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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4_DAY5] 날씨가 정말 좋아, London, United Kingdom.

    2010.11.24 by 카펠

  • [20101123_DAY4] 날씨 좋고 뮤지컬 감상, London, United Kingdom.

    2010.11.23 by 카펠

  • [20101122_DAY3] 영국에서의 Full day, London, United Kingdom.

    2010.11.22 by 카펠

  • [20101121_DAY2] 영국 도착, London, United Kingdom.

    2010.11.21 by 카펠

  • [20101120_DAY1] 처음 밟아보는 이국 땅, Helsinki, Finland.

    2010.11.20 by 카펠

  • Evan Almighty에서 만난 Ed Helms

    2010.11.16 by 카펠

  • 주행중 기름이 다 떨어졌다. 정말 난감했던 순간

    2010.11.16 by 카펠

  • KBS 제3라디오 "소설극장"

    2010.11.11 by 카펠

  • 여행의 테마 정하기

    2010.11.11 by 카펠

  • 마이클과 대럴

    2010.10.27 by 카펠

  • 직장을 그만 둘 때는...

    2010.10.25 by 카펠

  • 블로그 로고 변경

    2010.10.25 by 카펠

  • 삼성전자 최종 합격했어요 :D

    2010.10.15 by 카펠

  • 삼성전자 종합면접 합격!

    2010.10.12 by 카펠

  • 2010년 하반기 삼성전자 면접 후기입니다.

    2010.10.08 by 카펠

  • 삼성전자 면접 4일 전...

    2010.10.04 by 카펠

  • 기타 등등 "etc" 의 뜻

    2010.07.05 by 카펠

  • WIS에서의 Smartphone 구경~

    2010.06.02 by 카펠

  • 이런 사이버 강의를 듣고 있다.

    2010.05.29 by 카펠

  • 하루 하루 낭비하고 있어.

    2010.04.13 by 카펠

  • LG CNS 낙방

    2010.04.06 by 카펠

  • u-KOREA IT839 전략

    2010.04.01 by 카펠

  • 농협(IT) 지원 완료!

    2010.03.31 by 카펠

  • 2010년 상반기 2단계 돌파 '실패'

    2010.03.26 by 카펠

[20101124_DAY5] 날씨가 정말 좋아, London, United Kingdom.

코벤트 가든 (날씨 좋으면) 내셔널포트레이트 갤러리 포토밸로 로드마켓이나 스피탈필즈마켓 선물을 사는 내 기준! 관광객을 위한 선물은 지양 -> 정말 그곳에서 유명한 물건을 사자. 그 나라, 도시의 이름, 로고가 없다고 해도. 날씨가 정말 맑았다. 그래서 욱진이가 추천한 코벤트가든! 듣던대로 여러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기타를 치는 사내, 현악기를 연주하는 그룹, 마술을 선보이는 사람 등 날씨는 맑고 차가웠고 공연들은 명랑했다. Q) 나는 몇월 몇일에 얼마의 환율로 교환했나? 파운드 코벤트가든에 오리지널 LUSH가 있었다. 사람들 줄 선물을 조금사고 특이한 펜도 좀 사고. 점심을 100배 즐기기에 나온 음식점에 가서 £12짜리를 먹을까 하다가 (간도 크지) 그냥 테스코 셀프매장에 가서 샌드위치와 ..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1. 24. 02:33

[20101123_DAY4] 날씨 좋고 뮤지컬 감상, London, United Kingdom.

자 여행은 네번째 날로 접어든다. 오늘 아침은 욱진이가 해준 egg scramblerhk 베이컨, 식빵으로 해결했다. 정말 맛있었어 Jack! 오늘의 plan 뮤지컬 wicked 감상 버킹검 궁전 (11시 10분) Hyde Park -> round pond 백조 옥스포드 스트리트 뮤지컬 관람 욱진이 학생증으로 제대로 속여먹었다. 뮤지컬 wicked 예약을 £25쯤에 해낸것. 그것도 맨 앞에서 바로 뒷자리를!! 걸어서 버킹엄 궁전!! 위병교대식을 봤다. 으음.. 정말 관광객스럽구만!! 다보고나니 열두시반정도 원래 예정은 green park보는거였는데 너무 추웠다. 왜 이러지? 나는 분명 heattech도 입고 구스다운도 입었는데... 아마도 기분탓인 듯 싶다. 다른 영국사람들은 얇은 복장이었으니까. 그렇게..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1. 23. 13:47

[20101122_DAY3] 영국에서의 Full day, London, United Kingdom.

Good morning~* 오늘의 애초 계획은 대영박물관, 차이나타운 점심, 피카디리 서커스, 옥스포드 스트리트, 내셔널 갤러리, 런던 브릿지 야경!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샤워하고 애들 기숙사에 쌓여있는 설거지를 했다. 욱진이는 왜 설거지하냐고 그랬는데, 내가 5일동안 여기에 머무르면서 한번은 집안일에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했지. 깨끗한 싱크에 기분 좋음! +ㅁ+ 아침식사는 PRET샌드위치. 오리지널을 선택해서, 러셀스퀘어에서 비둘기들과 먹었다. 정말 평화로웠다. 아..그리고..짱 맛있어!! 평화로운 Russel Square 대영박물관 도착! 놀라웠던건 사람들이 사는 동네의 한가운데에 그 유명한 대영박물관이 있었다는 것. 아마 반대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대영박물관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1. 22. 22:45

[20101121_DAY2] 영국 도착, London, United Kingdom.

굿모닝! 핀란드!그런데.. 이런 늦었다.. 하루만에 핀란드.. 헬싱키.. 안녕이다~ 아침에 탔던 트램의 기장님. 친절하게도 빈 bill지를 뽑아서 거기에 갈아타야 할 버스번호 등을 적어주기도 했다.사진은.. 없나요? Vantaa 공항 도착! 공항에서 EERO와 그의 친구(미안 이름이ㅠㅠ) 나의 핀란드 친구들.공항에서 대뜸 김정일과 North Korea에 대해 물었다.(이름도 모르고 친구랜다 -_-;;) 11:25 늦을 뻔 했는데 겨우 비행기 이륙. Heathrow Airport까지 1848km. 조그만 비행기였다. 운이 좋아서 오른쪽으로 두칸 이동. 창가자리를 예매하지는 않았지만, 창가자리에 앉는 행운이! 맛있었던 기내식~ 아.. 그립다.. 런던행 비행기에서 만난 분. 맥라렌Mclaren에서 일하신다고...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1. 21. 15:56

[20101120_DAY1] 처음 밟아보는 이국 땅, Helsinki, Finland.

유로화로 환전 해 간 돈 1579원 -> 1558원으로 (70퍼센트우대) 이걸로 645유로를 환전 지갑에 245유로 가방에 200유로 복대에 200유로 든든하게 준비해서 집을 나섰다. 이제 한달 반 뒤에 오겠구나.. 오전 일곱시 반에 집앞에 데리러 온 윤짱 아.. 너무 고마움ㅠㅠ 인천공항 고속도로. beautiful. 맛있었던 식사. 면세점에선 향수세트 구입. 6만? 책도 샀다. 비행기에서 보려고. 몇시간이나 날아가려나. 이건희, 이병철 책. 헬싱키까지 날아가는 비행거리 7039km 드디어 이륙!! 기내맥주는 Samdels 47% 그리고 처음타본 외국으로 가는 비행기 한국시간 밤 8시 45분. 이제 거의 도착할 듯 싶다. 헬싱키ㅡ 어떻게 이동 할 것인가? 가볍고 기분 좋게 구경만하자. 욕심부리지 말고~ ..

넓은 세상 속의/Trip to Europe 2010 2010. 11. 20. 02:39

Evan Almighty에서 만난 Ed Helms

나는 정말 좋은 작품을 만나거나 정말 좋아하는 배우를 만나면 그 작품의 감독이나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따라서 지난 작품을 감상하곤 한다. The Office를 정말 정말 사랑하는 내가 Steve Carell을 따라가다가 본 영화, Evan Almighty에서 뜻밖에 만난 사람은 바로 이 Ed Helms였다. 요즘 정말 좋아하고 공감가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디 버나드를 연기하는 그. 그들은 이 전에도 이렇게 작품을 함께 했었다. 쾌감이 느껴진다. 정말 재밌다.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0. 11. 16. 02:52

주행중 기름이 다 떨어졌다. 정말 난감했던 순간

NYS와의 일정 이후에 쥰맨을 태워서 집으로 가는 길.. 부르륵 부르륵.. 차가 대로 한가운데에 멈춰섰다.. 차를 밀고 기름을 구하러 다니고, 쥰맨은 뒤 차들이 차선을 바꿀 수 있게 열심히 손을 흔들고 정말 난감하고 다급한 상황.. 기름을 몇만원을 넣었는지.. 그래도 걸리지 않는 시동.. 결국 견인차도 부르고 생난리를 친 끝에 해결.. 아~ 참 긴박했던 상황이었다;; 힘들땐 이날 이장면을 생각하자!

나 그리고 나의/추억_reminiscence 2010. 11. 16. 00:50

KBS 제3라디오 "소설극장"

라섹수술 때문에 앞을 볼 수 없었기에, 눈을 감고 장님 생활을 이틀째 하다가 우연히 라디오 채널을 돌리고 맘에 드는 채널을 들었는데, 그게 바로 이 KBS제3라디오 내가 틀은 바로 그 시간에 소설을 읽어주고 있었다. 내가 요즘 듣는 소설은 "아내가 결혼했다"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0. 11. 11. 00:49

여행의 테마 정하기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나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야하는가를 고민해야하는 기간, 명상하기 좋은 장소 좋겠지 나는 전자회사의 신입사원. 각 전자기업을 찾아다니는 여행도 괜찮겠지. 반도체나 IT로 유명한 회사가 있는 곳들. 나는 맷데이먼을 좋아하니 그가 출연한 영화에 나오는 곳들을 방문하는 것도 좋겠지. 나는 대항해시대를 참 재밌게 했다. 그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은 어떨지? 내가 평소에 사고싶었던 물건들을 파는 나라를 여행하는 것은 어떨지? - 젠하이져, 오디오테크니카, BMW, 불가리 한국어가 안통하는 곳에서의 한달..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0. 11. 11. 00:46

마이클과 대럴

Season 6 Episode 18세이버에 인수된 던더미플린. 새로 온 회장은 조직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개진해보라고 하였고, 다들 준비가 안된 채 기회를 놓칠때, 창고직원 대럴은 계속 구상해왔던 효율적인 배송시스템을 회장에게 제안, 당당히 사무실 직원으로 승격된다. 느낀점 : 준비한 자만이 찾아 온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0. 10. 27. 01:37

직장을 그만 둘 때는...

(출처 : 이말년 웹툰) 이런 식의 퇴사는 곤란하겠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고 했다. 한번 보고 다시는 안 볼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통보없이, 배째라는 식의 퇴사는 안된다. 사람 일 모르는 거다.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다. 아니, 근본적으로 다시 만나지 않는다고 해도 그래서는 안되는 거다. 물론.. 불편했다. 회사의 규정은 퇴사하기 전 한달 전에 통보해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이 경우, 한달동안은 다른 사람의 업무를 인수인계 받을 수도 없고, 다른 사원들로부터 '그만 둘 사람' 취급을 받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따가운 눈치를 받으며 지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견뎌야 한다. 좋은 끝마무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 적어도 나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0. 10. 25. 01:35

블로그 로고 변경

2010년 10월 25일 새로운 로고로 교체.samsungsdser.com 에서 계속 사용하던 로고. 예전에는 삼성SDS 워너비. 이제는 삼성전자 인. 조금 방향이 달라지긴 했지만 내 블로그로 인해서 내가 간절히 원하던 것을 이룬 것 같아서 좋다. 뿌듯하다. ... 이제 나도 Second Life 시작!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0. 10. 25. 01:33

삼성전자 최종 합격했어요 :D

미미에 이어서 삼성전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미미선배! 이렇게 부르려고 했는데, 동기가 된다네요!좋습니다!!^ㅁ^ 그날 회사에서 디어삼성 화면을 보면서 멍..했습니다.합격..두번의 SSAT 탈락이 있었기에이번의 SSAT 합격도 정말 기뻤지만, 그 다음단계,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디어삼성의 초록색 퍼즐을 보면서만감이 교차했습니다. 팀장님 선배님께 뭐라고 말씀드리지..엄마 아부지 정말 좋아하시겠다..아..좋다..이런 생각들이 머리속을 맴돌면서 기쁨인지 아쉬움인지 모를 감정을 느꼈습니다. 힘들었지만 어제부로 이전 회사에서 퇴사하고,어제 우리 스터디 멤버들과 즐거웠던 식사를 하고 돌아오니슬슬 새로운 회사에 가게 된다는 실감도 나고 스터디를 졸업하는 것도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그러네요 정말.이제 ..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0. 10. 15. 01:31

삼성전자 종합면접 합격!

결과보기 버튼을 클릭할 때의 두근거림. 터질것 같은 심장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겠지.

나 그리고 나의/이력_profile 2010. 10. 12. 00:53

2010년 하반기 삼성전자 면접 후기입니다.

10월 8일, F사에 연차를 내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면접 3종세트를 보러 갔습니다. 넥타이는 F사 팀원들이 졸업선물로 사주신 넥타이를 골랐습니다. 성공을 상징한다는 이탈리안 레드. F사 팀원들이 사주신 넥타이를 메고 F사를 떠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저를 보니 참 못된 놈이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지만, 삼성면접에 파란 넥타이를 메고가서 스머프라는 소리를 듣기는 싫었습니다. 우와- 입이 떡 벌어지는 건물이 있더군요. 저같은 이공계 공돌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곳이었죠, 이쯤에서 인문계 여러분들의 메리트가 드러납니다. 서울 본사에서 일하실 수 있습니다. 입구는 좁지만 그 어느곳보다 좋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대강의실, 이미 긴장된 표정의 면접자들이 무언가를 중얼거리면서 면접준비에 한창이었..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0. 10. 8. 00:43

삼성전자 면접 4일 전...

삼성전자의 면접을 준비하면서, 나는 행복하다는 것을 느낀다. 한울빛 도서관. 내가 앉은 의자, 남이 앉은 의자. 모두가 매달려서 공부하는 책상, 휴식을 취하는 소파, 모두 퍼시스라는 탭을 달고 있다. 나는 이처럼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사람들이 모두 당연하게 그곳에 있으리라 생각하는 물건, '가구'를 만드는, 그것도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가구'를 만드는 회사의 신입 사원이다. 하지만 나는 일탈을 꿈꾸고 있다. 인생에 있어서의 더 나은 가치 ㅡ 부와 명예 ㅡ를 따라 삼성전자에 입사하기 위해 추석연휴, 주말을 반납하며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고민이다. 미취업자가 분기 28만 8천명에 육박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기에 나는 좋은 기업과 더 좋은 기업을 놓고 행복한 저울질을 하고 있다. 이 ..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0. 10. 4. 23:25

기타 등등 "etc" 의 뜻

기타 등등... 이라고 우리가 표현하고 싶을 때 쓰던 영어 단어 "etc"가 기원이 라틴어인 말이고 원어는 "et cetera" / 에트 쎄느라/ 라고 읽는다고 한다. 오오.. 새로운 발견! 출처 : 뿌와짜짜 영어이야기

나 그리고 나의/노력_effort 2010. 7. 5. 23:22

WIS에서의 Smartphone 구경~

성훈이와 함께한 WIS. 벌써 2년째다. 그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SKT Booth나 KT Booth가 주를 이루고 있었고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을 만져볼 수 있었다. RIM BlackBerry BOLD 9000 느낌좋은 쿼티패드. 안타까운 화면비율. 모토로라 XT800W 느낌은 나쁘지 않은데, 카메라 500만 화소, 480x800해상도. XT720에 비하면 확실히 마이너모델. SKY 시리우스 전시된 기계들은 왜 그러지? 분명 사양은 높은데 엄청 버벅이는 느낌. SKY 시리우스가 특히 그랬다. 스카이 UI도 그다지.. LG 옵티머스 Q 부러운 건 쿼티자판. 약간 아쉬운 두께.그리고 무려 3G의 내장메모리. 무한대의 어플을 설치할 수 있겠다. 이점은 정말 부럽다. LG.. 해외모델 뭐시기.. L..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0. 6. 2. 23:15

이런 사이버 강의를 듣고 있다.

현재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의 모습이라고 한다. 나도 저런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질까? 잠깐의 잡소리였다.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0. 5. 29. 23:14

하루 하루 낭비하고 있어.

자소서를 쓰기 위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 이렇게 사는게 정말 의미가 있는 삶일까?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된게 아닐까..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절실함을 깨닫지 못했다. 난 아직 멀었다.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0. 4. 13. 23:14

LG CNS 낙방

아.. 자소서 정말 열심히 썼는데..아 맞다.. LG 서류에서 자소서 안보지.. ㅠㅠ

나 그리고 나의/실패_failure 2010. 4. 6. 23:13

u-KOREA IT839 전략

8대 서비스 - WiBro - DMB - 홈네트워크 - 텔레매틱스 - RFID활용 - W-CDMA - 지상파DTV - VoIP 3대 인프라 - BcN - USN - IPv6 9대 신성장 동력 - 차세대 이동통신 - 디지털 TV - 홈네트워크 - IT SoC - 차세대 PC - 임베디드 S/W - 디지털콘텐츠 - 텔레매틱스 - 지능형로봇 SSAT도 끝났지만, IT839 정리해본다.

나 그리고 나의/노력_effort 2010. 4. 1. 23:12

농협(IT) 지원 완료!

나 그리고 나의/노력_effort 2010. 3. 31. 23:06

2010년 상반기 2단계 돌파 '실패'

정말 피하고 싶었다. 이 화면을 마주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기운이 빠진다.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이 정말 정말 많은 것 같다. 아직 원서를 더 써야 하는데, 탈력.

나 그리고 나의/노력_effort 2010. 3. 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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