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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로렌 RL니트 핫딜 직구 & 착용기 설날이었다. 디매발 핫딜로 랄프로렌 RL니트가 올라왔다. 너무 이쁘다. 어떤 비쥬얼이었는지 살펴보자. 심플한데, 이 클래식함. 이거 실화야? 스스로가 의심할 여지없이 네이비 스웨터계의 최고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위는 그레이컬러다. 폴로의 모델 착용샷은 다음과 같다. 다시 네이비 먼저, 그다음이 그레이.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폴로의 니트 퀄리티는 알아주기는 하니까. 그래서 호두의 동의를 득한후 구입 진행했다. 구입기 가격을 알아보자. 출시되었을때는 $150으로 출시되었지만 나는 Macy's 핫딜로 $71.99에 득템했다. 정식 제품명은 Ralph Lauren Men's RL Cotton Sweater 정식 제품 컬러는 Andover Heather. Macy's 미국의 백화점 체인이다. 직구에 ..
투블럭 다듬기도 이제는 집에서, 샤오미 ENCHEN 바리깡 에디터가 싫어하는 것이 있다. [ 예약 전화 ] 그렇다. 예약 전화. 그게 왜 그렇게 꺼려지는지 모르겠다. 미용실 예약도 그중 하나였다. 네이버 예약, 카카오 예약으로 바뀌면서 일할때도 잠깐의 틈을 내서 쉽게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다고 미용실을 즐겁게 다니고 있는가? 라고 한다면 No 라고 대답하고 싶다. 바로 미용실 이용에 대해 생활패턴이 맞지 않는 것이다. 평일 낮에는 미용실엔 사람이 없지만 나도 일해야 할 시간이고, 저녁 퇴근은 늘 늦다. 주말엔 시간 많지만 미용실에 사람이 많다. 주말은 정말 예약도 힘들고 가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 담당 미용사들께서도 손님이 몰리면 힘들고 꼼꼼히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이해한다. 직장인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걸 타파할..
[리뷰] 오큘러스 퀘스트2 : 비싸다면 빌려서 해보는 것도 방법. 10월은 고마운 달이다. 개천절과 한글날로 대체 공휴일이 이틀이나 발생하게 된 고맙고 소중한 달. 첫 주말연휴엔 은행줍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디큐와 다댁션을 불러서 같이 은행도 따고, 은행도 까고, 은행도 구워먹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 것. 그런데 1박2일동안 은행만 할거야? 심심하고 따분하지 않게, 뭔가 재밌는게 없을까? 하나가 불현듯 머리속에 생각이 스쳤다. VR을 같이 해볼까? 그래서 알아보았다. 대여업체 고르기 웬만하면 네이버랭킹을 신뢰하는 편이다. 단, 광고를 통해 가장 위에 노출되는 제품은 거른다. 한가지 예를 들겠다. 요새 캠핑에 빠져서 캠핑용품을 하나씩 사고있다. 캠핑 망치를 사야할때 네이버에 캠핑 망치를 검색하고 네이버 랭킹순 결과를 신뢰한다. 그러나 광고라고 뜬 상품은 거른다. 눈길은..
최고의 2인 캠핑지, 평창 산너미 목장 2박 3일 즐김의 기록 #4 산너미 목장 시리즈 마지막 포스팅. 시작합니다. 둘째날 저녁 also known as the highlight 시간이 되었다. 불을 다시 세팅해주고 오늘의 저녁 우대갈비를 즐길 준비를 하자. 집게와 가위와 와사비/소금/등등의 각종 시즈닝을 놓고 온 관계로 기프의 나이프가 이대신 잇몸으로 활약해주기로 한다. 젓가락도 다 놓고오고. 근데 일계양득 젓가락 저거 무야? 기프꺼구나. 실향민같이 불을 붙이고 있는 나. 왜케 굽어있니 ㅋㅋ 장모님이 사주신 신창원st 셔츠다. 드디어 개시했다. ㅋㅋ 정식 명칭은 플로럴 셔츠 바이 제이엠 Floral shirt by JM (Jang Mo) 완판날까 조심조심. 맨 처음 두개의 갈비대는 장작구이로 먹어보기로 한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맛있을지!? 장작구이의 비쥬얼은 따라갈 ..
최고의 2인 캠핑지, 평창 산너미 목장 2박 3일 즐김의 기록 #3 AM 6:23 산속에서 맞는 아침은 이렇게 시작된다. 밝은 시계에 우선 눈이 깨어나고, 파쇄석을 밟는 주변인의 소리나 어제 먹다남긴 우리의 식사를 탐하는 새와 동물들의 소리에 귀가 깨어난다. 그리고, 맛있는 커피를 부르는 내몸의 신경들이 정신을 깨운다. 둘째날 아침 텐트 지퍼를 열고 밖으로 나가본다. 밝은 바깥때문에 눈이 떠진 나와 달리, 데카트론-무려-블랙-코팅 암막 텐트에서 일어난 기프는 벌써 쾌적한 아침시간을 혼자 즐기고 있었다. 텐트 내부가 깜깜하다는건 숙면에 좋은 옵션인 것 같다. 암막 텐트는 숙면에 좋다. 암막 텐트는 숙면에 좋다. 캠핑은 모름지기 2박3일 이상이라고 늘 주장하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이렇다. 1박을 하고 일어나서 바로 '텐트를 언제 걷지'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침 시간이..
최고의 2인 캠핑지, 평창 산너미 목장 2박 3일 즐김의 기록 #2 산너미목장 두번째 시리즈다. 첫번째 포스팅에서 까먹고 예약정보를 올리지 못했다. 지금이라도 소개한다. 예약방법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다. 아래 페이지를 이용하자.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 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 차박의 종류 : 산너미 차박 솔캠 / 산너미 차박 - 2인 이상은 산너미 차박을 선택하면 된다. 솔캠은 1인숙박 전용 - 그리고 위 달력에서 원하는 일정을 체크하면 된다. 일~목 일정은 45,000원이고 금~토는 60,000원이다. * 2박 이상 예약시 연박할인 - 그래서 에디터는 평일 2박으로 8만원에 이용했다. 온돌방..
최고의 2인 캠핑지, 평창 산너미 목장 2박 3일 즐김의 기록 #1 결혼 후에 친구와 캠핑을 가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유부남들은 모두 알고있다. 직접 경험을 통해 배웠던, 결혼선배에게 들었던 말이다. 결혼 2년차를 맞고있는 에디터는 준비된 신랑답게 이미 위 단계를 거쳤다. 친구와 함께 떠나는 휴가 같은 사치는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 . . 주말, 늘 그렇듯 책상에 앉아 유튜브로 이것저것 보고있었다. 그때 마침 나오던 영상은 보물섬AD의 계곡 영상(?) 그걸 호두와 함께 보고있는데, 호두가 말했다. "오빠, 이번에 여름휴가 기프랑 다녀와봐" 친구 기프가 캠핑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더니 캠핑용품을 무섭게 매입하고 있던 참이었다. 이제 본격적인 독거노인의 행보를 시작하려는 모양이었다. 그걸 내가 못내 부러워한다고 생각했는지, 친구와 함께 다녀오라는 것이었다..
샤오미 HUTT : 창틀 사이도 들어가는 현존하는 가장 확실한 유리창 로봇청소기 아무리 싸도 와이프 호두가 절대 안사겠다고 했던 제품이 있다. 친구 단냥이 무조건 사야한다고 강추하던 제품이 있다. 매우 안타깝게도 그 두 제품은 같은 제품이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하다가 나는 생각했다. 아! 생일선물로 받자! 엄마아빠에게 열심히 설명하고 조르기 찬스를 써서 드디어 나의 품에 들어오게 된 제품, 요 녀석 바로 알아보자. 가격 샤오미 후트 Hutt의 가격은 사실 다 비슷한 편이다. 판매자별로 비슷한 요금대를 설정해두고 있다. 샤오미 창문 로봇청소기 2세대라고 불리는 이 기기의 모델명은 DDC55 이다. 13만~14만원에 판매중이다. 가끔 한놈만 걸려라 식의 스마트스토어의 물건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본 에디터는 G9에서 12만7750원에 구입했다. 스펙 제조회사 샤오미 제조..
14TB 외장하드가 20만원? 미국 직구로 구입 후 HDD를 적출해보자. 퇴근이다. 번개장터에서 판매가 확정된 집하를 기다리는 택배, 사은품으로 온 화장지, 집의 주식이 되는 쌀 가마니 등이 나를 반긴다. 하지만 이 친구들에 큰 관심은 없다. 집안엔 어제 받아놓은 외장 하드디스크가 있으니까! 어떻게 구입하게 된걸까? 14TB 외장하드 구입기 newegg.com에서 핫딜이 떴다고 연락이 왔다. 상세 내역을 보니 이건 그냥 핫딜이 아니라 핫핫핫딜이라는 느낌이 확 왔다. 바로 구입을 진행했다. newegg는 전자제품으로 유명한 사이트이다. 전자제품면에서는 아마존 다음가는 신뢰도의 좋은 사이트이다. 2021년 3월 25일 구매. 최종목적지까지의 배송완료는 4월 5일. 배송은 총 11일 소요 되었다. 언박싱 사랑합니다. 몰테일 박스. 가지고 들어가서 뜯어보았다. 이때 왜인지 기억이 안..
70%할인맞이 ASOS(아소스)에서 건진 여름 잇템(ITEM) 7종 룩북 마지막으로 아소스에서 쇼핑하던 기억이 언제일까? 가물가물하여 잊어버리려던 찰나에 관련 포스팅을 했었다는 것이 생각났다. 70%할인에 눈이멀어 1년만에 ASOS한 이야기 화요일 한글날! 꿀맛같은 10월의 두번째 공휴일이지만, 출근도 해야하고 날씨는 꾸리꾸리하고 부천에서 잔 늦잠에 기분은 그리 좋지 않았다. 사고를 겪으신 아버지를 위로해드리러 갔었지만 가 www.kapellsquare.uk 그때도 70%였다. 이번에도 70%다. 여름옷이 필요할 때 아소스 asos 만한게 없다. 어떤 제품을 구입했는지, 어떻게 할인받는지, 알아보자. asos 아소스는 영국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나이키/아디다스 등 우리에게 친숙한 브랜드도 판매하고, 아소스 오리지널이라는 자체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아소스 오리지널은 가격도 저..
커피 그라인더를 개조해서 크레마를 풍부하게 만들어보자. 집들이 선물로 받은 드롱기 데디카 에스프레소 커피머신과 드롱기 데디카 커피 그라인더를 사용하고 있다. 안정적으로 1년여의 기간을 이 데디카 에스프레소 커피머신+그라인더로 즐기다가 이제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해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본 에디터는 커피향과 맛을 결정짓는건 원두가 얼마나 신선한지, 잘 로스팅되었는지에 따라 절반이 결정되고 나머지 절반은 어떻게 커피를 내리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처음 취향을 찾아가는 원두 선택에 이어서 벌써 세번째 원두 주문이었다. 원두는 만족스럽게 향을 뽑아내주고 있는 것 같은데, 남은 절반의 요소인 커피 추출도 과연 그럴까? 잘 되고 있을까? 내가 뽑고 있는 커피상황과 잘 추출되는 커피 머신 상황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보았다. 잘 나오는 케이스에 비..
락포트 셰익스피어/클래식 페니로퍼 발볼에 맞춰 해외직구 구입하기 편리하기로 유명한 락포트 구두에 대해 알만한 사람들은 익히 알거라고 생각한다. 직업적인 특성으로 하루종일 구두를 신고 서있거나 앉아있어야하는 직장인들에게, 마치 운동화와 같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락포트가 인기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세일즈를 직업으로 하고있는 친구도 내로라하는 락포트 성애자다. 자주 애용하다보니 그만큼 닳는 속도도 빠르다고 한다. 새 락포트를 구입하기로 했다. 그런데, 락포트는 어떻게 편한 신발의 대명사가 된걸까? 락포트의 역사 락포트는 영미권의 지명이다. 바위절벽을 뜻하며 심플한 이름답게 여러 도시들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미국 락포트 지방에 갈때는 꼭 어떤 주의 락포트인지 확인하고 가도록 하자. 신발 박스를 보다보면 옆면에 1971년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
집에서 터치 한번으로 자전거 공기 넣는 방법 : 샤오미 에어펌프 (모지에투 에어펌프)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의 시즌이 열렸다. 발코니에 묵혀뒀던 자전거를 꺼내자. 먼지를 털어내고 흙을 닦고 체인에 기름을 치자. 이제 무엇이 남았나? 가장 처음에 언급해야했지만 스토리텔링을 위해 마지막으로 빼놓은 바로 그것, 그렇다. 타이어 공기 주입이다. 겨우내 관리하지 않았다면, 혹은 아주 잘 관리하기위해 일부러 공기를 빼두었다면 이제 타이어에 공기를 다시 넣어야한다. 타이어에 공기를 넣는 방법은 간단하다. 펌프를 사용하는 것이다. 어떤 타입의 펌프를 사용해야할까? 타이어 펌프의 종류 타이어 펌프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가장 컨벤셔널한 타이어 펌프. 마치 영화속 폭발의 도화선같이 생긴 이 에어펌프가 가장 일반적이다. 하지만 잦은 사용 및 관리의 어려움 (선끌림, 큰 크기로 인한 야..
라이젠 3600 블루스크린 : 원인과 완전히 해결하기까지 투쟁의 기록 #2 너무 길어 끊었던 첫번째에 이어 계속해보자. 여기로 바로 들어오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해결과정 #1 첫번째 포스팅을 보고 오시길 추천드린다. https://www.kapellsquare.uk/370 라이젠 3600 블루스크린 : 원인과 완전히 해결하기까지 투쟁의 기록 #1 AMD 라이젠 3600 CPU는 나에게 정말 좋은 기억의 CPU였다. 친구 기프의 PC를 조립할 때 처음 만나고 그 CPU가 기본 쿨러만으로도 각종 멀티미디어 작업에 사용되고, 전원 종료나 서스펜드suspend 없이 24 www.kapellsquare.uk 블루스크린이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극복할 수 있다! 힘들지만 새PC였다.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도전을 이어나갔다. 메인보드를 의심 해당 메인보드는 기..
[리뷰] 코니카 C35 EF x Kodak Pro Image 100 조합으로 필카에 입문해보자! 호두(와이프)의 친할아버지께서 사시던 집을 정리하게 되었다. 집을 정리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게 집안의 살림정리, 기물정리다. 장모님과 장인어른 두분께서, 할아버지댁의 안쓰고 오래되고 낡은 많은 것들을 버리셨지만, 그 과정에서 오래된 필름카메라라는 보물을 발굴해내신 쾌거를 이루기도 하셨다. 필름카메라를 3개나 가져오셔서 그걸 너무나 감사하게도 나에게 주셨다. 이건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이다. 삼성 AF ZOOM 770 90년대를 살아온 가정이라면 어디에나 하나씩 있는 자동 필름 카메라다. 삼성의 오래된 로고가 반갑다. 필름 라이프를 시작하기엔 너무 편하고 너무 일반적이라서, 이 카메라는 그대로 당근마켓에 판매했다. 판매가격은 10000원. 삼성 SF-A 이 제품은 1984년 출시된 국내최초 전자동 오토포커..
원목 키보드 팜레스트에 이태리 가죽을 입혀보자 양치기가 키보드 팜레스트를 여러개 만들어 주변에 선물했었다. 초창기 버젼은 그냥 나무공방에 가서 나무를 재단해 아래를 갈아서 둥글게 만든 심플한 형태였다. 바로, 아래와 같다. 내가 받은건 아니지만, SQ*부서의 누가 쓰다가 그냥 어디엔가 방치해둔걸 내가 가져다가 쓰고 있었다. 이걸 쓴지도 벌써 5년이 넘었구나. 시간이 참 빠르다. 그런 시간의 흔적이 계속되어 이렇게 손때가 타버렸다. 그래서였을까? 먼지만 쌓여가는 내 가죽작업대를 보는것도 죄책감들고 (실제로 신혼집에 이사 후 한번도 안지 않았다.) 회사 책상에 뭔가 변화도 필요하고 그래서 작업을 시작한다. 여기서 잠깐 키보드 팜레스트란?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때 손목이나 손바닥을 받쳐주는 도구를 말한다. 영미권에서는 Wrist rest라는 표현을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