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나이트 Arthurknight shoes에서 boots를 지르다!
업무/역할/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서 충동적으로 좋은 구두가 지르고 싶어졌다. 영국 직구 최초 도전!아래는 질좋고 소위 뽀대나는 구두를 찾아나선 나의 첫 도전기이다. 아더나이트라는 사이트가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듯? 이라고 하기엔 저 밑에 한국으로 직배송해준다고 떡하니영동이를 통해 알게 된 이 사이트에서 부츠에 도전하게 됐다. chukka boot 라는 제품군인데 그중에 내가 고른 제품은 바로... 저 중앙에 보이는 Rustic Black Leather Exceed Casual Designer Boot 되겠다. 거참 이름 한번 길다. 일단 이 부츠를 고른 이유는 싸서! 이다. 부츠에 처음으로 도전하는데, 나한테 어울리고 나서 비싸고 좋은걸로 추가구매하면 될일..
나 그리고 나의/옷장_closet
2014. 10. 18.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