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apellsquare.uk

(11)
[CHI2] 시카고 게스트하우스 두곳 (프리핸드/에어비앤비) 혼자 떠나온 여행에서도 숙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이용한 두군데의 숙소를 소개한다. 날씨는 듣던대로 너무 차가웠고, 바람은 세찼따. 눈발도 날리기 시작했다. 이럴때 필요한건 숙소다.어서 이동해서 숙소로 가야겠다. Grand/State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에 있는 초근접 접근성. 이것도 이곳을 숙소로 정한 큰 하나의 이유이다. 사실은 그런건 찾아보지도 않았 ※ 미국은 계획도시고 바둑판형식의 길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것이다. 시카고 지하철의 특이한 점은 이런 교차로 형식의 지하철역에 별도의 명명을 하지 않고, 그냥 그랜드 애비뉴와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교차역이라서 Grand/State와 같이 명명한다는 것이다. 진짜 쿨하구나 . . . 그렇게 늦은시간 캐리어..
70%할인에 눈이멀어 1년만에 ASOS한 이야기 화요일 한글날! 꿀맛같은 10월의 두번째 공휴일이지만,출근도 해야하고날씨는 꾸리꾸리하고 부천에서 잔 늦잠에 기분은 그리 좋지 않았다. 사고를 겪으신 아버지를 위로해드리러 갔었지만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현장쪽 일이 들어와 새벽같이 출근하심 그만큼 건설경기가 어렵다. 국통이가 가져간 내 던더미플린 hoodie도 챙기고 가을/겨울을 대비해 이불이랑 커텐 담요도 챙기고 엄마와 함께 잠깐 짬을 내서 데이트했다. 무엇보다 동네에서 수호신도 발견하고 여어- 집사들 어디가냐? 라고 하고있는 듯 음성지원이 되는것처럼 귀에서 들려온다. 저렇게 도도하게 사뿐사뿐 걸어올 줄이야 결국은 이렇게 항복할 거면서 진짜 웃긴 길고양이다 수호신은 ㅋㅋ 찐만이네 가서 차도 찾고 드립커피도 한잔 사 드리고 여기까지는 서론이었고, 저녁때..
[SEA1] 기프의 꿈의 나라 미국 방문 그 첫번째 도시 (쉐라톤/로컬맛집)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기를 이렇게 빨리 쓰는건 처음이다. 여행 후 40일정도의 시간이 흘렀으니 혹자는 뭐가 빠르냐고 하겠지만, 2011년 일본 여행기를 7년만에 쓰면서 기억력과 씨름하는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번 미국여행 포스팅은 매우 빠르다는데 동감할 것이다. 기프와 구입한 항공권 정보 아시아나항공 / Whypaymore.co.kr 성수기에 떠나려니 실로 엄청난 항공료를 감수해야했다.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만큼 기후가 좋을거야 . 그만큼 재밌는 일들이 가득할거야. 하는 생각으로 출발. 시애틀 공항에 무슨 문제 생긴 줄 알았다. 시애틀 편만 Delay라니 . . .그런데 그건 무지 나의 무지.공동운항편이어서 그렇게 보였던 것.아시아나만 연착이었다. 여행을 떠나게 되서 기프도 많이 들떴나보다. 손이..
[영국9] 2012 런던 올림픽: 뱃지 하나가 만드는 마법같은 일들 (SGB기고) 뱃지(Badge) 하나가 만드는 마법 같은 일들 안녕하세요. 삼성 글로벌 블로거(Samsung Global Blogger) 윤동준입니다. 런던에서의 마지막 글입니다. 오늘은 올림픽 기간동안 제가 겪었던 마법 같은 일들을 이야기해드릴까 합니다. 티켓이 없어서 올림픽 파크 주변만 배회했던 날들을 뒤로 하고 (지난 포스팅 참조) 이번엔 이렇게 올림픽 경기 티켓을 당당히 가지고 올림픽 파크(Olympic Park)가 있는 스트랏포드(Stratford) 역으로 향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는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부색도 다르고, 옷 입는 방법도 다르고, 쓰는 언어도 다른 저와 세계 사람들의 사이에도 어쩌면 당연히 존재할 수 있는 이 벽을 저는 따뜻한 대화로 녹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영국1] 2012 런던 올림픽 삼성 글로벌 블로거로 선발되다! 지금부터는 2012 런던 올림픽 기간동안 Samsung Global Bloggers로 활동할때 내가 작성했던 article들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사실 인터넷 상의 article들은 원본-복사본의 개념이 없이 복사가 가능한 특성이 있다. 그래서 항상 내용 자체를 복사해서 확산시키는 방법보다는, 원본을 링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원작자에 대한 권리의 침해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크고, 두번째로는 혹시 내용이 변경되거나 했을때의 tracking이 복사본들은 불가하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잘못된 글을 확산시킬 수 있다. 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 글의 원본은 회사 사내네트워크에 있고, 여러 채널을 통해 release된 만큼 일반 인터넷상에도 있다. 여러 군데에 분포되어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어떻게 사라..
[일본5] 2011년의 간사이 여행 (미용실 헤어컷/대망의 초밥)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날. 오늘도 마사와 유키와 함께다. 이날은 미용실에가서 머리를 잘라보기로 했다. 그리고 저녁엔 스시를 먹기로 했다!!!! 제일 처음 간 곳은 어제의 수마 역에서 멀지 않은모토마치 역의 구제시장. Mediterrasse라는 쇼핑몰이 있었다. 바로 여기. 상당히 뭐랄까 음.마치 이름 그대로 지중해에 있는 마을을 그림엽서에 담궜다가 꺼냈을때의 느낌이라고 할까. 저 건물안쪽 골목을 찾아가면 여러 빈티지샵들을 찾을 수 있다. 세상에 그런데 포스팅을 위해 지금 구글맵을 통해 추가해나가보다보니 알게된건데 . . .나 고베를 갔었네?? 지금 올린 여기가 바로 고베였다. 그동안 고베를 안가본 줄 알았었어. . . 맙소사. 그렇게 들어간 구제삽에서 유키는 구경하고 나랑 마사는 하나씩 샀다.그때 구제샵에..
[일본3] 2011년의 간사이 여행 (교토 Kyoto) 셋째날. 전철을 타고 교토로 이동한다. 오늘은 교토로의 여행이다. 왜 그렇게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내 마음을 따라가 보기로 한다. 이것이 오리지날 삼각김밥이다!!!! 일본 뭐야 . . .지하철 뭐야 . . .너무 깨끗해서 무서워 . . .ㅠ 무사히 Kyoto에 도착오늘 묶게 된 숙소는 교토의 GuestHouse BON(http://www.guesthouse-bon.com)사장님께 전화를 했더니 나와서 반겨주셨지. 지하철역까지 태우러 오셔서 편하게 게스트하우스까지 갈 수 있었어. 옛날식 건물. 방안 가득한 다다미 냄새. 귀여웠던 신군. 얼굴은 안귀여웠는데 목소리나 하는짓이 정말 귀엽더라고. 지도를 펴고 교토에 대해 브리핑을 해주셨다. 친절하게. 달달달 선풍기 소리.jotto matte shin-kun. 이번..
[일본1] 2011년의 간사이 여행 (오사카) 처음 갔었던 일본.그 기록.혼자 가는 여행에 대해 순수했던 시간들. *About the trip- 이용항공 : 제주항공- 환율 및 예산 : 55,000 에 환율은 1420.71!!!! (₩781,390)- SKT 일본 데이터무제한 7 이용 아마 영영 잊혀지지 않을 시간들. 사실 전혀 계획없이 왔기에, 오늘 잘 숙소부터 알아봐야했다. 그런데 공항에서 말을 걸어주신 누나들 3인방 덕분에, 스스로 알아볼까, 추천해 주신 곳에 갈까 고민하다가 이것도 인연인데.. 추천해 주신 곳에 가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손수 뽑아오신 '올컬러 찾아가는 길' 여행전에 이렇게 잘 준비해서 오는건 좋은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처음 느껴보는 일본의 날씨는 푹푹찌는 무덥고 습한 날씨~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습하다는 건 몰랐다)간사이..
[영상편집작업로그] 인스타 업로드용 음악 1분 프리뷰 이번에는 작업시간도 오래걸리지 않고,정말 좋은 해스터(THANKYOU)의 아이디어를 차용해서-인스타에 1분 길이의 음악을 올리기로 했다. 음악도 소개하고, follower를 늘려서 나를 홍보하고 유튜브 채널이나 블로그 광고도 되기 때문이다. 그냥 유튜브에 있는 영상들을 긁어서 올릴 수도 있겠다.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이미 있다. 차별화를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접 음악을 '감각적인' 영상의 형태로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또 중요한 것은 작업 시간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면 안된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daily로 많은 음악을 소개해야하기 때문이다. 처음 아이디어는 위와같다. 가로로 긴 사진을 배치하고, square 모양의 sequence를 만들어서사진은 좌우로 흐르게, Fast B..
[IOT구축 #1] 구글 홈 미니 Google Home Mini 구입 아.. 쓰던 글 다 날아갔다.집 PC 파워가 망가진 바람에 ㅋㅋㅋㅋ아 멘붕 . . . 다시 한번 써보자. 구글 홈 미니를 샀다. 영감이 카카오미니를 사서, 그걸로 카톡보내고, 음악틀고 그래서나도 AI스피커에 급 관심이 생겼고,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웨이브, 등등 있었지만, 구글의 제품을 선택했다. 나중의 확장을 위해서였다. 블로그를 검색하다보니, 10년된 오래된 에어콘도 구글 홈 미니를 이용해서 음성으로 제어하는 분이 계셔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분의 블로그와 포스팅을 많이 참조할 예정이다. (여기까지 쓰다가 저장)또 날리기 싫다. 어디에서 사야할까? 구글은 어느샌가 익스프레스 Express 라는, 쇼핑몰의 쇼핑몰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었다. 네이버 지식쇼핑과 N포인트를 생각하면 쉽겠다. ..
현대카드 TRAVEL LIBRARY 멜버른 여행설명회 이것이 우연인지 필연인 것인지, 현대카드 TRAVEL LIBRARY 에서 개최하는 멜버른 여행 설명회를 다녀오게 되었다. 행사는 다음과 같았다. 현대카드에서 이렇게 사람을 요청하는 그래서 진심을 담아 짧게 글을 썼고, 이런 진심이 통했는지, 당첨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내 당첨 댓글 그리고 이제 블로그에 포스팅 하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일찍 도착했다. 1층에는 행사가 준비중이라 이용할 수 없어서,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는 구글어스를 이용해서 전세계를 구경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이 있었다. 작은 스크린을 여러개 붙여서 만들어진 큰 화면이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해준다. 다만 엄청난 스크린 백라이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안자랑 호주를 구경했지만, 배경지식이 없어서인지, 헛돌다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