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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나의/차_vwgolfmk7

골프 7세대 타이어 재신임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교체기

2020년들어서 차에 유지보수할 것이 유난히 생기는 기분이다 . 올초에 엔진오일을 갈았다.
차를 구입하고 최초로 미션오일도 갈았다. 엔진오일 교체는 센터에서 했는데 앞타이어 교체 시그널을 받고 찜찜한 기분에도 너무 막연해서 그냥 하루하루 타고 있었다.
그런데 누렁이가 계속 교체하자고 잊지않고 말해준 덕분에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었다.

기프한테 문의했다. 이전에 내가 얼마주고 갈았었냐고.
그런데 세상에! 내가 타이어 교체를 포스팅해놓은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걸 기프를 통해 다시 상기하게 됐고, 요번에 교체하게 됐다.
작성자도 까먹은 포스팅을 . . .
(지나간 포스팅은 아래에서 확인)
https://www.kapellsquare.uk/304

 

골프 7세대 타이어 교체하기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어느덧 주행거리가 5만5천킬로가 넘었다. 그렇게 긴 기간동안 고무신이 되어서 버텨온 브릿지스톤 투란자 ER300 소형 세단용이었어 ㅋㅋ 그래도 짝당 35만원상당하는 엄청나게 비싼 타이어였다. 새로 교체할 타..

www.kapellsquare.uk

 

3월 14일 맑은 날.
누렁소와 함께 외출~

장착점은 집앞 신동에 위치한 티스테이션 삼성로점.
기프를 통해 미리 예약을 했고 오전중에 전화드렸는데 아무때나 오라고 하셨다. 바쁘시진 않았던듯.

바로 여기.
작업은 스피디하게 진행되었다.

오늘 장착될 내 타이어
다시만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되시겠다.
생산주차는 19년36주차. 19년 9월쯤 된다.

225 / 45 / R17
17인치 타이어.

 

사장님은 옆에서 치근덕대는 내가 귀찮으셨는지 사무실 가 있으라고 하셨지만 나는 너무나 신기한걸 ㅋㅋ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다. 납은 그대로 사용하는지를. 그랬는데 대답은 지난번에 장착된 납들은 다 떼어내고 새로 부착하신다고 한다.

직원분들도 많아서 타이어 장착은 그렇게 순식간에 이루어졌고 이제는 휠 얼라인먼트의 시간. 옆쪽에 다시 놀라간 꿀프.

 

위치를 교환하고 가실거예요?
아니면 그대로 가실거예요? 라고 하셔서
뒤에꺼 상태를 보아하니 현상태 그대로 가는게 나을 것 같았다.
이제 앞에 타이어가 다 닳때 쯤이면 뒤에 타이어도 교체할 시기가 되겠지?

핸들이 가운데 맞춰도 차가 미세하게 오른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그걸 좀 잡아달라고 말씀드렸다.
잘 교정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드라이브 가는길~
오토홀드가 동작안되는 것이다.
타이어 경고가 떠서 그러는 듯. 그래서 TPMS에서 세팅을 다시 해주었다.

그 다음부터는 이상없이 잘 타고 있다.

트레드웨어 320.
트랙션 AA
템퍼러쳐 A

이태리산

지난번 포스팅에 5만5천에 타이어를 교체했으니 이번 8만이면 2만5천킬로만에 타이어를 교체한 셈이 된다. 미쉐린 진짜 지우개는 지우개.

집도 가깝고 가격도 괜찮게 해주시고 카드결제도 가능했어서 만족스러웠다.

덕분에 즐거운 주말 드라이빙도 다녀올 수 있었다.


셀피 각도로 마무리! 폰의 여러 후보정 app들을 좀 다양하게 써서 망설이지말고 이럴때 사용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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