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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Ollieroo® Shoe Boot Tree (슈트리) 슈트리를 구매했다.필요성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다. 아마존에서 살게 없어서 두리번거리다가 갑자기 슈트리가 생각이 난 것이다. 그래서 구매했다. 여러 제품 고민하다가 괜찮아보여서 아마존의 별점리뷰에 의존해서 구입했다. 기나나기나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서 물건이 도착했다. 언제나 옳은 몰테일박스 두근두근거린다! 뜯어볼까?굉장한 퀄리티의 제품이 들어있지 않을까 설렌다. 이런 모습이다. 하 때깔곱다. 시더우드로 만든 슈트리다. 히말라야 삼나무라고도 하고, 혹은 그냥 삼나무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겠다. 안쪽으로는 나사가 있어서 발의 폭을 조절할 수가 있다. 역시 삼나무라 드릴 뚫다가 쪼가리 나갔고만? 이건 어쩔 수가 없다. 나무의 종특이니까.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은 휘황찬란한 금색의 목부분이다. 이것도 마찬..
탁구 그립 변경 선언 & 라켓 구입 (5Q VIP / MX-P) @부천집 부천에서 하는 생활 포스팅. 탁구. 탁구 Table Tennis. 두명의 선수가 네트를 마주보고 공을 상대방의 코트로 넘겨서 못 받을때까지 치는 스포츠. 비슷한 운동으로는. . . 배구. 테니스. 가 있겠지. 난 탁구는 어렸을 적부터 꾸준히 쳐 왔다. 뭐 안칠때는 일년에 한두번 정도였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어릴때는 내 라켓이 갖고 싶었다.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장을 보러 갔던 이마트에서 Peace사의 라켓을 샀었더랬다. 그걸로 참 많은 탁구를 쳤다. 초중딩때는 동신아파트 앞의 동네 탁구장에서, 고딩때는 송내 사회체육관에서 친구들과 탁구를 쳤었다. 탁구 실기가 있는 체육 실기시간은 덤이었다. 시간이 흘러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는, 사내에서 무료로 칠 수 있는 탁구대의 존재 덕분에 회사용 라켓도 ..
[리뷰] JASON BOURNE (2016) 드디어 우리곁으로 돌아온 제이슨 본! 완벽하게 완성된 본 시리즈 트릴로지 이후,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운 스핀오프작인 본 레거시의 실패에 이어 시리즈의 명예회복을 내걸고 나온 작품이다. 본 시리즈, 그린존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의 재결합으로 관심이 뜨거웠던 작품이다. 폴이 감독이 아니면 출연하지 않겠다는 맷 데이먼의 요청이 있었고 드디어 성사되게 된 것. #스토리시리즈 마지막에 비밀작전 블랙 브라이어의 비밀을 모두 폭로하는 큰 성과를 이루고 도박이 걸린 격투판에서 하루하루 삶의 의미를 잊고 근근이 살아가는 제이슨 본과 국제 해커 크리스챤 다쏘와 함게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니키 파슨스. 니키는 CIA의 파기된 노트북을 통해 CIA정보망에 접근, 비밀 프로젝트들을 빼내오는데 성공한다. 이 ..
GOPRO Hero4 Black Edition 구입 고민끝에 고프로를 구입그냥 질러버린거지 뭐가격도 만족스럽고~ 이거 들고 뉴욕으로 갑니다-(티스토리에 과거로 발행하기가 안되네 아.. 시간순으로 정렬해야하는데...)그렇다면 이거 들고 뉴욕으로 갔었습니다.
성의없이 뉴욕 즐기기 Short version 회사에서 내관소 - 내 관심사를 소개합니다 - 시간에 발표하기 위해서 짧은 시간에 짧은 자료를 만들었다. 발표시간은 10-15분 내외로 준비.그 자료를 카펠스퀘어UK를 통해 공유해본다. 하나하나 자세히 이야기를 풀어봐야겠지만, 게으르고 시간도 없는 지금의 나에게는 좀 힘든 일이니까. 2016년 너무나 무모했지만, 욕심이 없었기에 좋았던 여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로그인이 필요없는터치 한번의공감은 블로그 운영에 큰힘이 됩니다!↓↓↓↓↓
DI테일러에서 코트 맞추기 겨울은 다 갔지만맞춤코트를 맞추기로 했다. 떠나볼까나! 원래는 갬블러에서 맞추려고 했던 코트.그런데 식소가 클리앙에서 안좋은 후기를 봤고, 그래서 깨끗하게 백지화 후 새로운 곳을 찾아보기로 했었다. 구글링시 site:clien.net 옵션을 사용해서 클리앙의 후기만을 살폈다. 개오줌 블로그에 대해 신뢰도가 조금 ↓ 그리고 클리앙의 신뢰도는 조금 ↑ 으음 길이 막히는군. 경부고속도로.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 지하에 위치한 양복점-다아이 조용했던 지하 아케이드 B1층 지하 아케이드라고 해서 어떤 모습일까 했는데,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첫느낌. 코트를 처음 맞추러 온거다. 가격도 모르고 모르는게 많다.그렇게 말하고 나서일단 원단부터 골라보면서 정하기로 했다.그냥 왠지 오늘은 여기서 맞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
사자 동상 @ MGM GRAND LV 미국에 올때 노트5를 사들고 왔다. 그건 그전에 쓰던 넥5의 전원부분이 완전히 맛이 가버려서이기도 하지만 여행지에서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라스베가스를 하릴없이 거닐다. 할일이 없다. 여긴 나랑 맞지 않아 그런 느낌이니까 ㅋㅋ 그릴 대상을 물색하다가 그냥 딱 여기로 잡았다. 엠 엠지엠 그랜드 - 우리에겐 요 사자로 유명한 MGM의 호텔이다.MGM하면 사자고 사자하면 MGM이고 나는 지금 할일이 없으니까 사자를 그린다! 딱 기다려라! 지금부터 그려줄테니까~ 음.. 건물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약간 경복궁스럽기도 하고 그러네 ㅋㅋ 오 제법 사자의 모양이 나오는데? 그리는데 사람들이 쳐다본다.날도 넘 뜨겁다.지나가는 사람들이 사진을 대신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한시간 경과... 저 찬란한 금색은 대..
거울 밑 서랍장 = DRAWER (원목 수납장 직접만들기 편) 거울 밑 서랍장 = DRAWER (원목 수납장 직접만들기 편)부제: Sketchup Pro를 이용한 가구 디자인. 자! 카펠스퀘어에 오신 여러분들~huān yíng guāng lín! 오늘은 옛날 작품 포스팅인데, 정리하는 의미에서 해보려고 한다. (2013년 12월 작업내용) 이때까지만 해도 가구 디자인을 할때 Sketchup 이라는 프로그램을 썼었다. 식간소의 영향을 받아서였다. 스케치업은 앳라스트 소프트웨어가 만들었다고 한다. 구글이 인수했다는 소식까지 들었었는데, 6년 후인 최근에 트림블 네비게이션이라는 회사가 다시 인수했다고 한다. 구글이 다시 뱉다니... 기술을 다 빨아먹었을꺼야... 아무튼 이 툴은 3D모델링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만들 수 있게해주는 놀라운 툴이다. http://..
[미국5] 후회와 흥분 사이 Albuquerque 한번을 갈아타고 앨버커키에 도착했다. 밤 열두의 작은 앨버커키 공항. 내려진 셔터의 상점들이 나를 반겼다. Welcome to New Maxico! 가벼운 흥분에 몸이 떨렸다. 잘한 행동일까 못한 행동일까 생각은 접어뒀다. 같이 비행기에서 내린 아주머니께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다. 찰칵. 멋진 사진을 갖고 싶었지만 나를 중심으로 찍어준 사진은 내 멋짐의 기준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럼 뭐 어때~ 내가 그날 여기에서 이런 기분으로 있었다는게 중요한거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작은 부엌엔 간단한 조리시설도 있었다. 오래 머무르는 숙소였으면 좋았을걸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는걸. 깨끗한 시설에 간단히 짐을 풀고 잠을 청한다. 사방이 어둠뿐인 이곳은 어떤 곳일까? 내일이면 알게된다. 으하항 굿모닝!! 배가 고프다..
크리스마스 안녕? 나는 한살 더 먹었어~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올해도 길거리엔 캐롤이 나오지 않는다. 작년의 크리스마스에 난 ...여기에서 이러고 있었지. 하지만 있던 장소만 달라졌을 뿐, 내가 처한 상황이나 내 입장들은 그때 그대로라고 할까.. 달랐어야 했지만, 지금과 같았고 그게 문제였던 걸 알지만 정말 문제인지는 모르는 그런 상태였다. 올해는 조용하게 보내게 되었다. 이틀동안 밀렸던개인정비를 하기로 결심했다. 여기가 군대도 아니고 말이지,, 이렇게 휴일이나 크리스마스를 이용해서 개인정비를 해야하는 회사라는건 정말 나빠... 어제와 오늘의 목표!1. 부츠 고치기2. 만다리나 가방 고치기3. 치약퍼실 사기4. 세차하기5. 기름넣기6. 자라 쇼핑7. 차 고치기8. 머리 자르기9. 스벅 다이어리 획득10. 뉴욕 가방 수리 맡기기 무려 10가지 ..
[미국4] 라스베가스로 가자 Fabulous LAS VEGAS 시리즈 보기-[미국0] 미국으로의 여행준비[미국1] 여행에 필요한 가방과 음악 그리고 목표[미국2] Hollywood에 원하는게 없다면[미국3] LA에서 자전거타기 미국에 도착한 첫날부터뉴멕시코로 향하는 동쪽으로의 출발을 고민했다. A가 좋을까 B가 좋을까? PLAN A로 가면 보통의 관광객 코스가 된다. 그리고 네바다와 유타를 거쳐 뉴멕시코로 향하게 된다.장점은 효울적인 동선? 최적화된 교통비? 되시겠다.단점은 으으으.. 중요한 뉴멕시코가 너무 여행의 여정의 뒷쪽에 있게 된다는 거....ㅜ PLAN B로 가면 라스베가스가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게 되고 모든것이 해피하지만, 경로가 너무 길어진다. 그래서 고민 끝에 묘안을 떠올렸다. 라스베가스까지는? PLAN A로 가다가? 거기서 비행기를 타고 앨버커키로 ..
[미국3] LA에서 자전거타기 Ride a bike in LA 할리우드엔 내가 원하는 것이 없었다.그래서 LA로 다시 돌아왔다. LA에서 뭘 할까 생각했다. 차를 빌릴 수 없으니까 다른 교통수단을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가 자전거로 LA일대와 비버리힐즈를 구경하는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자전거 너무 안타서 여기를 다 탈 수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평생 자전거를 타왔으니, 미국에서도 안해볼 수 없겠지! 야심차게 준비한 두개의 액션캠. 좋은 영상을 부탁해~! 이 코스로 달리기로 했다. 2015-10-20 화요일 아침.10시 출발인데 늦었다. 익숙하지 못했던 UBER사용 때문. 출발지점을 잘못 지정했더니 아저씨가 바로 취소해버리더라. 좀 미안했음. 10시 15분쯤에 도착해서 혹시나 참여하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그때, 안쪽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 > 늦어서 ..
잡동사니 늘어놓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HENKYO, KINKYO 리뷰) 아 오해를 풀자면, 제목 잡동사니 늘어놓기라는 표현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에 대한 내 평가가 아니다. 나의 '나의 글'에 대한 자평이라고나 할까. 원제는 HENKYO, KINKYO. 즉 변경(辺境), 근경(近境).아주 멀고 낯선 곳과 가까운 부근의 일대를 말한다.검색해서 알게 되었지만 무라카미 하루키는 스스로 에세이의 제목을 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위의 멋진 제목도 스스로 정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좋은 제목이라는 생각이다. 이걸 우리나라에서는 -비록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만- 무려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하는 벅찬 즐거움이라고 하다니!생각의 여지를 싹둑! 잘라버렸다.하지만 제목이 저런 덕분에 내가 책을 사게 되었으니, 고맙다고해야하..
[미국2] Hollywood에 원하는게 없다면 나는 그렇다. 혼자 공항에 도착하는 날은 늘 기분이 좋지 않다. 원인은 아마도 이런거다. 정말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이국 땅에 떨어져 있다는게 엄청나게 외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정말로 혼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피나 정을 나눈 사람들이 전혀 없는 곳에 와 버린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통신도 안된다. 그 나라가 처음이라면 SIM도 사야하기 때문 ㅜㅜㅜㅜ 눈물... 지난번에 배낭을 살꺼라고 잔뜩 써놨는데, 구입하고 자시고 고민만 하는 사이에 시간이 되어서 영감의 아빙고? 가방을 빌리게 됐다. 오오오 오는구나 나의 일심동체여!!!! 비행이 2시간 딜레이되어서 도착하니 오후 5시 40분. 날은 이미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첫날 잘 숙소도 안정했고, LA에서는 가고싶은 곳도 없었다. 그때 마침 Hollywo..
[미국1] 여행에 필요한 가방과 음악 그리고 목표 bag, music and what to do 준비 두번째.. 아아.. 비행기표는 지난번 편에 구입했고,[미국0] 미국으로의 여행준비 Preparation ← 지난편 보기아래는 내가 고심끝에 정한 루트다. 하..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이 있었을까?불안해진다. 어쩌면 남들이 미국에 가면 모두들 보고온다는 금문교,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MLB/NBA 경기관람...그리고 다들 먹는다는 쉑쉑버거/인앤아웃버거.. 먹지 못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럼 왜 가는가?글쎄.. 점점 손에서 멀어져만 가는 "가능성"을 찾아가는게 아닐까? 나는 현실이라는 벽 앞에, 어릴 적, 천진난만하게 생각하고 꿈꾸었던 많은 것들을 하나, 둘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되고 싶던 것, 하고 싶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여행은 나의 다른 모습을 보는 것.한가지 ..
[미국0] 미국으로의 여행준비 Preparation HIGH DESERT NEIGHBORHOOD IN ALBUQUERQUE 언제나 여행은 설렌다. 늘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토록 가기 싫다던 중국으로의 출장도 설렜는데, 아껴놓고 또 아껴놓았던 미국이야 오죽할까.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내 나이는 벌써 32살. 나이를 많이 먹어서일까? 부장님의 승낙으로 10월 중순에 정말 긴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미국으로 떠난다고 스스로 생각하니 전혀 설레지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일까? 남들이 모두 하는건 싫다.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 그건 남들이 하는 대로의 관광을 하기 싫다는 마음속의 작은 외침때문인걸까? 나는 참 모순 투성이의 사람이다. 여행에 있어서 그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위에도 썼다시피 나는 남들과 똑같은 걸 싫어한다. 특정 여행지에 다녀온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