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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탠리 어드벤쳐 쿨러 16QT 한국의 여름을 책임져줄까? 포스팅 타이밍이 엄청나게 많이 늦었지만, 여름에 바빠서 하지못한 쿨러 포스팅이다. 어쩌면 내년엔 다른 쿨러의 유행이 올지 모르겠다. 그래서 슬프지만 하기는 해야하는 쿨러 포스팅. 시작해보자. 코로나19로 인한 락다운으로 올해 하늘길이 완전히 막혔다. 여름휴가를 해외로 가지못한 사람들이 자연히 국내로 돌게되면서, 매년 동북아시아(중국/일본/대만), 동남아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로 휴가를 다니던 사람들은 국내 여행을 선택해야만 했다. 여름에 계곡으로 캠핑장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것은 바로 아이스박스일 것이다. 아이스박스. 아이스 박스, 과연 맞는 표현일까? 우리에게 정말 친근한 이 단어는 사실 콩글리시다. 바른 표현은 Broken English. 박살난 잉글리시다. 아이스박..
다음 포털 메인에 소개되다. 만약 말머리가 일상이 아니라 일상 다반사였다면 얼마나 FLEX일까? 라고 생각했다. [일상다반사] 다음 포털 메인에 소개되다. 생각만 해도 씨익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lazy saturday morning 블로그 관리페이지에 접속했는데, 며칠전 최고기록이었던 100대를 넘겨서 급상승 그래프를 그려놓은것? 오잉? 갑자기 무슨일이지? 블로그 방문자 통계와 주식차트는 닮은게 많다. 아무일 없이 저렇게 급상승하는 일은 블로그에서도, 주식시장에서도 단연코 없다. 무슨 일인가 터진것이다. 주식시장과 블로그시장의 공통점을 보여주겠다. 블로그 차트라는걸 숨기고 "다른 블로거의 통계를" 주식전문가에게 의뢰해보았다. 주식 그래프로 생각해서 분석을 해내고 있는 우리 상운이형 주식 전문가가 투자에 나선다면 위에껄 선택하겠..
[리뷰] 다이슨 V10 카본파이버 프로 네이버 최저가보다 8% 더 싸게 사보았다 다이슨을 구입했다. 신혼이라 하나씩 들여놓는 와중 이젠 청소기를 구입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 다이슨의 가격을 눈여겨보던중 V11이 신제품으로 가장 고가층을 형성하고 있고, V7은 미국현지에서 $199로 무관세 구매가 가능해지고 가성비 주력으로는 V8이 선택받고 있는 요즘. 나는 V10을 선택했다. 최저가로 구입할 자신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조금 특별한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 바로 해피머니 상품권 할인구매를 통한 상대적 이득보기! 보통 온라인에서 상품권을 약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것은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조금 더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아는 사실이 더 있다. 바로, 매달 8% 할인된 가격으로 해피머니 상품권이 판매된다는 것. 월초와 월말에 이렇게 제한된 시간동안 제한된..
[리뷰] 이케아 소르테라SORTERA 분리수거함 입맛대로 꾸미기 새집으로 입주하면서 분리수거함을 준비하는것은 필수적이었다. 자취방에서는 그냥 대~충 큰 박스를 구해서 그 안에 칸을 나눠서 썼었는데, 새집에선 새집에 어울리는 분리수거함이 있어야 하니까! 시중에는 이렇게 천으로 된 제품들도 있고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된 녀석들도 있다. 그렇게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구매하기 전에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자 갑시다 이케아로! 갑분이케아 (갑자기 분위기 이케아) 이케아에 도착했다. 김아중 닮은 누나가 반겨준다. 여기저기 뒤져뒤져서 앗! 드디어 찾았다. 소르테라!!!! 가격은 17,900원 그런데 이게 분리수거함+뚜껑의 가격이다. 하나의 세트의 가격이구나 한 세트가 이렇게 된다. 내가 구입할때는 뚜껑과 본체를 따로 분리해서 구입했었다. 그런..
[리뷰] 우드슬랩에 어울리는 의자 구매기, 바퀴달린 컴퓨터의자 포기사건! (※ 아래 소개되는 제품/제조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책상을 들여놓았으니, 의자도 사야했다. 호두가 나보다 더 극성이다. 내가 결정할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했다. 그건 신중한 선택이다!!!! 호두가 보낸건 명작가구. 훗날 영감에게 추천해서 영감이 구입해버리는 바로 그 의자다. 너무나 기존에 있었던 시디즈 T500HLDA과 비슷했다. 비록 럼버서포트가 부러지긴 했지만, 내가 기존에 갖고있던 의자와 너무 비슷했던 나머지 나는 내키지가 않았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중요한 이유. 우드슬랩과 컴퓨터 의자는 안 어울린다. 절대!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이 있을수도 있겠지. 그래서 정말 열심히 수소문했지만 그게 없었다. 나는 나무의자로 하고싶었다. 물론 바퀴가 없다는거 그거 정말 불편한 거라..
우드슬랩 사무공간, 미니멀리즘 선정리 노하우 방법 2019년에 결혼을 하면서 자취방에서 한참을 쓰던 일반 책상에서 벗어나, 우드슬랩을 구입하게 되었다. 자취할때 8년동안 쓰던 옛날 책상 선 배치되고 그런 사진은 없다. 상판 뒤로 선들이 숨는 구조였지만. 바닥엔 지저분한 선들이 그득~했다. 이번엔 우드슬랩을 구입했다. 향후 10년이상을 책임져줄 책상. www.kapellsquare.uk/328 구입기는 아래 지난 포스팅 참조. 월넛 우드슬랩 최저가 구입기 (파주 이햄디자인) (먼저 아래 나오는 업체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2019년 가을, 신혼집 살림을 들이면서 나는 내방을 꾸미는 것에 설레어 있었다. 수원에서 8년 동안 자취를 하면서 처음 샀던 책상을 그대� www.kapellsquare.uk 내가 중국에 가 있는 동안 배송이 왔다. 그리고 집..
월넛 우드슬랩 최저가 구입기 (파주 이햄디자인) (먼저 아래 나오는 업체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2019년 가을, 신혼집 살림을 들이면서 나는 내방을 꾸미는 것에 설레어 있었다. 수원에서 8년 동안 자취를 하면서 처음 샀던 책상을 그대로 쓰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하게 분위기를 전환한다는 의미에서 처음이었던 것 같다. 우드슬랩을 사고 싶었다. 그래서 여러 군데를 돌면서 알아보기로 했다. 예산은 100만원 이내. 1. 라메리트 기흥점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단지로 83) 라메리트 집에서도 가깝고 추천도 받아서 첫 번째로 들렀다. 호두와 함께 진입해보자 느낌 있었던 MUJI풍의 화장대 킨포크 잡지로 멋을 낸 거실 벽면 통합 장 그리고 대망의 우드슬랩. 모양이 굉장히 멋들어지고 소재가 좋다. 그 러 나 가격이 너무 비쌌다. 크기도 거대해서 그야말로 ..
이케아 리바RIBBA 액자로 신혼집 인테리어 완성하기 스타벅스 방에 어울리는 책장을 사기위해 이케아에 갔다. 책장이라는 작은 개념보다 이제는 한쪽 벽면을 꾸밀 차례다.누렁이랑 이케아에 갔다. 이런 스타일의 벽면을 가득 채우는 서재를 생각해보기도 했고 이렇게 책장 + 액자로 구성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가격도 저렴하고 심플한 까만색 프레임 리바 RIBBA 액자를 사기로 했다. 요렇게 두놈으로 각각 2개씩 샀다. 책장 + 액자로 결정한 것이다.집에 데려오고 때마침 오늘의 집에서 산 책장도 도착을 했다. 요렇게 2x3단의 책장 똑같은 제품을 두개 구입하면 이렇게 된다.아이고 이쁘구나. 거실에 있던 고무나무도 데려다놓으면 이렇게 된다. 책장을 꾸며보았다. 필요없는 책은 과감히 버릴거다.인테리어 효과가 있어 매빅 박스는 그냥 놓아보기로 했다. 블라인드까지 이렇게 ..
2020년 브롬톤 슈발베 SCHWALBE 타이어 셀프교체기 날이 풀렸다.여전히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벚꽃도 파워개화하고 ㅋㅋㅋ 봄날이 옴을 느꼈다.그래서 자전거로 출퇴근을 결심했다. 차를 회사 주차장에 놔두고 브롬톤 락커로 이용하고 집에서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기로 한 것이다. 이 시스템으로 이틀 삼일정도 했나 아침에 출근하는데 바닥의 벽돌로 된 노면이 그대로 느껴졌다.불안한 마음에 내려보니 뒷바퀴 공기 다 빠짐 . . .OMG출근길부터 기분 잡쳤다. 그자리에서 임시로 바람을 더 넣어보았는데 얼마가지않아서 또 피익... 그렇다. 펑크가 난 것이다.그걸 그대로 끌고 걸어서 출근했다. 이렇게 주저앉을 순 없었다. 수리를 결심했다. 그런데 예전에 알리에서 구입한 튜브도 다 소진됐기에 검색후 구입했다. 튜브만 사려고 했는데, 이 사태가 일어난 타이어의 상태는 어느정도일..
골프 7세대 타이어 재신임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교체기 2020년들어서 차에 유지보수할 것이 유난히 생기는 기분이다 . 올초에 엔진오일을 갈았다. 차를 구입하고 최초로 미션오일도 갈았다. 엔진오일 교체는 센터에서 했는데 앞타이어 교체 시그널을 받고 찜찜한 기분에도 너무 막연해서 그냥 하루하루 타고 있었다. 그런데 누렁이가 계속 교체하자고 잊지않고 말해준 덕분에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었다. 기프한테 문의했다. 이전에 내가 얼마주고 갈았었냐고. 그런데 세상에! 내가 타이어 교체를 포스팅해놓은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걸 기프를 통해 다시 상기하게 됐고, 요번에 교체하게 됐다. 작성자도 까먹은 포스팅을 . . . (지나간 포스팅은 아래에서 확인) https://www.kapellsquare.uk/304 골프 7세대 타이어 교체하기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어느덧 주행..
[CHI4] 참 맛있는 겨울의 시카고 여행을 떠나는데 있어서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맛있는 음식들은 행복한 여정을 더욱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3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먹는게 남는 것이다" 라는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시카고에 왔다.시카고 음식을 즐겨야 할 시간이다. 가장먼저 너무 먹고싶었던 시카고피자를 먹을 시간이다. Giordano's 로 딥디쉬피자를 처음으로 경험해봤다. 진짜 맛있었다. 치즈가 풍부하고 완전 내 스타일. BEATRIX : 하나씩 볼땐 착한 가격. 그러나 모이고 모아 사악한 가격이 되었다. 하지만 얼어버린 몸을 따뜻하게 녹여준 깔끔한 식사. RPM STEAK 로 미식의 방점을 찍었다. 고마운 Serena와 David을 위해 맛있는 한끼를 대접했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터치 한번의 공감은 블로그 운영에 큰힘이 ..
[CHI3] 윈디시티에서 드론 날리기 매빅2를 구입하고 첫 여행이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컨셉은 드론 여행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이 날릴 생각으로 가져왔다. 플라이모어 콤보를 구입한 관계로 배터리는 3개씩이나 된다. 겨울철에는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1개뿐이라면 스펙상의 30분은 커녕 실사용가능 시간은 40%선인 12분정도로 줄어들게 뻔했다. 이런 강추위라면 연속으로 3개를 쓰더라도 약 40-50분밖에 비행을 담보할 수 없다. 드론 비행에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 공항에서 security control을 통과할때도 모조리 기내수하물로 들고 탔다. 번거로웠지만 모두 이걸 위해서였다. 배터리를 가방에서 하나씩 꺼내서 진열했다. '봤지? 나 안전하지?'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더라. 그냥 넣고도 ..
[CHI2] 시카고 게스트하우스 두곳 (프리핸드/에어비앤비) 혼자 떠나온 여행에서도 숙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이용한 두군데의 숙소를 소개한다. 날씨는 듣던대로 너무 차가웠고, 바람은 세찼따. 눈발도 날리기 시작했다. 이럴때 필요한건 숙소다.어서 이동해서 숙소로 가야겠다. Grand/State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에 있는 초근접 접근성. 이것도 이곳을 숙소로 정한 큰 하나의 이유이다. 사실은 그런건 찾아보지도 않았 ※ 미국은 계획도시고 바둑판형식의 길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것이다. 시카고 지하철의 특이한 점은 이런 교차로 형식의 지하철역에 별도의 명명을 하지 않고, 그냥 그랜드 애비뉴와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교차역이라서 Grand/State와 같이 명명한다는 것이다. 진짜 쿨하구나 . . . 그렇게 늦은시간 캐리어..
[CHI1] 한겨울의 시카고로 떠나기, 열리지 않는 하늘길 휴가 시작 3일전에 어렵사리 시카고로 여행지를 확정하고, 그다음부터는 비행기 시간과 가격을 흥정하는게 주가 되었다.틈날때마다 네이버 항공권, 와이페이모어, 스카이스캐너를 뒤적뒤적하면서출발-복귀를 금-토로 할까 토-일로 할까 토-월로 할까복귀 공항은 어디로 할까 걍 시카고로 할까, 피츠버그로 할까, 뉴욕도 가능할까고민고민도 또한 어떤게 가장 저려미하면서 알차게 놀 수 있을까 망설이는 사이, 검색창에서 갑자기 대한항공 직항이 사라졌다. 진짜 충격 이게 무슨일이란 말인가!!!! 그래서 결국 직항도 놓치고 경유1씩 해서 델타항공으로 ㅠㅠ 시카고를 가게 됐다.3일전까지 알아본거까지는 좋았으나,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놓쳤다!!!! 아까빙.그래도 이제 비행기 결제는 했으니 신나게 떠나볼수밖에! 겨울옷이 들어가야해서 ..
하이젠버그 @Airbus A330 비행기타고 가는 중국출장 길비행기에서는 네트워크가 차단된다. 아직은 그게 좋다.적어도 하늘에 있는 그 몇시간동안은, 세상과 단절되는 게, 그 불편함이 좋다. 노트12.2를 가져갔다.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는데는 네트워크가 필요없다.대상과 펜과 종이만 있으면 된다. 예전에 본 미드 breaking bad. 이게 왜 다시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다. 이륙직전에 급하게 사진을 다운받았다. 인물화에 도전해본다. 최고간지 월터 화이트, 하이젠버그 스타트. 상당히 대충 그려놓고 시작한다.정말 정말 대충잡고 시작했다. 안경을 처음부터 안씌우고 그려보기로 했다.그랬더니 월터가 아니고 홍석천이 . . . ㅋㅋㅋㅋㅋ 거기에 안경을 씌워보니 생각보다 비슷해진다. 눈 주변의 주름이 느낌있다. 나는 왜 주름에 매력을 느끼는가..
[리뷰] 북호텔 L’hotel du nord / Eugene Dabit / 민음사 이 책을 구입한 계기는 그리 거창하지 않다. 여의도 IFC에 주차를 하고 시간을 보내고, 그 고약한 주차요금을 퉁치기 위해 영풍문고에서 구입했다. 나는 세계문학전집을 좋아한다. 어떤 책을 골라도 실패하지 않으며, 굉장히 재미있기 때문이다. 북호텔? 책을 꼽아놓은 책선반을 호텔이라고 묘사하는 책인가? 흥미롭다.라고 생각하고 집어들었다. 하지만 Book호텔이 아니라 北호텔이었던것을 책을 조금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스스로의 무식함에 헛웃음이 나왔다. 상당히 얇은 책인데 3주 넘는 시간에 걸쳐서 다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소설을 읽으면서 빠르고 간결하게 그리고 조금은 집중해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인 것 같아서 좋다. 북호텔은 호텔에서 숙박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이야기를,중년이 지나서 매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