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LL SQUARE UK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KAPELL SQUARE UK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75)
    • 나는 (70)
      • Tech Reviwer (50)
      • Camper (1)
      • Furniture Designer (6)
      • Leather Craftsmen (8)
      • Sketcher (5)
    • 넓은 세상 속의 (81)
      • Trip to Spain 2023 (14)
      • Trip to Chicago, US 2019 (4)
      • Trip to Oregon, US 2018 (1)
      • Trip to UK 2016 (6)
      • Trip to United States 2016 (8)
      • Trip to United States 2015 (7)
      • Biz to China 2015 (3)
      • Biz to Sweden 2014 (15)
      • Trip to Canada 2013 (0)
      • London Olympics 2012 (9)
      • Trip to Japan 2011 (5)
      • Trip to Europe 2010 (9)
    • 나 그리고 나의 (163)
      • 이력_profile (8)
      • 생각_thinktank (37)
      • 노력_effort (28)
      • 자격증_certificate (4)
      • 실패_failure (2)
      • 추억_reminiscence (8)
      • 일상_everydaylife (40)
      • 우상_rolemodel (3)
      • 옷장_closet (21)
      • 차_vwgolfmk7 (12)
    • 대외활동 (61)
      • 그린물길 캠프단 (7)
      • 락페스티벌week&T (3)
      • TNS Internship (45)
      • 경제대장정 2009 (6)

검색 레이어

KAPELL SQUARE UK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윤동준

  •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2014.03.16 by 카펠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 : Review 有)- 20251017_The Killer_(2023) / 패스밴더 형님을 처음 알게되었다. 데이빗 핀쳐는 이미 잘 알고 있었고, 그런데 그 감독이 이렇게 완벽하게 깔끔한 미장센과 영상미를 보여주는 사람인 줄은 몰랐다. 느리지만 칼 같이 예리한 킬러였다. / ★★★★- 20251012_Durante la tormenta (Mirage / 폭풍의 시간)_(2018) / 타임 패러독스를 다룬 영화. 재밌었냐고 한다면 글쎄. 마지막의 반전이 밝혀지고 나서가 재밌었고 그 전까지는 시종일관 답답하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영화는 정말 재밌다. 오랜만에 만난 종이의 집 프로페서도 반가워! 폭풍의 시간에 대한 나의 별점은 ★★★☆-..

나 그리고 나의/이력_profile 2014. 3. 16. 22: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1 12 13 14
다음
TISTORY
KAPELL SQUARE UK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