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넓은 세상 속의

(60)
[영국3] 2012 런던 올림픽: 홈스테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SGB기고) 런던 홈스테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2012 런던 올림픽이 시작되었고, 런던의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길을 가다보면 자신의 나라 국기를 몸에 두르고 목청 높여 응원하는 사람,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얼굴에 조그만 국기를 페인팅한 채 어디론가 바삐 움직이는 사람 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여행 온 개인 여행객인데요! 이들은 런던에 머물면서 숙소를 찾게 됩니다. 대부분 호텔에서 묵거나 값이 싼 유스호스텔 등을 이용하는데요. 그마저도 이번 올림픽 같은 성수기에는 구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올림픽 기간의 홈스테이 그래서 이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무료로 일반 가정에서 숙박을 하는 홈스테이Homestay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를 도와주는 여러 웹사이..
[영국2] 2012 런던 올림픽: 전편만한 속편없다? (SGB기고) https://news.samsung.com/kr/3043 안녕하세요! SGB 윤동준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약 10일동안 올림픽의 중반부터 끝까지 임직원 여러분들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분위기를 가감없이 전해드리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영화계 속설로 ‘전편만한 속편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 말은 주워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전편 이상의 속편을 보러 가시죠! 10일간의 고군분투, 이제 시작합니다. 형보다 나은 아우 있다 : SGB 2차수 출격! 개막식 전부터 함께했던 1차수와 이별을 고한 캠프가 허전해질 시간도 없이, 올림픽의 중후반을 함께할 2차수가 입소했습니다. 저도 2차수의 멤버중의 한사람으로써, 첫날 스탬포드 브릿지 스타디움(STAMFORD BRIDGE STA..
[영국1] 2012 런던 올림픽 삼성 글로벌 블로거로 선발되다! 지금부터는 2012 런던 올림픽 기간동안 Samsung Global Bloggers로 활동할때 내가 작성했던 article들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사실 인터넷 상의 article들은 원본-복사본의 개념이 없이 복사가 가능한 특성이 있다. 그래서 항상 내용 자체를 복사해서 확산시키는 방법보다는, 원본을 링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원작자에 대한 권리의 침해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크고, 두번째로는 혹시 내용이 변경되거나 했을때의 tracking이 복사본들은 불가하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잘못된 글을 확산시킬 수 있다. 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 글의 원본은 회사 사내네트워크에 있고, 여러 채널을 통해 release된 만큼 일반 인터넷상에도 있다. 여러 군데에 분포되어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어떻게 사라..
[일본5] 2011년의 간사이 여행 (미용실 헤어컷/대망의 초밥)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날. 오늘도 마사와 유키와 함께다. 이날은 미용실에가서 머리를 잘라보기로 했다. 그리고 저녁엔 스시를 먹기로 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어제의 수마 역에서 멀지 않은모토마치 역의 구제시장. Mediterrasse라는 쇼핑몰이 있었다. 바로 여기. 상당히 뭐랄까 음.마치 이름 그대로 지중해에 있는 마을을 그림엽서에 담궜다가 꺼냈을때의 느낌이라고 할까. 저 건물안쪽 골목을 찾아가면 여러 빈티지샵들을 찾을 수 있다. 세상에 그런데 포스팅을 위해 지금 구글맵을 통해 추가해나가보다보니 알게된건데 . . .나 고베를 갔었네?? 지금 올린 여기가 바로 고베였다. 그동안 고베를 안가본 줄 알았었어. . . 맙소사. 그렇게 들어간 구제삽에서 유키는 구경하고 나랑 마사는 하나씩 샀다.그때 구제샵에..
[일본4] 2011년의 간사이 여행 (히메지 Himeji) 넷째날. 히메지역의 백화점 엑셀시오르 여기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같이 만나서 히메지성을 구경하러 출발 멀리 보이는 히메지성!이 있어야 할 곳에는 엄청나게 큰 규모의 박스가 쳐져 있었다.뭐지?저 박스는? 세계유산 히메지성우리 처럼 세계문화유산이라고 쓰지는 않는구나.있어야 할 글자가 빠진 느낌이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히메지성은 박스에 둘러쳐져 있었다. 오 마이 이게 무슨보지 못한단 말인가?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밑에서 올려다본 히메지 성그당시에는 그냥 사진 찍고 이동 사진 찍고 이동이었는데, 지금 다시 당시 사진을 큰 모니터에서 보니, 사진의 질감과 건물의 디테일이 보인다. 아아 그랬다. 히메지성에 박스가 쳐져있던 이유.그것은 정기공사 때문이었다. 세계유산에 뭘 하는 짓이냐구?보수를 하는 것이다. 아래에..
[일본3] 2011년의 간사이 여행 (교토 Kyoto) 셋째날. 전철을 타고 교토로 이동한다. 오늘은 교토로의 여행이다. 왜 그렇게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내 마음을 따라가 보기로 한다. 이것이 오리지날 삼각김밥이다!!!! 일본 뭐야 . . .지하철 뭐야 . . .너무 깨끗해서 무서워 . . .ㅠ 무사히 Kyoto에 도착오늘 묶게 된 숙소는 교토의 GuestHouse BON(http://www.guesthouse-bon.com)사장님께 전화를 했더니 나와서 반겨주셨지. 지하철역까지 태우러 오셔서 편하게 게스트하우스까지 갈 수 있었어. 옛날식 건물. 방안 가득한 다다미 냄새. 귀여웠던 신군. 얼굴은 안귀여웠는데 목소리나 하는짓이 정말 귀엽더라고. 지도를 펴고 교토에 대해 브리핑을 해주셨다. 친절하게. 달달달 선풍기 소리.jotto matte shin-kun. 이번..
[일본2] 2011년의 간사이 여행 (나라 Nara) 항상 여행을 가면 나는 아침에 매우 소홀하다.천성이 게을러서 그런가.. RealFeel 섭씨 35도 오늘 아침은 일본 새우깡 / 물도 충전이걸로 늦은 아침을 떼웠다.오늘의 여정은 오사카성과 나라. 오늘 역시 어제처럼 무더운 하루가 될 것 같다.그럼 나가보도록 할까.첫날 깔끔한 잠자리를 제공했던 한인민박 감사합니다. 안녕~ 오늘의 상태는 맑음? 살 태박 쪘다. 오사카의 아침은 맑고,깨끗하고 단아했다. 횡단보도 / 이쁜 가게 / 오래된 건물날씨는 찌는 듯 덥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즉, 선글라스를 쓰기에 최적의 날씨!! 코니텔에서 빌렸던 자전거다.이 자전거로 평지 위주의 오사카를 산책헀다. 자넌거를 타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깨끗한 일본의 길거리. 가볍게 오사카 성만 구경하고 nara로 이동하기로 했다..
[일본1] 2011년의 간사이 여행 (오사카) 처음 갔었던 일본.그 기록.혼자 가는 여행에 대해 순수했던 시간들. *About the trip- 이용항공 : 제주항공- 환율 및 예산 : 55,000 에 환율은 1420.71!!!! (₩781,390)- SKT 일본 데이터무제한 7 이용 아마 영영 잊혀지지 않을 시간들. 사실 전혀 계획없이 왔기에, 오늘 잘 숙소부터 알아봐야했다. 그런데 공항에서 말을 걸어주신 누나들 3인방 덕분에, 스스로 알아볼까, 추천해 주신 곳에 갈까 고민하다가 이것도 인연인데.. 추천해 주신 곳에 가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손수 뽑아오신 '올컬러 찾아가는 길' 여행전에 이렇게 잘 준비해서 오는건 좋은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처음 느껴보는 일본의 날씨는 푹푹찌는 무덥고 습한 날씨~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습하다는 건 몰랐다)간사이..
[미국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필름 속을 걷다! 오랜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이것은 드디어 시작된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촬영 로케이션 탐방에 대해 포스팅.이름하여 필름속을 걷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필름 속을 걷다 시작!LET'S BEGIN! NO COUNTRY FOR OLD MEN WALKIN' TO THE FILM.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설명하면 입아픈 유명한 영화. 그러나 나는 전혀 정보가 없었다. 어느날 친구가 명작이라며 꼭 보라고 했던 이 영화. 하지만 나의 wish list에서 저 아래를 차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제목이었다.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와 노인문제 사회문제를 다루는 영화로 생각했었다.무식몬 ㅠㅠㅠㅠ반성합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와 더 많은 이야기를 아래 좀 모아봤다.영화..
[맨체스터 1] 챔피언스리그 티켓 구매하기 (직관준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구입했다. 무작정 구입해버렸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 티켓이 정품이냐 아니냐도 검증해보지 않고 덜컥 구입했던 것 같다. 휴가 일정을 정할때 제일 먼저가 이 티켓 구매였다. 이번 휴가때는 맨시티 경기를 보고올까?지성이형이랑 회사에서 대화하다가사이트 열어보고 걍 갈까? 이러고덜컥 샀던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 301파운드였고, 이 당시 환율을 찾아보니 현금살때로 1554원이었으니까46만 7754원에 구입했다. 티켓검! 사기는 아니겠지? 이후 여행이 시작된다. 런던 x 맨체스터 여행 시리즈 [맨체스터 1] 챔피언스리그 티켓 구매하기 (직관준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구입했다. 무작정 구입해버렸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 티켓이 정품이냐 아니냐도 검증해보지 않고 덜컥 구입했던 것 같다. 휴가 일..
성의없이 뉴욕 즐기기 Short version 회사에서 내관소 - 내 관심사를 소개합니다 - 시간에 발표하기 위해서 짧은 시간에 짧은 자료를 만들었다. 발표시간은 10-15분 내외로 준비.그 자료를 카펠스퀘어UK를 통해 공유해본다. 하나하나 자세히 이야기를 풀어봐야겠지만, 게으르고 시간도 없는 지금의 나에게는 좀 힘든 일이니까. 2016년 너무나 무모했지만, 욕심이 없었기에 좋았던 여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로그인이 필요없는터치 한번의공감은 블로그 운영에 큰힘이 됩니다!↓↓↓↓↓
[미국5] 후회와 흥분 사이 Albuquerque 한번을 갈아타고 앨버커키에 도착했다. 밤 열두의 작은 앨버커키 공항. 내려진 셔터의 상점들이 나를 반겼다. Welcome to New Maxico! 가벼운 흥분에 몸이 떨렸다. 잘한 행동일까 못한 행동일까 생각은 접어뒀다. 같이 비행기에서 내린 아주머니께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다. 찰칵. 멋진 사진을 갖고 싶었지만 나를 중심으로 찍어준 사진은 내 멋짐의 기준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럼 뭐 어때~ 내가 그날 여기에서 이런 기분으로 있었다는게 중요한거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작은 부엌엔 간단한 조리시설도 있었다. 오래 머무르는 숙소였으면 좋았을걸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는걸. 깨끗한 시설에 간단히 짐을 풀고 잠을 청한다. 사방이 어둠뿐인 이곳은 어떤 곳일까? 내일이면 알게된다. 으하항 굿모닝!! 배가 고프다..
[미국4] 라스베가스로 가자 Fabulous LAS VEGAS 시리즈 보기-[미국0] 미국으로의 여행준비[미국1] 여행에 필요한 가방과 음악 그리고 목표[미국2] Hollywood에 원하는게 없다면[미국3] LA에서 자전거타기 미국에 도착한 첫날부터뉴멕시코로 향하는 동쪽으로의 출발을 고민했다. A가 좋을까 B가 좋을까? PLAN A로 가면 보통의 관광객 코스가 된다. 그리고 네바다와 유타를 거쳐 뉴멕시코로 향하게 된다.장점은 효울적인 동선? 최적화된 교통비? 되시겠다.단점은 으으으.. 중요한 뉴멕시코가 너무 여행의 여정의 뒷쪽에 있게 된다는 거....ㅜ PLAN B로 가면 라스베가스가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게 되고 모든것이 해피하지만, 경로가 너무 길어진다. 그래서 고민 끝에 묘안을 떠올렸다. 라스베가스까지는? PLAN A로 가다가? 거기서 비행기를 타고 앨버커키로 ..
[미국3] LA에서 자전거타기 Ride a bike in LA 할리우드엔 내가 원하는 것이 없었다.그래서 LA로 다시 돌아왔다. LA에서 뭘 할까 생각했다. 차를 빌릴 수 없으니까 다른 교통수단을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가 자전거로 LA일대와 비버리힐즈를 구경하는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자전거 너무 안타서 여기를 다 탈 수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평생 자전거를 타왔으니, 미국에서도 안해볼 수 없겠지! 야심차게 준비한 두개의 액션캠. 좋은 영상을 부탁해~! 이 코스로 달리기로 했다. 2015-10-20 화요일 아침.10시 출발인데 늦었다. 익숙하지 못했던 UBER사용 때문. 출발지점을 잘못 지정했더니 아저씨가 바로 취소해버리더라. 좀 미안했음. 10시 15분쯤에 도착해서 혹시나 참여하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그때, 안쪽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 > 늦어서 ..
[미국2] Hollywood에 원하는게 없다면 나는 그렇다. 혼자 공항에 도착하는 날은 늘 기분이 좋지 않다. 원인은 아마도 이런거다. 정말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이국 땅에 떨어져 있다는게 엄청나게 외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정말로 혼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피나 정을 나눈 사람들이 전혀 없는 곳에 와 버린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통신도 안된다. 그 나라가 처음이라면 SIM도 사야하기 때문 ㅜㅜㅜㅜ 눈물... 지난번에 배낭을 살꺼라고 잔뜩 써놨는데, 구입하고 자시고 고민만 하는 사이에 시간이 되어서 영감의 아빙고? 가방을 빌리게 됐다. 오오오 오는구나 나의 일심동체여!!!! 비행이 2시간 딜레이되어서 도착하니 오후 5시 40분. 날은 이미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첫날 잘 숙소도 안정했고, LA에서는 가고싶은 곳도 없었다. 그때 마침 Hollywo..
[미국1] 여행에 필요한 가방과 음악 그리고 목표 bag, music and what to do 준비 두번째.. 아아.. 비행기표는 지난번 편에 구입했고,[미국0] 미국으로의 여행준비 Preparation ← 지난편 보기아래는 내가 고심끝에 정한 루트다. 하..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이 있었을까?불안해진다. 어쩌면 남들이 미국에 가면 모두들 보고온다는 금문교,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MLB/NBA 경기관람...그리고 다들 먹는다는 쉑쉑버거/인앤아웃버거.. 먹지 못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럼 왜 가는가?글쎄.. 점점 손에서 멀어져만 가는 "가능성"을 찾아가는게 아닐까? 나는 현실이라는 벽 앞에, 어릴 적, 천진난만하게 생각하고 꿈꾸었던 많은 것들을 하나, 둘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되고 싶던 것, 하고 싶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여행은 나의 다른 모습을 보는 것.한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