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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A 뮬라웨어 죠거 팬츠 구입기 조거팬츠에 꽂혔다. 그래서 좀 찾아보고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서치를 좀 했다. 내가 고른건 MULA라는 브랜드. 처음 들어보지만 다양한 종류를 갖추고 있었고 소재도 좋아보였다. 마음에 들었다. 1+1을 하고 있었다. 사이즈도 가늠이 안되서 L이랑 XL을 하나씩 샀던 것 같다. 윈터 컴포트 조거 팬츠 1+1로 구입했다. 바로 뜯어보자.멜란지 그레이라는 그레이 하나와 네이비 하나.윈터 컴포트 조거팬츠 멜란지그레이(L) : MMWBLP426MRGYLG01 네이비(XL) : MMWBLP426NYNYXL02 멜란지그레이 L 디테일 소재가 생각했던 것처럼 좋았다. 도톰하고 면도 짱짱해 보였다.조거팬츠의 밑단은 이렇게 시보리처리 되어있다. 대표적인 특징.멜란지 그레이쪽의 라벨. 품번이 보인다. 품번은 위쪽에 정리..
[뉴욕7] 새로생긴 인연들과 뉴욕 어슬렁거리기 한시간을 걸어서 새벽 1시47분에 숙소에 도착했다. 엄청 늦게 잤다는 이야기이다. 일어나는것도 늦었다. 잠을 푹 잤고 오늘은 오늘의 새로운 출격준비를 시작해야했다. 클모에서 산 셔츠와 양말들, 그것들을 착장하고 출격. 오늘의 이동루트 부시윅 Bushwick 부시윅은 힙스터의 도시다.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 나는 힙스터의 동네 부시윅을 돌아다니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내 시간을 보내고 이후엔 어제 만난 친구들과 만난다. 11시20분에 숙소를 나와서 언더그라운드를 이용해 카페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부시윅에는 실력있는 에스프레소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너무 좋다. 걷기에 환상적이었다. Kávé Espresso Bar 수제 커피, 바게트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정원 파티오가 있는 트렌디하고..
[뉴욕6] 마시면서 그림을 그리는 Drink and Draw, 내가 뉴욕을 찾은 이유. 사실상 5번 포스팅과 같은 날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 오늘의 루트 Drink & Draw 행사가 열리는 Bat Haus Coworking and Event Space로 간다. Drink and draw 매주 수요일 저녁 8시~10시 30분. 20달러의 입장료는 무제한 맥주와 2시간 30분 동안 피규어 모델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내가 이번 여행에서 메인 이벤트로 선정한 드링크 앤 드로다. 사실 문화와 예술과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는 아무 거창할 것 없는 이벤트라고도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0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대로 나는 목표없이 표류하던 휴가지 선정에 이 event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아래 포스팅 참조) [뉴욕0] 왜 뉴욕에 가게된걸까? ..
[뉴욕5] 소호, 부시윅에서 그림 그릴 준비 그리고 하우징 웍스 드디어 Drink and draw에서 그림 그리는 날. 이젠 시차가 적응 된 것 같다. 적응이 다 되니까 떠나야할 때가 오고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어제보다 1시간 일찍 출발할 수 있었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일까. 오늘의 이동경로 숙소에서 일어나서 소호로 갔다가 다시 Bushwick으로 돌아오게 된다. 길거리 풍경 잠을 잤던 이층침대. 매우 만족스러웠던 숙소. 집을 Renovation하기 위해 부숴놓았다. 오랜만이야 카마로. 그것도 노란색 카마로. 뉴멕시코 여행때 빌렸던 그 녀석과 같다. 뉴멕시코 여행기는 여기를 참조하자. [미국5] 후회와 흥분 사이 Albuquerque 한번을 갈아타고 앨버커키에 도착했다. 밤 열두의 작은 앨버커키 공항. 내려진 셔터의 상점들이 나를 반겼다. Welcome to Ne..
[뉴욕4] 양키스에서 어린시절 영웅을 만났다. (양키스타디움/벨트란/데니즈 등) 뉴욕 네번째 포스팅. 굿모닝- 아침이다. 시차적응이 아직 안된게 확실해. 한 4시간정도 더 맞춰야하는 것 같다. 중간에 한번 깼지만 다시 잠드니 낮11시. 후달덜! 오늘의 목표는 엽서같은 사진 많이 찍기, 쇼핑하기, 뉴욕 양키즈에 가기. 이렇게 셋. 소박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해본다. 지금 보니 이때의 초밥머리는 좀 과하다싶다. 매우 깔끔한 숙소에서 잘 일어났고, 이날의 재미를 위해 출격해본다. 숙소를 한번 쭉 훑어보며 떠나기전 마무리를 했다. 정말 깔끔했다. 화장실의 인테리어가 정말 맘에 들었다. 집주인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실내인테리어. 그 깔끔함이 정도를 넘어서 극으로 가는 집. 참 깔끔한 사람들. 이제는 안녕. 다음 숙소로 간다. 오늘의 이동루트 맨하탄을 상하로, 좌우로 가르며 이동했다. 오늘 역시..
[뉴욕3] 센트럴파크 거닐기, 그리고 저지시티로! 오늘은 Jack의 집을 떠난다. 새로운 숙소를 잡았는데 여기는 Jersey City다. 2PM까지 Uber를 타고 George의 Airbnb로 이동했다. Jersey City지만 Brooklyn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는 George의 말에 큰 고민하지않고 예약한 것 같다. 이동해보니 엄청나게 깨끗한 Apartment였다. 당시만해도 Airbnb 이용에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깨끗할 것이다, 지저분할 것이다의 이유가 아니다. 사람에 대한 문제였다. 그래서 George의 장소도 그렇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우선 밝고 엄청나게 깨끗한 장소에 안심했고 두명의 파트너가 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안심되었다. Union City, New Jersey 짐을 풀고 바로 다시 나갔다. 맨하탄으로 간다. 걸어..
[뉴욕2] 로워 맨해튼 어슬렁거리기, Hang around Lower Manhattan 다음날이 밝았다. 일요일이다. Sunday Morning. 숙취가 심했다.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동하기 & 심카드 구입 직선으로 그어진 선은 지하철 이용구간. 느즈막하게 일어나 먼저 심카드를 개통하러 갔다. 주로 저녁에 현지에 떨어지면 그러는데, 공항에서 개통을 하지않고 다음날 시내의 통신사 샵에가서 Prepaid SIM을 구입하는 편이다. 날씨가 좋았다. 이게 어디였을까 한참 고민해봤는데, 심심하기도 해서 도로명을 바탕으로 찾아보았다. 그리곤 정확히 찾을 수 있었다. 현재의 모습. National Equipment, Inc는 빠지고 다른 회사가 들어왔구나. 이렇게 심심할때마다 사진 속 장소의 현재를 찾아보곤 하는데, 구글맵을 통해 가끔씩 발견하는 변한 모습이 재미를 주기도 한다. 당시..
[뉴욕1] 우연히 찾은 100년된 펍, McSorley's Old Ale House 급하게 짐을 풀어놓았다. 시간은 늦은 9시. 몸은 피곤하지만 지금부터의 시간은 보너스다! 저녁에 고프로를 챙겼다. 토요일에 출발하고 도착해도 미국은 토요일이다. 토요일 밤엔 바쁘다. 여행객인 나도 바쁘고 뉴요커인 잭도 바쁘다. 방에서 잠깐의 대화를 나눴다. 이후 고프로를 세팅하고 혼자 나왔다. 깔끔했던 Jack의 Flat의 복도다. 11 Waverly Place를 지키던 경비형과 chit chat. 누나들 어디가는 거예요 나도 놀러가는 거예요. SAY HI 기분좋게 밤거리를 거닐다가 세월이 느껴지는 가게 앞에 선다. 그리고 끌린듯 들어간다. 오래된 실내 인테리어의 펍이 나를 반긴다. 바로 맥솔리의 올드 에일 하우스 McSorley's Old Ale House이다. McSorley’s Old Ale Hou..
[뉴욕0] 왜 뉴욕에 가게된걸까? (캐세이퍼시픽, 환전, 매그놀리아) 지난번 맨체스터 포스팅에 이은 미뤄뒀던 여행 포스팅. 같은 부서의 후배 5G가 늦은 신혼여행을 미국으로 떠나게 되면서, 하릴없이 사무실에 붙어있어야 하는 나는 부러운 마음에 미뤄놨던 포스팅을 하려고 컴퓨터를 켰다. 2016년 여행의 이야기이므로 이건 무려 6년 전 이야기가 되겠다. 여행지 선정 당시 선임(대리) 2년차인 나는 정말 밥먹듯이 해외여행을 기획하고 떠나고 했던 것 같다. 아무것도 없는 4월. '올해는 또 어디를 가보나' 라며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었다. 당시 폰의 스크린샷을 보면서 - 이제는 머릿속에 없는 - 기억의 조각을 찾아보자. 아울러 이 시리즈를 통해 당시 발표자료도 이렇게 Screenshot으로 공유할 생각이다. 당시 미국에서 유학중인 사촌동생 Jack과 우연한 기회에 연락이 닿았고 ..
숯을 좋아한다면, 국내 최고의 숯을 찾아보자. 캠핑을 좋아하는 에디터다. 에디터는 모름지기 캠핑에 숯불BBQ가 빠질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런데 마침 다 쓰던 숯이 똑 떨어졌다. 그래서 새로 구입할 필요가 있었다. 가만보자. 그러고보니 슬슬 컨텐츠 각이 나온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나의 처음은 언제부터였을까? 참숯을 구입해본 기억을 떠올려보자. 나의 숯에 대한 기록 홈핑그릴을 샀을때 백탄참숯이라는 것이 들어있었는데, 그걸 다 소비하고 나서부터였다. 집에 대용량으로 숯을 사두고 그걸 소분해서 쓰자라고 생각했다. (홈핑그릴에 관해 작성했던 포스팅은 아래를 클릭) [리뷰] 집에서 숯불로 행복했었다 : (이제는 살 수 없는) 홈핑그릴 8년 사용기, 가정용 숯불화로 ※ 본 리뷰는 광고성 댓가를 받지 않았으며, 일체의 이해관계도 없음을 혹시라도 모를..
[리뷰] 롤라이 Rollei 35 SE로 아기와의 추억을 담자 (@Kodak ColorPlus 200) 바야흐로 필름 카메라 사진 세번째 포스팅이다. 횟수가 쌓이면서 추억도 많아지고 가끔은 성공한 샷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지난 두번의 포스팅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눌러서 구경할 수 있다. [리뷰] 코니카 C35 EF x Kodak Pro Image 100 조합으로 필카에 입문해보자! 호두(와이프)의 친할아버지께서 사시던 집을 정리하게 되었다. 집을 정리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게 집안의 살림정리, 기물정리다. 장모님과 장인어른 두분께서, 할아버지댁의 안쓰고 오래되 www.kapellsquare.uk [리뷰] 롤라이 Rollei 35 SE x Kodak ColorPlus 200 인화해 보았다. 테크 리뷰라는 카테고리에 이 포스팅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코니카 C35 이후로 다시 돌아온..
2022년 유니섹스 향수는 이걸로 : 펜할리곤스 주니퍼슬링 정성들인 선물은 사용하는 내내 늘 그 사람을 생각하게 만든다. 최근에 받은 기분좋은 선물을 소개하려고 한다. 2022년 3월, 처제 결혼식의 사회를 봤다. 그래서였을까, 에디터의 생일 겸 결혼식 사회에 대한 보답이라며 선물을 사주겠다고 했다. 무슨 선물이 필요한지 물었다. 사실 나이들면서 갖고싶은게 점점 줄어든다. 마당있는 집? BMW X6? 이런 커다란 것들, 그러나 너무 멀리있기에 어쩌면 참 재미없는 것들. 그러다가 향수가 생각났다. 향수에 대한 단상 나는 향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 (크리드 오리지널 베티버 + 딥디크 탐다오) 나는 향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예전에 혬찡의 은혜로 명동 롯데에서 시향 후 혬찡 적립금을 담뿍 사용해서 구입한 크리드 오리지널 베티버 지루한 기다림을 거쳐 드디어 수령하게 된 ..
다이슨 배터리 수명이 다했을 때, 저렴하게 셀프로 교체해보자. 신혼 청소기로 다이슨을 선택하고 실사용한지 2년 반이 지나고 있다. 처음에는 84㎡집을 청소할때 일반 모드로 청소를 완료하고도 한참은 남아있던 배터리가, 이제는 5분만에 방전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서 교체가 필요함을 직감하고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배터리 교체의 방법들 다이슨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교체하는 것은 가장 간편한 방식이다. 간편한 것은 비쌈을 의미한다.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무엇을 하던 직접 교체할 순 없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나 어떤 것은 교체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하고 어떤 것은 어려운데, 다이슨 교체는 쉬운 편에 속했다.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은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저렴했던 채널은 알리익스프레스 혹은 큐텐(Qoo10)이었다. 매일매일 나누어주는 장바구니 할인 쿠폰 $5..
캠핑에서 미군침낭으로 존재감을 뽐내보자 : Tennier MSS 구입기 처음 산너미 목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때였던 것 같다. 캠핑을 향한 내 빠져듬의 시작. 겨울철에 잘때 침낭이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걸 회사에서 나온 상금으로 구입하기로 했다. 캡슐을 한바퀴 돌리고 남은 상금으로 본격적으로 내 퇴근후 소일거리는 침낭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점철되었다. 육군에서 군생활을 할때 보급받았던건 솜의 풀이 반쯤 죽은 군용 화섬 침낭이었다. 당시 스물두살로 어려서몸이 추위를 몰랐기 때문이었던걸까? 아니면 침낭이 너무 따뜻해서였을까? 구입을 할 수 있지만 입이 떡 벌어지는 사악한 가격. 20만원 가까이에 판매되고 있다. 저 말이 맞다. 군대에서 사용하던 오리지널 육군 화섬 솜침낭. 영하10도의 강추위도 견뎌내던건 침낭이었을지 에디터의 어린 신체였는지. 당시 지급받았던 침낭으로 ..
10만원대로 돌아가보자! 폭스바겐 골프 순정 VARTA 배터리로 교체기 * 본 포스팅은 직접 구입해서 사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폭스바겐 골프의 순정 배터리는 VARTA사의 AGM배터리이다. 골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벤츠, 폭스바겐의 전 자동차 그리고 아우디의 전 자동차, BMW의 일부 자동차에서 바르타 배터리를 순정 배터리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완전 방전 이후 2015년에 첫번째 배터리 교환 시기가 찾아왔을 때, 에디터는 순정인 바르타를 그대로 이용했다. 단지 순정이라 그대로 이용한 것이 아니라, 바르타 배터리의 우수함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배터리 구입기 너무 좋았으니 다시 가자. 2022년 오늘 나는 망설임 없이 다시 VARTA 배터리를 선택했다. 가격 또한 4년전 대비 더욱 매력적이 되었다. 11만6300원에 배송비 10000원, 총 12..
일상, 인천대공원의 봄가을 (마파두부 만들기 / 샤오미 배터리 v3) 일상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지금은 가을 호두는 만삭의 임산부. 오랜만에 효도르를 위해 부천에 가기로 했다. 그와함게 보조 배터리, 즐겨쓰던 호두의 샤오미 v1 초창기 버젼 배터리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다. 샤오미가 보조배터리의 지평을 열었던게 벌써 7-8년은 된 것 같다. 그 사이 어떤 제품들이 나와있었을까? 호두의 제품은 1세대. 그런데 벌써 5세대까지 나와있었다. 디자인과 성능에서도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래 구관이 명관이다. 사자. 가는길에 때마침 택배가 도착. 샤오미 외장배터리 v3 씰이 있지만 전- 혀 신뢰나 믿음은 주지 못하는 중국산 제품의 서글픈 현실. 얇고 단촐한 패키징. 만오천은 되어야하나 싶다가도 휴대성이 떨어져 그런 결정을 내리기 힘들다. 2021년 1월 생산품이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