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나의/자격증_certificate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수료 살면서 꼭 필요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사- 2008년 겨울방학동안 공부했다. 그러다가 개강전날 필기시험을 보고 나서부터는, 학기중에 실기공부를 했지. 컷트라인은 60점. 시험 시간은 무한대. (정말 시험시간은 무척이나 길다) 토익점수 변천사 2008년 4월 - 795 2008년 6월 - 820 2009년 5월 - 835 1년동안 아무리 시험을 안봤다지만 15점밖에 안올랐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건, 꾸준히(?)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거다. 요즘엔 기업에서 점수의 변화추이까지도 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출처가 정확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 노력하는 모습을 본다는 이야기겠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목표가 있으니까 조금씩이라도 계속 올리자! 어휘에 집중! 워드프로세서 2급, 3급 날짜를 보니 1996년, 1997년이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때구나. 이때는 컴퓨터학원에 다녀서 엉겁결에 땄었지. 아직도 생각나는구나. 그날의 시험장. 학원 봉고차. 합격한 아이들과, 불합격한 아이들. 온도차. 내가 딴 최초의 국가기술자격증이다. 잔뜩 내민 입술과 파마한 앞머리가 풋풋하구나. 하하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