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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Tech Revi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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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배터리 수명이 다했을 때, 저렴하게 셀프로 교체해보자. 신혼 청소기로 다이슨을 선택하고 실사용한지 2년 반이 지나고 있다. 처음에는 84㎡집을 청소할때 일반 모드로 청소를 완료하고도 한참은 남아있던 배터리가, 이제는 5분만에 방전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서 교체가 필요함을 직감하고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배터리 교체의 방법들 다이슨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교체하는 것은 가장 간편한 방식이다. 간편한 것은 비쌈을 의미한다.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무엇을 하던 직접 교체할 순 없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나 어떤 것은 교체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하고 어떤 것은 어려운데, 다이슨 교체는 쉬운 편에 속했다.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은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저렴했던 채널은 알리익스프레스 혹은 큐텐(Qoo10)이었다. 매일매일 나누어주는 장바구니 할인 쿠폰 $5..
극강의 가성비 Wi-Fi 6 공유기 : ASUS RT-AX56U 일본제품 구입기 언제부턴가 공유기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안방에서 시그널이 잡히지 않는 것이 아닌데, 폰에서 느낌표가 뜨기 일쑤였다. 커버리지 안에 있어라도 접속에 문제가 생긴 상황. 티비에도 연결되어 있는데 티비 연결도 문제가 있었다. 네트워크 접속이 좋지 않았다. 언제 구입한 iptime 공유기인지 생각해보자. ...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메일을 하나의 주소로 오랫동안 쓰다보니까 내가 살아온 흔적이 모두 이메일 안에 저장되어 있는것이다. 2013년 1월에 구입한 공유기. 오늘이 2022년 1월이니 9년이 되었다. 햇수로는 10년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아직 확실하게 고장이 난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와이파이에 문제가 생긴것인데, 이제는 와이어드 Wired 연결보다 Wireless를 더 많이 사용하는 상황에서 ..
[리뷰] 롤라이 Rollei 35 SE x Kodak ColorPlus 200 인화해 보았다. 테크 리뷰라는 카테고리에 이 포스팅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코니카 C35 이후로 다시 돌아온 필카 이야기다. 장인어른께 코니카 C35를 받아서 열심히 찍고있다는 것을 알고있던 아빠. 부천집에 들렀을 때 안쓰고있던 카메라라며 이것을 툭 꺼내주었다. !!!!!!!!!!!!!!!!!!!! 이럴수가!!!! Rollei 35 SE 와의 만남 분명 내 어릴적 기억엔 우리집엔 삼성이던 Goldstar던 자동 필름카메라가 있었다. 그래서 이런 멋진 수동 필름카메라가 있으리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2020년 12월 14일. 롤라이 35 SE (싱가포르판)를 손에 넣다. 집에 가져와서 찍은 기기의 사진들이다. 다행히 아버지한테는 커버도 있었다. 플라스틱 렌즈 커버. 롤라이. 기분이 좋다. 아버지 땡큐!..
자전거 타이어, 프레스타 → 슈레더 타입으로 셀프 변경해보자! 에디터의 자전거는 총 2대다. 2015년식 브롬톤 2020년식 티티카카 해외출장중 구입했던 브롬톤을 통해 우연한 기회에 미니벨로에 입문하게 되었고, 햇수로 6년 넘게 타면서 애초에 팔려고 했던 브롬톤은 재밌는 친구가 되었고,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http://blog.naver.com/dongjuneyoun 숨기고 싶은 자전거 코스 100s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자전거를 타면서 코스를 추천하는 블로그 운영중 결혼 후 배우자의 자전거도 미니벨로로 선택했다. 브롬톤으로 함께 타려고 했지만, 실리주의의 착한 우리 마누라는 그 가격으로는 절대 사고싶지 않다고 했다. 티티카카도 너무 비싸다고 해서 설득을 여러날 했다. 본전 뽑을만큼 산으로 들로 쏘다니자..
[리뷰] AKG N700 NCM2 무선 헤드폰 PC에서 사용하기 다소 묵은지같은 포스팅이다. 작년 이맘때쯤 장인어른의 환갑때의 이야기이다. 엄마에게 연락이 왔다. "사돈 환갑이신데 뭐 가볍게 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 선물하는것은 참 어렵다. 흔히들 하는 말로 품이 많이 든다. 그 사람이 무엇이 부족할까? 무엇을 필요로할까? 받았을때 상대가 불만족 하지 않을까? 혹은 너무 과해서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여기에 모두 적절한 수준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 이게 참 힘들기 때문이다. 보기엔 쉬워보여도 말이다.그래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선택에 도움을 드리겠다. "헤드폰 어때요?" 라고 엄마한테 의견을 물었고, 엄마는 다른게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말씀드린, 장인어른의 상황을 여러분들께도 말씀드리겠다. 1. PC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긴다. 2. 평..
투블럭 다듬기도 이제는 집에서, 샤오미 ENCHEN 바리깡 에디터가 싫어하는 것이 있다. [ 예약 전화 ] 그렇다. 예약 전화. 그게 왜 그렇게 꺼려지는지 모르겠다. 미용실 예약도 그중 하나였다. 네이버 예약, 카카오 예약으로 바뀌면서 일할때도 잠깐의 틈을 내서 쉽게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다고 미용실을 즐겁게 다니고 있는가? 라고 한다면 No 라고 대답하고 싶다. 바로 미용실 이용에 대해 생활패턴이 맞지 않는 것이다. 평일 낮에는 미용실엔 사람이 없지만 나도 일해야 할 시간이고, 저녁 퇴근은 늘 늦다. 주말엔 시간 많지만 미용실에 사람이 많다. 주말은 정말 예약도 힘들고 가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 담당 미용사들께서도 손님이 몰리면 힘들고 꼼꼼히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이해한다. 직장인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걸 타파할..
[리뷰] 오큘러스 퀘스트2 : 비싸다면 빌려서 해보는 것도 방법. 10월은 고마운 달이다. 개천절과 한글날로 대체 공휴일이 이틀이나 발생하게 된 고맙고 소중한 달. 첫 주말연휴엔 은행줍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디큐와 다댁션을 불러서 같이 은행도 따고, 은행도 까고, 은행도 구워먹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 것. 그런데 1박2일동안 은행만 할거야? 심심하고 따분하지 않게, 뭔가 재밌는게 없을까? 하나가 불현듯 머리속에 생각이 스쳤다. VR을 같이 해볼까? 그래서 알아보았다. 대여업체 고르기 웬만하면 네이버랭킹을 신뢰하는 편이다. 단, 광고를 통해 가장 위에 노출되는 제품은 거른다. 한가지 예를 들겠다. 요새 캠핑에 빠져서 캠핑용품을 하나씩 사고있다. 캠핑 망치를 사야할때 네이버에 캠핑 망치를 검색하고 네이버 랭킹순 결과를 신뢰한다. 그러나 광고라고 뜬 상품은 거른다. 눈길은..
샤오미 HUTT : 창틀 사이도 들어가는 현존하는 가장 확실한 유리창 로봇청소기 아무리 싸도 와이프 호두가 절대 안사겠다고 했던 제품이 있다. 친구 단냥이 무조건 사야한다고 강추하던 제품이 있다. 매우 안타깝게도 그 두 제품은 같은 제품이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하다가 나는 생각했다. 아! 생일선물로 받자! 엄마아빠에게 열심히 설명하고 조르기 찬스를 써서 드디어 나의 품에 들어오게 된 제품, 요 녀석 바로 알아보자. 가격 샤오미 후트 Hutt의 가격은 사실 다 비슷한 편이다. 판매자별로 비슷한 요금대를 설정해두고 있다.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2세대라고 불리는 이 기기의 모델명은 DDC55 이다. 13만~14만원에 판매중이다. 가끔 한놈만 걸려라 식의 스마트스토어의 물건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본 에디터는 G9에서 12만7750원에 구입했다. 스펙 제조회사 샤오미 제조..
14TB 외장하드가 20만원? 미국 직구로 구입 후 HDD를 적출해보자. 퇴근이다. 번개장터에서 판매가 확정된 집하를 기다리는 택배, 사은품으로 온 화장지, 집의 주식이 되는 쌀 가마니 등이 나를 반긴다. 하지만 이 친구들에 큰 관심은 없다. 집안엔 어제 받아놓은 외장 하드디스크가 있으니까! 어떻게 구입하게 된걸까? 14TB 외장하드 구입기 newegg.com에서 핫딜이 떴다고 연락이 왔다. 상세 내역을 보니 이건 그냥 핫딜이 아니라 핫핫핫딜이라는 느낌이 확 왔다. 바로 구입을 진행했다. newegg는 전자제품으로 유명한 사이트이다. 전자제품면에서는 아마존 다음가는 신뢰도의 좋은 사이트이다. 2021년 3월 25일 구매. 최종목적지까지의 배송완료는 4월 5일. 배송은 총 11일 소요 되었다. 언박싱 사랑합니다. 몰테일 박스. 가지고 들어가서 뜯어보았다. 이때 왜인지 기억이 안..
커피 그라인더를 개조해서 크레마를 풍부하게 만들어보자. 집들이 선물로 받은 드롱기 데디카 에스프레소 커피머신과 드롱기 데디카 커피 그라인더를 사용하고 있다. 안정적으로 1년여의 기간을 이 데디카 에스프레소 커피머신+그라인더로 즐기다가 이제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해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본 에디터는 커피향과 맛을 결정짓는건 원두가 얼마나 신선한지, 잘 로스팅되었는지에 따라 절반이 결정되고 나머지 절반은 어떻게 커피를 내리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처음 취향을 찾아가는 원두 선택에 이어서 벌써 세번째 원두 주문이었다. 원두는 만족스럽게 향을 뽑아내주고 있는 것 같은데, 남은 절반의 요소인 커피 추출도 과연 그럴까? 잘 되고 있을까? 내가 뽑고 있는 커피상황과 잘 추출되는 커피 머신 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보았다. 잘 나오는 케이스에 비..
[리뷰] 2021년 고심끝에 휴대용 선풍기를 골랐다 : C타입 충전, 슬림 fan, 저소음 이제 완연한 여름이다. 날씨좋은 일요일 점심, 마파두부를 만들어 먹기위해 집앞 마트에 두부를 사러간다. 이상하다. 집에서는 시원했는데 밖은 푹푹 찌는듯 덮다. 두부 육수가 흐르는 것처럼 내 땀도 흐를때 생각했다. "휴대용 선풍기가 필요하다." 시장엔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되어있다. 참 좋은 세상이지만 종류가 다양한만큼 오히려 제대로 된 똘똘한 녀석을 찾기는 어려워졌다. 2020년대를 사는 우리들의 아이러니다. 내가 선풍기를 살때 어떤 것들이 중요한가를 생각해보았다. 우선 매일 사용해야하는 제품인만큼 잦은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자명하다. 충전이 빠르고 용이해야함. 이것이 제 1조건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거치가 자유롭고 탁상용으로 쓸수도 있을 것. 이 조건도 빼놓을 수 없었다. 들고다닐때 편해야겠지만 회사에..
집에서 터치 한번으로 자전거 공기 넣는 방법 : 샤오미 에어펌프 (모지에투 에어펌프)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의 시즌이 열렸다. 발코니에 묵혀뒀던 자전거를 꺼내자. 먼지를 털어내고 흙을 닦고 체인에 기름을 치자. 이제 무엇이 남았나? 가장 처음에 언급해야했지만 스토리텔링을 위해 마지막으로 빼놓은 바로 그것, 그렇다. 타이어 공기 주입이다. 겨우내 관리하지 않았다면, 혹은 아주 잘 관리하기위해 일부러 공기를 빼두었다면 이제 타이어에 공기를 다시 넣어야한다. 타이어에 공기를 넣는 방법은 간단하다. 펌프를 사용하는 것이다. 어떤 타입의 펌프를 사용해야할까? 타이어 펌프의 종류 타이어 펌프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가장 컨벤셔널한 타이어 펌프. 마치 영화속 폭발의 도화선같이 생긴 이 에어펌프가 가장 일반적이다. 하지만 잦은 사용 및 관리의 어려움 (선끌림, 큰 크기로 인한 야..
라이젠 3600 블루스크린 : 원인과 완전히 해결하기까지 투쟁의 기록 #2 너무 길어 끊었던 첫번째에 이어 계속해보자. 여기로 바로 들어오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해결과정 #1 첫번째 포스팅을 보고 오시길 추천드린다. https://www.kapellsquare.uk/370 라이젠 3600 블루스크린 : 원인과 완전히 해결하기까지 투쟁의 기록 #1 AMD 라이젠 3600 CPU는 나에게 정말 좋은 기억의 CPU였다. 친구 기프의 PC를 조립할 때 처음 만나고 그 CPU가 기본 쿨러만으로도 각종 멀티미디어 작업에 사용되고, 전원 종료나 서스펜드suspend 없이 24 www.kapellsquare.uk 블루스크린이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극복할 수 있다! 힘들지만 새PC였다.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도전을 이어나갔다. 메인보드를 의심 해당 메인보드는 기..
라이젠 3600 블루스크린 : 원인과 완전히 해결하기까지 투쟁의 기록 #1 AMD 라이젠 3600 CPU는 나에게 정말 좋은 기억의 CPU였다. 친구 기프의 PC를 조립할 때 처음 만나고 그 CPU가 기본 쿨러만으로도 각종 멀티미디어 작업에 사용되고, 전원 종료나 서스펜드suspend 없이 24시간 팽팽 돌아가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 훌륭한 가성비와 만듦새에 감탄했었다. 그래서 이번에 장인어른 PC를 새로 조립할때도 망설임없이 AMD 라이젠 3600 CPU를 선택했다. 그렇게 조립했지만 바로 다음날부터 만난 반갑지 않은 손님. 블루스크린. 그렇다. 블루스크린이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떻게 블루스크린을 발견하고 어떤 과정으로 노력하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보자. 블루스크린이란? 블루스크린(BSOD / Blue Screen Of Death) 윈도우 기반의 ..
[리뷰] 코니카 C35 EF x Kodak Pro Image 100 조합으로 필카에 입문해보자! 호두(와이프)의 친할아버지께서 사시던 집을 정리하게 되었다. 집을 정리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게 집안의 살림정리, 기물정리다. 장모님과 장인어른 두분께서, 할아버지댁의 안쓰고 오래되고 낡은 많은 것들을 버리셨지만, 그 과정에서 오래된 필름카메라라는 보물을 발굴해내신 쾌거를 이루기도 하셨다. 필름카메라를 3개나 가져오셔서 그걸 너무나 감사하게도 나에게 주셨다. 이건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이다. 삼성 AF ZOOM 770 90년대를 살아온 가정이라면 어디에나 하나씩 있는 자동 필름 카메라다. 삼성의 오래된 로고가 반갑다. 필름 라이프를 시작하기엔 너무 편하고 너무 일반적이라서, 이 카메라는 그대로 당근마켓에 판매했다. 판매가격은 10000원. 삼성 SF-A 이 제품은 1984년 출시된 국내최초 전자동 오토포커..
[리뷰] NZXT 크라켄 x BRAVOTEC 트레저 X9 920T 타이탄 글래스 블랙 + 세팅 및 유리청소기 BRAVOTEC 트레저 X9 920T 타이탄 글래스 블랙 케이스를 2020년 12월 14일에 구입했다. 케이스를 결정할떄도 참 오래 고민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 구입한 것 같다. 배송비까지 포함해서 7만130원에 구입했다. 스마일캐시로 구입했으니 실 구매가는 70130 * 0.92 = 64520원에 구입한 셈이다. 컴퓨터 케이스로는 결코 싸지않은 중급이상의 케이스다. 브라보텍은 NZXT의 수입사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저 유통사로만 알고있었지, 이렇게 스스로 제품을 만들고 팔고있을지는 몰랐다. 회사 이렇게 세가지 제품군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오호 이회사봐라? 큰 기술력을 요하는 부품군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외였고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 아래 contect us를 보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