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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동안 고민해서 구입한 27인치 IPS모니터, 유디아 엣지 ED2720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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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쓸 모니터가 필요해져 무려 10일동안 고민하고 구입했다. 

 

구입한 제품들의 소개가 많이 밀리고 있어서 빠른리뷰를 만들었다.

퀵하게 언박싱하고 제품 때깔 확인하고 가자.


 


기존 모니터 이별


RGB와 DVI-D를 인풋으로 하고있는 구형 모니터. 애플과 매우 많이 닮아버린 미려한 디자인과 선명한 글레어글라스, WQHD 높은 해상도와 S-IPS패널.

팔고싶지 않은 제품이었는데 회사에서 새로 지급받은 랩탑에서 인터페이스 차이로 쓸수가 없었다.

물론 젠더를 사용하면 HDMI로 변경하여 쓸 수 있지만 그렇게되면 해상도를 max로 쓸 수 없다.

그래서 집으로 가져왔다. 당근마켓을 통해 판매할 생각이었다.

판매될때까지 요양중인 호두의 엔터테이닝을 위해 활용했다. FHD로는 잘 쓸 수 있었으니까.




새 모니터 도착

 

유디아 모니터를 구입했다. 패밀리넷을 통해 VA패널을 구입할수도 있었지만 집에선 이미 VA패널을 쓰고있기에 회사에서는 IPS 패널로 써보고 싶었다.

박스 전면

UDEA EDGE ED2720NB의 박스 전면. 특별할 것도 없고 모자란 것도 없었다. 평범했다. 아, 박스 모서리가 상하지 않아서 좋았다.

udea를 유디아라고 읽는구나.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씀드리겠다.
박스를 오픈하는 라벨을 떼었더라도 상품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가능하다.
우선 의류의 경우 택을 제거했을때의 관련 법.

출처 : 네이버 법률
출처 : 네이버 법률

옷의 태그를 제거하는것과 박스를 오픈하는 것은 다르다구? 그럼 아래를 보자.


출처 : 중앙일보

환불이 가능하다. 즉, 환불이 불가하다는 업체의 엄포는 잘못된 사실이다. 오히려 공장위에서는 박스에 저런 환불불가 스티커를 과도하게 붙일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래 전문을 첨부할테니 관심있는 분들은 클릭바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06486

 

'개봉시 환불 불가'···이 스티커 떼면 정말 환불 안되는 걸까

인터넷으로 주문한 상품을 받아보면 박스에 ‘상품 개봉 시 환불 불가’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www.joongang.co.kr

 

그렇게 나는 박스를 개봉했다.이제 구성품을 살펴보자.

받침대(스탠드)가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고 그걸 들춰내보면...

본품이 엎어진채로 등을 보여주고 있다. 얇은 보호소재에 쌓여있다.

새로 구입을 결정한 이유가 바로 인터페이스 때문이었기 때문에 이 법을 확인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다.

DVI와 HDMI, DP포트와 VGA(D-SUB)까지 전부 있다! 그래서 인터페이스 부재로 사용 못 할 걱정은 할 필요 없을 것 같다.

해상도는 최대 2560x1440이다. WQHD.
패널은 IPS패널
플리커 프리

 

모델명은 UDEA EDGE ED2720NB 유케어 75 QHD
이름이 스펙이 다 나열되어 있다.
너무 친근한 심천에서 만들어졌구나.

후면에 커다란 udea 로고.
나쁘진 않다.

간단한 설명서 한장에 간단한 설치방법이 쓰여있다.
설치 방법이랄것도 띠로 없다.

스탠드를 꺼내본다. 저 까만 점 하나는 원래 다른곳에 붙었어야했겠지.

뒤집은 후 저기에 목을 연결해줘야한다.

스티로폼이 어지럽게 붙어있지만 스탠드 내부는 철제 기둥으로 되어있어서 튼튼해보인다.

결합이 완료된 모습
전원 케이블
HDMI 1개가 기본 포함되어있다.
3.5mm 음악 INPUT이 있다.

다시 말하지만 Out이 아니고 In이다.
외부에서 나오는 사운드를 티비 내장 스피커로 재생시켜주는 방식이다. 실제로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다.

구입했던 HDMI 케이블을 장착해본다.

전원 버튼

전원버튼을 눌러서 켜준다. 평소에는 항상 켜놓으면 인풋이 감지되지 않을때 꺼지기 때문에 건드릴 일이 없을 것 같다.

부팅 완료. 무결점을 구입했기에 데드픽셀/불량화소가 없는지 확인한다.

빛샘현상은 없는지 확인한다.

불을 끄고 까만화면을 띄워놓으면 빛샘현상도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이건 심하면 교환대상이 되므로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예정에 49인치 오디세이 커브드 모니터를 구입했을때는 빛샘에 관대할 수 밖에 없었다. 커브드 곡률 특성상 백라이트와 패널, 케이징이 완전히 밀착되게 만들기 쉽지 않기 때문이었다.

사진으로는 촬영할때마다 달라보인다. 이렇게 심해보이다가도

다시 찍으면 이정도로 보이기도 한다.

완전한 흰색 W(255,255,255)를 띄워놓고 dead pixel / abnormal pixel을 확인한다.

감마 테스트 화면은 심심해서 띄웠다.

좌측이 UDEA EDGE ED2720NB 유케어 75 QHD
우측은 판매할 예정인 아치바 Achieva QH2700-IPSMS Lite 엣지

같은 사이즈. 같은 해상도 스펙의 두 모니터이지만 같은 웹페이지를 띄워놓았을 때 보이는 영역은 (이번엔) 다를 수 밖에 없다.

집에 있는 노트북에서도 RGB나 DVI-D단지가 없어서 Full HD로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이 들어있던 브로슈어를 보면 유디아는 사후 보장프로그램 유케어스를 운영한다고 한다.
QR코드를 넣고 진행하면 간편하게 '출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볼만 하다.

에디터는 회사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부를 일은 없을 것 같다.



굿바이 심미안

심미안을 중고거래로 떠나 보내기 전에 집에 있을때 심미안의 마지막 쓰임새. 조리원에서 마지막 봉사를 하고 떠나려한다.

출산 산후 조리원에서 랩탑을 조금 더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 사용해본다.

XBOX 얼티밋패스를 야무지게 이용해서 게임을 즐겼다.

 

 

 


스펙 정리 및 마무리

 

심미안 모니터는 그렇게 작별을 고했고, 회사에 유디아 모니터는 성공적으로 안착을 시켰다. 

마지막 스펙 정리를 끝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려고 한다. 

모니터는 눈을 생각하고, 업무시 효율성 및 게임의 쾌적함을 생각했을때 정말 중요한 아이템이다. 

모두들 필요한 스펙 잘 챙겨서 후회없는 구입하도록 하자.

 

 

제품명 : ED2720NB

제조사 : 제이씨현시스템(주)

주사율 : 75Hz 주사율

화면 해상도 : 2560x1140 WQHD

크기 : 615mm x 362mm (스탠드 미포함) 463mm (스탠드 포함) 60mm (두께)

게이밍 지원 : AMD FreeSync '호환' 지원

부가기능 : 플리커 프리

스탠드 기능 : 틸트 (엘리베이션, 로테이션 안됨)

색 재현율 : sRGB : 123$

응답속도 : 1ms (G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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