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작 3일전에 어렵사리 시카고로 여행지를 확정하고, 

그다음부터는 비행기 시간과 가격을 흥정하는게 주가 되었다.

틈날때마다 네이버 항공권, 와이페이모어, 스카이스캐너를 뒤적뒤적하면서

출발-복귀를 금-토로 할까 토-일로 할까 토-월로 할까

복귀 공항은 어디로 할까 걍 시카고로 할까, 피츠버그로 할까, 뉴욕도 가능할까

고민고민도

또한 어떤게 가장 저려미하면서 알차게 놀 수 있을까 망설이는 사이, 

검색창에서 갑자기 대한항공 직항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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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

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