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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서 US침낭으로 존재감을 뽐내보자 : Tennier MSS 구입기 처음 산너미 목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때였던 것 같다. 캠핑을 향한 내 빠져듬의 시작. 겨울철에 잘때 침낭이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걸 회사에서 나온 상금으로 구입하기로 했다. 캡슐을 한바퀴 돌리고 남은 상금으로 본격적으로 내 퇴근후 소일거리는 침낭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점철되었다. 육군에서 군생활을 할때 보급받았던건 솜의 풀이 반쯤 죽은 군용 화섬 침낭이었다. 당시 스물두살로 어려서몸이 추위를 몰랐기 때문이었던걸까? 아니면 침낭이 너무 따뜻해서였을까? 구입을 할 수 있지만 입이 떡 벌어지는 사악한 가격. 20만원 가까이에 판매되고 있다. 저 말이 맞다. 군대에서 사용하던 오리지널 육군 화섬 솜침낭. 영하10도의 강추위도 견뎌내던건 침낭이었을지 에디터의 어린 신체였는지. 당시 지급받았던 침낭으로 ..
10만원대로 돌아가보자! 폭스바겐 골프 순정 VARTA 배터리로 교체기 * 본 포스팅은 직접 구입해서 사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폭스바겐 골프의 순정 배터리는 VARTA사의 AGM배터리이다. 골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벤츠, 폭스바겐의 전 자동차 그리고 아우디의 전 자동차, BMW의 일부 자동차에서 바르타 배터리를 순정 배터리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완전 방전 이후 2015년에 첫번째 배터리 교환 시기가 찾아왔을 때, 에디터는 순정인 바르타를 그대로 이용했다. 단지 순정이라 그대로 이용한 것이 아니라, 바르타 배터리의 우수함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배터리 구입기 너무 좋았으니 다시 가자. 2022년 오늘 나는 망설임 없이 다시 VARTA 배터리를 선택했다. 가격 또한 4년전 대비 더욱 매력적이 되었다. 11만6300원에 배송비 10000원, 총 12..
일상, 인천대공원의 봄가을 (마파두부 만들기 / 샤오미 배터리 v3) 일상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지금은 가을 호두는 만삭의 임산부. 오랜만에 효도르를 위해 부천에 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때마침 택배가 도착. 샤오미 외장배터리 v3 즐겨쓰던 호두의 샤오미 v1 초창기 버젼 배터리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다. 씰이 있지만 전- 혀 신뢰나 믿음은 주지 못하는 중국산 제품의 서글픈 현실. 얇고 단촐한 패키징. 만오천은 되어야하나 싶다가도 휴대성이 떨어져 그런 결정을 내리기 힘들다. 2021년 1월 생산품이다. 구입 당시가 2021년 10월즈음이었으니 충분히 최신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단부에도 보호필름이 붙어 있다. 메뉴얼과 기본 짧은 USB-C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다. 중국 제품들은 저런 기본 케이블과 배터리 동봉에 굉장히 후하다. 그건 참 좋다. 배터리를 충전하는 중. 충전 ..
출퇴근 전투용 더비슈즈 구입기 * 본 포스팅은 대가성 없이 직접 구입한 제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사무직 근무를 하는 사람들의 작업용 신발은 안전화도 아니요, 고무장화도 아니다. 신고벗기 쉬운 신발일것,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할 것이 조건으로 꼽힌다. 그래서 주로 스니커즈나 로퍼등이 많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는 한다. 에디터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오늘의 주인공, 더비슈즈다. 그중에서도 탠디 HA20013V 를 구입했다. 온라인 구입기 처음엔 구입을 위해 이천 프리미엄아울렛,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찾았다. 하지만 아울렛이라는 표현이 무색할만큼, 저렴한 오프 시즌의 신발은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구매진행했다. 탠디에 맘에드는 디자인의 제품이 있어서 결정했는데, 온라인 전용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매가가 50%이상은 차이가..
10일동안 고민해서 구입한 27인치 IPS모니터, 유디아 엣지 ED2720NB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쓸 모니터가 필요해져 무려 10일동안 고민하고 구입했다. 구입한 제품들의 소개가 많이 밀리고 있어서 빠른리뷰를 만들었다. 퀵하게 언박싱하고 제품 때깔 확인하고 가자. 기존 모니터 이별 RGB와 DVI-D를 인풋으로 하고있는 구형 모니터. 애플과 매우 많이 닮아버린 미려한 디자인과 선명한 글레어글라스, WQHD 높은 해상도와 S-IPS패널. 팔고싶지 않은 제품이었는데 회사에서 새로 지급받은 랩탑에서 인터페이스 차이로 쓸수가 없었다. 물론 젠더를 사용하면 HDMI로 변경하여 쓸 수 있지만 그렇게되면 해상도를 max로 쓸 수 없다. 그래서 집으로 가져왔다. 당근마켓을 통해 판매할 생각이었다. 판매될때까지 요양중인 호두의 엔터테이닝을 위해 활용했다. FHD로는 잘 쓸 수 있었으니까. 새 모니..
극강의 가성비 Wi-Fi 6 공유기 : ASUS RT-AX56U 일본제품 구입기 언제부턴가 공유기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안방에서 시그널이 잡히지 않는 것이 아닌데, 폰에서 느낌표가 뜨기 일쑤였다. 커버리지 안에 있어라도 접속에 문제가 생긴 상황. 티비에도 연결되어 있는데 티비 연결도 문제가 있었다. 네트워크 접속이 좋지 않았다. 언제 구입한 iptime 공유기인지 생각해보자. ...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메일을 하나의 주소로 오랫동안 쓰다보니까 내가 살아온 흔적이 모두 이메일 안에 저장되어 있는것이다. 2013년 1월에 구입한 공유기. 오늘이 2022년 1월이니 9년이 되었다. 햇수로는 10년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아직 확실하게 고장이 난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와이파이에 문제가 생긴것인데, 이제는 와이어드 Wired 연결보다 Wireless를 더 많이 사용하는 상황에서 ..
[리뷰] 롤라이 Rollei 35 SE x Kodak ColorPlus 200 인화해 보았다. 테크 리뷰라는 카테고리에 이 포스팅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코니카 C35 이후로 다시 돌아온 필카 이야기다. 장인어른께 코니카 C35를 받아서 열심히 찍고있다는 것을 알고있던 아빠. 부천집에 들렀을 때 안쓰고있던 카메라라며 이것을 툭 꺼내주었다. !!!!!!!!!!!!!!!!!!!! 이럴수가!!!! Rollei 35 SE 와의 만남 분명 내 어릴적 기억엔 우리집엔 삼성이던 Goldstar던 자동 필름카메라가 있었다. 그래서 이런 멋진 수동 필름카메라가 있으리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2020년 12월 14일. 롤라이 35 SE (싱가포르판)를 손에 넣다. 집에 가져와서 찍은 기기의 사진들이다. 다행히 아버지한테는 커버도 있었다. 플라스틱 렌즈 커버. 롤라이. 기분이 좋다. 아버지 땡큐!..
자전거 타이어, 프레스타 → 슈레더 타입으로 셀프 변경해보자! 에디터의 자전거는 총 2대다. 2015년식 브롬톤 2020년식 티티카카 해외출장중 구입했던 브롬톤을 통해 우연한 기회에 미니벨로에 입문하게 되었고, 햇수로 6년 넘게 타면서 애초에 팔려고 했던 브롬톤은 재밌는 친구가 되었고,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http://blog.naver.com/dongjuneyoun 숨기고 싶은 자전거 코스 100s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자전거를 타면서 코스를 추천하는 블로그 운영중 결혼 후 배우자의 자전거도 미니벨로로 선택했다. 브롬톤으로 함께 타려고 했지만, 실리주의의 착한 우리 마누라는 그 가격으로는 절대 사고싶지 않다고 했다. 티티카카도 너무 비싸다고 해서 설득을 여러날 했다. 본전 뽑을만큼 산으로 들로 쏘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