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 휴가 사용. 꿈만 같은 일이 펼쳐짐.
44일의 출장을 마치고 욕심처럼 느껴지던 휴가를 사용하게 되었다. 크릿사인의 활약이 돋보였고 4일정도 남은 지금 스케쥴이며 예약이며 하나도 안 되어있기에 마음이 급해졌다. 우선은 복귀하는 항공권이 런던 히드로 경유인 관계로, 스톡홀름 -> 런던은 이뤄져야 했다. 그리고 2월 1일엔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빅매치도 열리므로 최초행선지는 망설임없이 영국이어야 한다. 이제 막 알아보기 시작하던 와중에 좋은 글을 소개받았다. 다 읽어보자. [올림픽 치르는 영국인 관찰기] 1 ~ 13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03100005&ctcd=C08 요약하면 영국인들은 주어진 삶에 열심이라는 것.그들의 삶의 낙은 퇴근 후 펍에서의 맥주 한잔과..
넓은 세상 속의/Biz to Sweden 2014
2015. 1. 28.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