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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준

  •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2014.03.16 by 카펠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 : Review 有)- 20250619_더러운돈에손대지마라_(2025) / 어설픈 클리셰가 설명충이 되어 나름의 대반전을 설계했을 때 ★★☆- 20250616_악연_(2025) / 호두의 추천중에 믿을 수 있었던 쪽. 허구임을 숨기지 않지만 잘 짜여진 재미 ★★★★- 20250608_승부_(2025) / 80년대 풍경은 얼마나 좋아. 두 연기고수의 열연을 보는 재미. 들끓는 피★★★★- 20250502_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_(2020) / 직전에 본 카우보이의 노래와 놀랄듯한 싱크로. 각각의 스토리인 줄 알았던 각각의 인물들이 하나로 연결되도록 설계한 수작. 미국 남부의 모습을 잘 느낄 수 있었고, 영국 배우인 톰 홀랜드와 로버트 패틴슨의 ..

나 그리고 나의/이력_profile 2014. 3. 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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