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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결혼식 넥타이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매너그램 MANNERGRAM (하기 제품의 업체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결혼식이 하루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미 완성된 셔츠와 턱시도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 허전하게 비어있는 목 부분을 바라보게 될 수밖에 없었다. 넥타이를 결정해야했다. 결혼식중에는 나비넥타이를 쓰게되지만 식사중인 하객들한테 다니면서 인사할 때 쓸 넥타이가 필요했다. 그래서 선택했다. 매너그램 넥타이. 직업특성상 넥타이를 매일 착용하는 기프와 함께 고른 업체다. 선정기준은 1. 가격이 비싸지 않을 것. 2. 깔끔한 모양새를 하고있을 것. 3. 좋은 소재를 사용할 것. 4. 선물하기 좋은 패키징을 하고 있을 것. 이렇게 네가지였다. 네번째 원칙은 선물을 염두에 둔 것이었다. 아버지가 쓸 넥타이가 없던 것. 살면서 변변한 넥타이 하나 선물해드..
[리뷰] 맛있는 주말 아침을 만들어볼까? 라쿠진 샌드위치 메이커 신혼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무렵 사촌누나 혜신이누나에게 연락을 받았다. 작은 결혼 선물을 보냈다는 것. 무슨 제품인지는 말해주지 않았다. 개봉기 그로부터 이틀 후 택배가 도착했다. 호두가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주변을 서성거렸다. 녀석에게 커터를 쥐어주자 조심스럽게 개봉을 한다. 박스 겉면에는 Lacuzin 이라고 쓰여있었다. 그렇게 겉 박스를 제거하자 하얀색 본품 박스가 나왔다. 이제야 어떻게 생긴 제품인지 감이 왔다. 아 이거 와플메이커구나. 하얀색 박스포장은 최신 제품들의 그것대로 공식을 따르고 있었다. 포장 예쁘다. 때는 마침 일요일 아침, 동물농장을 보고 있던 신혼부부에게 주어진 생활밀착형 장난감. 너무나 좋은 타이밍이다. 먼저 좋은 선물을 해준 혜신이 누나에게 보내는 인증샷을 시작으로 오늘..
[리뷰] 겨울철 카펫 하나로 따뜻한 거실 만들기 : 한일카페트 (먼저 아래 나오는 업체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거실을 연출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소파와 테이블 놓기, 소파와 카페트 놓기,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TV를 없애고 식탁놓기. 에디터는 신혼 살림을 준비할때, TV를 포기할 수 없었다. 도전적인 시도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깔끔하고 최대한 넓어보이는 거실을 연출하고 싶었다. 깔끔하고 심플하고 "따뜻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카페트. 여러 회사를 찾아보진 않았다. 바로 그곳으로 갔다. 한일 카페트. 본사 전시장으로 가자. 한일카페트 서울 강남구 논현로 652 한일빌딩 가는 방법 : 7호선 학동역 / 9호선 언주역에서 도보이동 영업 시간 : 월-금 : 09:00~19:00, 토 : 11:00~18:00 ㅣ지하 1층~2층 전화 번호 ..
회사 컴퓨터에 공인인증서 설치 무조건 성공하는 꿀팁 (은행업무/연말정산 대비 등) 직장인 13월의 월급, 2020/2021 연말정산이 도래했다. 제대로된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1년내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나 1월초인 지금 준비해도 늦은 것은 아니다. 연말정산 준비의 첫단계, 서류준비. 그 서류준비의 처음이자 끝이 되는것이 바로 금융권 공인인증서 준비다. 회사에서 회사 시스템을 통해 연말 정산을 진행하다가 모두들 한번쯤 실패을 겪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공인인증서 스마트폰 → PC로 저장. 집에 있는 PC에서는 당연히 성공한 이 과정이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와 함께 실패한다면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다. 원인부터 말씀드리려고 한다. 원인은 회사의 방화벽(firewall). 방화벽이 공인인증서버로부터의 통신을 방해해서 내려받을 수 없는 것이 원인이다. 서버 주소 자체를 차단하거나 공인인증서..
[리뷰] 2021년 초경량 데일리 스니커즈는 난데? 아디다스 SL 7200 아디다스 신발은 직접 신기에도 당연히 좋지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훨씬 좋다.결혼선물을 서로 사이좋게 교환했다. 영감은 본 에디터에게 결혼식 사회자 선물로 나이키 포레스트검프를 선정했고, 에디터도 결혼식때 영감에게 사회를 맡기고 이후 리워드 선물을 고르게 되었다. 직접 초이스를 맡겨주었다. 그래서 일단 사이즈 파악부터 시작했다.후.. 그런데 벌써 첫단계부터 빡센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후는 힘든 와리가리가 계속되었다. 맘에 든다고 했다가 사이즈가 5mm가 맘에 안든다고 해서 포기하고, 사이즈을 맞추니 디자인이나 컬러가 맘에 안들고, 그렇게 얼마를 실갱이했을까 드디어 한 제품을 골랐고, 그 제품을 구입했다. 아래는 이렇게 친구에게 보여줬던 후보들이다. 그리고 대망의 신발이 아래 숨겨져있다. 좋은..
[리뷰] 2021년 올검런닝화를 평정하러 왔다 : 에어맥스 270 리액트 런닝을 즐기는 트레이너들에게는 계륵과 같은 컬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올검(all black). 매니아들은 알 것이다. 마음에 드는 올검 트레이너를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런 올검 마니아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있다. 트리플 블랙 (퓨어블랙/어두운블랙/어두운그레이) 컬러의 에어맥스 270 리액트가 나왔다. 리액트 시리즈 아디다스가 부스트 시리즈를 내놓고 시장에서 성공하자 나이키도 비슷한컨셉의 중창으로된 리액트 시리즈를 선보였다. 나이키 공홈에 나와있는 리액트에 대한 설명에 의하면 리액트는 이전에 존제하지 않았던 가장 혁신적이고 탄성좋은 형태로, 기존작들에 비해 11% 가볍고 13% 에너지를 낸다고 한다. 내구성도 더 좋고 가볍다고 좋은말은 다 써놨다. 달릴때 더 즐길 수 있다는 나이키. 나이키가 좋아서..
[리뷰] 달리면서도 빠지지 않는다 : 버즈 라이브 (SM-R180) 구입기 선이 달린 이어폰의 시대가 지나고 있다. 스마트폰 완성업체들은 하나둘 기본 구성품에서 이어폰을 빼고있다.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 라인업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바야흐로 블루투스 이어폰의 시대다. 시작 Beginning 나는 기존에 브라기Bragi사의 The Dash를 4년째 쓰고 있다. ↓ Bragi의 The dash 리뷰 [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Bragi사의 The Dash 9개월 솔직리뷰 아주 오래전에 소니 에릭슨에서 나온 MW600이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었다. 그때가 몇년전일까? (※ 찾아보니 2011년 6월) 블루투스로 음악을 듣되, 이어피스는 내가 원하는대로 번들을 탈피해서 www.kapellsquare.uk 상당히 빠른 시기부터 최고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싼 가격과..
새 PC에 장착한, 구 PC 하드디스크 폴더에 접근이 안된다면? 새 PC를 구입한 사람들은 대게 모든 부품을 새 부품을 사용한다. 그런데 하드디스크의 경우는 예외다. 기존에 사용하던 하드디스크를 그대로 계승해서 새로 산 SSD나 HDD에 추가로 장착한다. 이렇게 안심하고 구 PC에서 하드디스크를 분리하여 새 하드디스크에 장착했다고 치자. 구 PC에 설치되어있던 윈도우는 이미 지워진지 오래. 부품들도 중고로 다 처분해 버리고 새 PC의 환경 셋업을 마치고 Windows 탐색기로 새 PC에서 추가로 장착한 구 PC 하드디스크를 클릭했을 때, Administrators 그룹의 사용자이지만 이 개체의 보안 속성을 볼 권한이 없습니다. 라느 메시지를 마주하게 된다면 어떨까? 적잖이 당황스러울 것이다. 구 PC 하드디스크에 담긴 내 데이터가 소중하면 그 당황스러움은 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