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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니섹스 향수는 이걸로 : 펜할리곤스 주니퍼슬링 정성들인 선물은 사용하는 내내 늘 그 사람을 생각하게 만든다. 최근에 받은 기분좋은 선물을 소개하려고 한다. 2022년 3월, 처제 결혼식의 사회를 봤다. 그래서였을까, 에디터의 생일 겸 결혼식 사회에 대한 보답이라며 선물을 사주겠다고 했다. 무슨 선물이 필요한지 물었다. 사실 나이들면서 갖고싶은게 점점 줄어든다. 마당있는 집? BMW X6? 이런 커다란 것들, 그러나 너무 멀리있기에 어쩌면 참 재미없는 것들. 그러다가 향수가 생각났다. 향수에 대한 단상 나는 향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 (크리드 오리지널 베티버 + 딥디크 탐다오) 나는 향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예전에 혬찡의 은혜로 명동 롯데에서 시향 후 혬찡 적립금을 담뿍 사용해서 구입한 크리드 오리지널 베티버 지루한 기다림을 거쳐 드디어 수령하게 된 ..
다이슨 배터리 수명이 다했을 때, 저렴하게 셀프로 교체해보자. 신혼 청소기로 다이슨을 선택하고 실사용한지 2년 반이 지나고 있다. 처음에는 84㎡집을 청소할때 일반 모드로 청소를 완료하고도 한참은 남아있던 배터리가, 이제는 5분만에 방전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서 교체가 필요함을 직감하고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배터리 교체의 방법들 다이슨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교체하는 것은 가장 간편한 방식이다. 간편한 것은 비쌈을 의미한다.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하는 에디터는 무엇을 하던 직접 교체할 순 없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나 어떤 것은 교체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하고 어떤 것은 어려운데, 다이슨 교체는 쉬운 편에 속했다.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은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저렴했던 채널은 알리익스프레스 혹은 큐텐(Qoo10)이었다. 매일매일 나누어주는 장바구니 할인 쿠폰 $5..
캠핑에서 US침낭으로 존재감을 뽐내보자 : Tennier MSS 구입기 처음 산너미 목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때였던 것 같다. 캠핑을 향한 내 빠져듬의 시작. 겨울철에 잘때 침낭이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걸 회사에서 나온 상금으로 구입하기로 했다. 캡슐을 한바퀴 돌리고 남은 상금으로 본격적으로 내 퇴근후 소일거리는 침낭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점철되었다. 육군에서 군생활을 할때 보급받았던건 솜의 풀이 반쯤 죽은 군용 화섬 침낭이었다. 당시 스물두살로 어려서몸이 추위를 몰랐기 때문이었던걸까? 아니면 침낭이 너무 따뜻해서였을까? 구입을 할 수 있지만 입이 떡 벌어지는 사악한 가격. 20만원 가까이에 판매되고 있다. 저 말이 맞다. 군대에서 사용하던 오리지널 육군 화섬 솜침낭. 영하10도의 강추위도 견뎌내던건 침낭이었을지 에디터의 어린 신체였는지. 당시 지급받았던 침낭으로 ..
10만원대로 돌아가보자! 폭스바겐 골프 순정 VARTA 배터리로 교체기 * 본 포스팅은 직접 구입해서 사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폭스바겐 골프의 순정 배터리는 VARTA사의 AGM배터리이다. 골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벤츠, 폭스바겐의 전 자동차 그리고 아우디의 전 자동차, BMW의 일부 자동차에서 바르타 배터리를 순정 배터리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완전 방전 이후 2015년에 첫번째 배터리 교환 시기가 찾아왔을 때, 에디터는 순정인 바르타를 그대로 이용했다. 단지 순정이라 그대로 이용한 것이 아니라, 바르타 배터리의 우수함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배터리 구입기 너무 좋았으니 다시 가자. 2022년 오늘 나는 망설임 없이 다시 VARTA 배터리를 선택했다. 가격 또한 4년전 대비 더욱 매력적이 되었다. 11만6300원에 배송비 10000원, 총 12..
일상, 인천대공원의 봄가을 (마파두부 만들기 / 샤오미 배터리 v3) 일상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지금은 가을 호두는 만삭의 임산부. 오랜만에 효도르를 위해 부천에 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때마침 택배가 도착. 샤오미 외장배터리 v3 즐겨쓰던 호두의 샤오미 v1 초창기 버젼 배터리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했다. 씰이 있지만 전- 혀 신뢰나 믿음은 주지 못하는 중국산 제품의 서글픈 현실. 얇고 단촐한 패키징. 만오천은 되어야하나 싶다가도 휴대성이 떨어져 그런 결정을 내리기 힘들다. 2021년 1월 생산품이다. 구입 당시가 2021년 10월즈음이었으니 충분히 최신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단부에도 보호필름이 붙어 있다. 메뉴얼과 기본 짧은 USB-C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다. 중국 제품들은 저런 기본 케이블과 배터리 동봉에 굉장히 후하다. 그건 참 좋다. 배터리를 충전하는 중. 충전 ..
자전거 타이어, 프레스타 → 슈레더 타입으로 셀프 변경해보자! 에디터의 자전거는 총 2대다. 2015년식 브롬톤 2020년식 티티카카 해외출장중 구입했던 브롬톤을 통해 우연한 기회에 미니벨로에 입문하게 되었고, 햇수로 6년 넘게 타면서 애초에 팔려고 했던 브롬톤은 재밌는 친구가 되었고,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http://blog.naver.com/dongjuneyoun 숨기고 싶은 자전거 코스 100s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자전거를 타면서 코스를 추천하는 블로그 운영중 결혼 후 배우자의 자전거도 미니벨로로 선택했다. 브롬톤으로 함께 타려고 했지만, 실리주의의 착한 우리 마누라는 그 가격으로는 절대 사고싶지 않다고 했다. 티티카카도 너무 비싸다고 해서 설득을 여러날 했다. 본전 뽑을만큼 산으로 들로 쏘다니자..
미국 노드스트롬에서 탑맨 후디 & 조거 직구/착용기 (Topman ADP Hoodie & Jogger) GLOBE PRINT HOODY를 구입했다. 친구를 위한 아이템 추천이었다. 겨울엔 역시 후드티를 입어줘야된다. 그렇게 설득했다. 여기서 잠깐 축구 퀴즈. 현역시절 최고의 축구선수, 현재는 챔스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이뤄낸 남자. 그는 누구일까? 정답은 지네딘 대머리 지단 그도 후디를 좋아한다. 그리고 보라색을 좋아한다. 우리도 뒤질 수 없다. 후디 (hoodie) 검색 노드스트롬에서 원하는 후드를 찾았다. 명칭은 GLOBE PRINT HOODY 위아래를 다 맞춰입으면 이런 느낌. 하의는 조거 Jogger. 보라색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라일락 lilac 컬러다. 글로브 모양의 프린트가 귀엽다. 아래쪽을 케이블로 조일 수 있어서 활동력 확보 가능. 주문 후기 주문을 하자. 노드스트롬에 상의가 있었..
해외직구 USPS 배송사고 해결기 2018 미국 오리건 여행을 계획할 때 하나의 재미포인트로 야심차게 구입을 진행한게 하나 있다. 바로 드론. 지금이야 DJI 매빅을 잘 쓰고있지만 그당시는 식소가 DJI 매빅1을 산것을 보고, 나도 드론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터였다. 당시에는 하늘로 수백미터를 올라가고 전면으로 수킬로미터를 나아가는 드론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고성능 드론보다는, 셀피 촬영을 위한 셀피드론을 주로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결정하게 된 호버드론. 또 하나 결정한 것은 한국으로 받기보다, 미국 현지에서 수령하기. 당시 미국 포틀랜드로의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물건을 직구로 사서 한국에서 받기보다는 현지에서 받고 뜯어서 미국에서 촬영해보고자 했던 것이었다. 당시 에어비앤비 호스트님께 부탁하고 주소를 받아 그..
영국 바버 비데일 정품 최저가 탐방기 & 착용기 (Barbour Bedale) 디테일한 컷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을 많이 사용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양지해주길 바란다. 바버를 처음 구입한건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여 참고 바란다.) [영국 0] 주어진 4시간. 런던으로의 타임어택! 나의 이번 스웨덴 출장 최고의 일탈이라면 단연 이 런던 타임어택이었다. 회사에서 스웨덴 스톡홀름까지 브리티시 에어라인티켓을 줬고,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경유. 대기시간은 6시간. 인천국 www.kapellsquare.uk 영동이의 추천으로 barbour를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바버사랑이 이어져왔던 것 같다. 저때 구입한 바버 아리엘 인터네셔널 폴라퀼트 (Barbour international Ariel Polarquilt) 는 지금까지도..
[리뷰] AKG N700 NCM2 무선 헤드폰 PC에서 사용하기 다소 묵은지같은 포스팅이다. 작년 이맘때쯤 장인어른의 환갑때의 이야기이다. 엄마에게 연락이 왔다. "사돈 환갑이신데 뭐 가볍게 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 선물하는것은 참 어렵다. 흔히들 하는 말로 품이 많이 든다. 그 사람이 무엇이 부족할까? 무엇을 필요로할까? 받았을때 상대가 불만족 하지 않을까? 혹은 너무 과해서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여기에 모두 적절한 수준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 이게 참 힘들기 때문이다. 보기엔 쉬워보여도 말이다.그래서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선택에 도움을 드리겠다. "헤드폰 어때요?" 라고 엄마한테 의견을 물었고, 엄마는 다른게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말씀드린, 장인어른의 상황을 여러분들께도 말씀드리겠다. 1. PC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긴다. 2. 평..
폴로 랄프로렌 RL니트 핫딜 직구 & 착용기 설날이었다. 디매발 핫딜로 랄프로렌 RL니트가 올라왔다. 너무 이쁘다. 어떤 비쥬얼이었는지 살펴보자. 심플한데, 이 클래식함. 이거 실화야? 스스로가 의심할 여지없이 네이비 스웨터계의 최고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위는 그레이컬러다. 폴로의 모델 착용샷은 다음과 같다. 다시 네이비 먼저, 그다음이 그레이.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폴로의 니트 퀄리티는 알아주기는 하니까. 그래서 호두의 동의를 득한후 구입 진행했다. 구입기 가격을 알아보자. 출시되었을때는 $150으로 출시되었지만 나는 Macy's 핫딜로 $71.99에 득템했다. 정식 제품명은 Ralph Lauren Men's RL Cotton Sweater 정식 제품 컬러는 Andover Heather. Macy's 미국의 백화점 체인이다. 직구에 ..
투블럭 다듬기도 이제는 집에서, 샤오미 ENCHEN 바리깡 에디터가 싫어하는 것이 있다. [ 예약 전화 ] 그렇다. 예약 전화. 그게 왜 그렇게 꺼려지는지 모르겠다. 미용실 예약도 그중 하나였다. 네이버 예약, 카카오 예약으로 바뀌면서 일할때도 잠깐의 틈을 내서 쉽게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다고 미용실을 즐겁게 다니고 있는가? 라고 한다면 No 라고 대답하고 싶다. 바로 미용실 이용에 대해 생활패턴이 맞지 않는 것이다. 평일 낮에는 미용실엔 사람이 없지만 나도 일해야 할 시간이고, 저녁 퇴근은 늘 늦다. 주말엔 시간 많지만 미용실에 사람이 많다. 주말은 정말 예약도 힘들고 가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 담당 미용사들께서도 손님이 몰리면 힘들고 꼼꼼히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이해한다. 직장인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걸 타파할..
[리뷰] 오큘러스 퀘스트2 : 비싸다면 빌려서 해보는 것도 방법. 10월은 고마운 달이다. 개천절과 한글날로 대체 공휴일이 이틀이나 발생하게 된 고맙고 소중한 달. 첫 주말연휴엔 은행줍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디큐와 다댁션을 불러서 같이 은행도 따고, 은행도 까고, 은행도 구워먹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 것. 그런데 1박2일동안 은행만 할거야? 심심하고 따분하지 않게, 뭔가 재밌는게 없을까? 하나가 불현듯 머리속에 생각이 스쳤다. VR을 같이 해볼까? 그래서 알아보았다. 대여업체 고르기 웬만하면 네이버랭킹을 신뢰하는 편이다. 단, 광고를 통해 가장 위에 노출되는 제품은 거른다. 한가지 예를 들겠다. 요새 캠핑에 빠져서 캠핑용품을 하나씩 사고있다. 캠핑 망치를 사야할때 네이버에 캠핑 망치를 검색하고 네이버 랭킹순 결과를 신뢰한다. 그러나 광고라고 뜬 상품은 거른다. 눈길은..
최고의 2인 캠핑지, 평창 산너미 목장 2박 3일 즐김의 기록 #4 산너미 목장 시리즈 마지막 포스팅. 시작합니다. 둘째날 저녁 also known as the highlight 시간이 되었다. 불을 다시 세팅해주고 오늘의 저녁 우대갈비를 즐길 준비를 하자. 집게와 가위와 와사비/소금/등등의 각종 시즈닝을 놓고 온 관계로 기프의 나이프가 이대신 잇몸으로 활약해주기로 한다. 젓가락도 다 놓고오고. 근데 일계양득 젓가락 저거 무야? 기프꺼구나. 실향민같이 불을 붙이고 있는 나. 왜케 굽어있니 ㅋㅋ 장모님이 사주신 신창원st 셔츠다. 드디어 개시했다. ㅋㅋ 정식 명칭은 플로럴 셔츠 바이 제이엠 Floral shirt by JM (Jang Mo) 완판날까 조심조심. 맨 처음 두개의 갈비대는 장작구이로 먹어보기로 한다.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맛있을지!? 장작구이의 비쥬얼은 따라갈 ..
최고의 2인 캠핑지, 평창 산너미 목장 2박 3일 즐김의 기록 #3 AM 6:23 산속에서 맞는 아침은 이렇게 시작된다. 밝은 시계에 우선 눈이 깨어나고, 파쇄석을 밟는 주변인의 소리나 어제 먹다남긴 우리의 식사를 탐하는 새와 동물들의 소리에 귀가 깨어난다. 그리고, 맛있는 커피를 부르는 내몸의 신경들이 정신을 깨운다. 둘째날 아침 텐트 지퍼를 열고 밖으로 나가본다. 밝은 바깥때문에 눈이 떠진 나와 달리, 데카트론-무려-블랙-코팅 암막 텐트에서 일어난 기프는 벌써 쾌적한 아침시간을 혼자 즐기고 있었다. 텐트 내부가 깜깜하다는건 숙면에 좋은 옵션인 것 같다. 암막 텐트는 숙면에 좋다. 암막 텐트는 숙면에 좋다. 캠핑은 모름지기 2박3일 이상이라고 늘 주장하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이렇다. 1박을 하고 일어나서 바로 '텐트를 언제 걷지'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침 시간이..
최고의 2인 캠핑지, 평창 산너미 목장 2박 3일 즐김의 기록 #2 산너미목장 두번째 시리즈다. 첫번째 포스팅에서 까먹고 예약정보를 올리지 못했다. 지금이라도 소개한다. 예약방법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다. 아래 페이지를 이용하자.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 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 차박의 종류 : 산너미 차박 솔캠 / 산너미 차박 - 2인 이상은 산너미 차박을 선택하면 된다. 솔캠은 1인숙박 전용 - 그리고 위 달력에서 원하는 일정을 체크하면 된다. 일~목 일정은 45,000원이고 금~토는 60,000원이다. * 2박 이상 예약시 연박할인 - 그래서 에디터는 평일 2박으로 8만원에 이용했다. 온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