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26 TNS Korea Internship (53/53)
1. 제목에 (53/53) 이라고 마지막 숫자를 채워넣었다. 부서를 돌아다니며 내가 알고 있는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다. 이렇게 끝나는구나. 마지막은 다소 허무한, 마지막 날. 송별회. 소중한 사람들.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마련해주신 소중한 자리, 소중한 선물. 그렇게 인턴생활 종료... 안녕- TNS RI☆
대외활동/TNS Internship
2010. 2. 2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