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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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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9] 2012 런던 올림픽: 뱃지 하나가 만드는 마법같은 일들 (SGB기고) 뱃지(Badge) 하나가 만드는 마법 같은 일들 안녕하세요. 삼성 글로벌 블로거(Samsung Global Blogger) 윤동준입니다. 런던에서의 마지막 글입니다. 오늘은 올림픽 기간동안 제가 겪었던 마법 같은 일들을 이야기해드릴까 합니다. 티켓이 없어서 올림픽 파크 주변만 배회했던 날들을 뒤로 하고 (지난 포스팅 참조) 이번엔 이렇게 올림픽 경기 티켓을 당당히 가지고 올림픽 파크(Olympic Park)가 있는 스트랏포드(Stratford) 역으로 향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는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부색도 다르고, 옷 입는 방법도 다르고, 쓰는 언어도 다른 저와 세계 사람들의 사이에도 어쩌면 당연히 존재할 수 있는 이 벽을 저는 따뜻한 대화로 녹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영국7] 2012 런던 올림픽: 눈코 뜰 새 없는 SGB Staff의 하루 (SGB기고) SGB 스텝, 그들의 일과 속으로 안녕하세요! 삼성 글로벌 블로거 윤동준입니다! 17일의 일정으로 시작했던 런던 올림픽이 이제 3일 안에 막을 내립니다. 런던 올림픽의 시작부터 함께했던 삼성 글로벌 블로거 프로그램(이하 SGB)의 스텝(Staff)들은 어떤 기분으로 런던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까요? 그들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호텔 2층의 회의실. 벌써부터 시끌시끌~ 회의실이 떠나갈 듯 한데요?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침 9시부터 MSN팀과의 미션과 촬영이 예정되어 있네요. 모두들 분주한 모습입니다. MSN팀으로부터 지시(Assignment)가 있네요. 이렇게 함께 촬영이 있는 날에는 지시를 받아 더욱 재미있는 컨텐츠(Contents)가 나올 수 있습니다. 미션을 할당..
[영국6] 2012 런던 올림픽: 런던으로 떠나는 디자인 산책 (SGB기고) 안녕하세요. SGB(Samsung Global Blogger) 윤동준 입니다! 오늘은 런던 디자인 특집입니다. 올림픽의 정체성Identity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디자인보다 뛰어난 도구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림픽 디자인 그리고 런던 디자인입니다. 저와 함께 즐거운 런던 디자인 산책을 떠나 보아요! 런던 올림픽에 녹아있는 디자인 우선 저희는 런던 올림픽에 녹아있는 디자인을 봐야 합니다. 올림픽의 로고는 폰트와 컬러 그리고 이미지로 구성됩니다. 4가지 색상이 보이시죠? 세계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패션에 대해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자세히 보시면 노란색으로 둘러싼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이건 버즈Buzz라고 해서 에너지의 기운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번엔 폰트입니다. 에너지와 패기..
[영국5] 2012 런던 올림픽: 스마트하게 즐기는 올림픽 (SGB기고) 소셜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다 런던 올림픽은 최초의 소셜 올림픽이라고 불립니다. 2008 베이징Beijing 올림픽 당시 전세계의 트위터 이용자는 2008년 5백만명, 페이스북 이용자는 1억명이었으나, 금번 2012년 런던 올림픽이 펼쳐지고 있는 시점에서는 트위터 1억4천만명, 페이스북 9억명 등으로 각 3배, 9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한 올림픽을 즐기는데 있어 새로운 테크놀로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현실에 가상현실을 접목시킨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도 현실화되어 우리는 중국의 쑨양선수가 세계 기록을 몇초나 앞당기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방송사가 선보인 다트피쉬라는 기술을 통해 우리는 한국의 핸드볼 대표팀이 상대팀의 골대에 꽂아 넣은 ..
[영국3] 2012 런던 올림픽: 홈스테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SGB기고) 런던 홈스테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2012 런던 올림픽이 시작되었고, 런던의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길을 가다보면 자신의 나라 국기를 몸에 두르고 목청 높여 응원하는 사람,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얼굴에 조그만 국기를 페인팅한 채 어디론가 바삐 움직이는 사람 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여행 온 개인 여행객인데요! 이들은 런던에 머물면서 숙소를 찾게 됩니다. 대부분 호텔에서 묵거나 값이 싼 유스호스텔 등을 이용하는데요. 그마저도 이번 올림픽 같은 성수기에는 구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올림픽 기간의 홈스테이 그래서 이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무료로 일반 가정에서 숙박을 하는 홈스테이Homestay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를 도와주는 여러 웹사이..
[영국1] 2012 런던 올림픽 삼성 글로벌 블로거로 선발되다! 지금부터는 2012 런던 올림픽 기간동안 Samsung Global Bloggers로 활동할때 내가 작성했던 article들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사실 인터넷 상의 article들은 원본-복사본의 개념이 없이 복사가 가능한 특성이 있다. 그래서 항상 내용 자체를 복사해서 확산시키는 방법보다는, 원본을 링크하는 것이 가장 좋다. 원작자에 대한 권리의 침해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크고, 두번째로는 혹시 내용이 변경되거나 했을때의 tracking이 복사본들은 불가하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잘못된 글을 확산시킬 수 있다. 자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 글의 원본은 회사 사내네트워크에 있고, 여러 채널을 통해 release된 만큼 일반 인터넷상에도 있다. 여러 군데에 분포되어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어떻게 사라..
골프 7세대 타이어 교체하기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어느덧 주행거리가 5만5천킬로가 넘었다. 그렇게 긴 기간동안 고무신이 되어서 버텨온 브릿지스톤 투란자 ER300 소형 세단용이었어 ㅋㅋ 그래도 짝당 35만원상당하는 엄청나게 비싼 타이어였다. 새로 교체할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큰 고민은 없었다. 차에 대해 잘 아는 제이슨이 신는 신발이기 때문이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짝당 20만원 이내였다. 나에겐 너무 비싸. 장착은 기도완이 잘 아는 사장님이 계신 아이타이어에서 했다. 내 차를 입고시켜주시는 사장님 장착되어있던 투란자 ER300 안녕 . . .뒤쪽은 그래도 괜찮은 상태였는데, 아쉽다. 이게 앞쪽 상태가 심각하다. 트레드가 거의 남아있지 않네. 운전석쪽 앞바퀴인데 이쪽 바퀴가 가장 심해보인다. 탈거한다. 탈거시에는 내 차에 있는 별표 기리를..
골프 7세대 다이나믹 턴 시그널로 후미등 교체하기 차를 구입한지도 만4년이 되었다.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관심도 줄어들기 마련. 그래서 이번에 보너스가 들어온걸 이용해서 큰맘먹고 튜닝하기로 한다. 시공해주는 업체는 많지않았다. 많은 업체중에 뭐 열심히 고르기보다는 그저 한군데 정했다. 고르고 따지고 하는데 드는 시간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시간 맞춰 방문 후 작업했다. 소요시간은 2시간여.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부품을 직접구입하고 혼자 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샵에서 두분이 작업하시는 것을 보고 그런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정말 빡세더구만. 그래서 비싼 가격이지만, 흡족해하며 지불했다. 아래는 작업 완료 후 유튜브에 올린 영상. 그리고 아래는 상황별 점등 결과물은 대단히 만족스러우며,7.5세대가 한국에 출시되기 전까지 유니크한 후미등을 갖..
[미국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필름 속을 걷다! 오랜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이것은 드디어 시작된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촬영 로케이션 탐방에 대해 포스팅.이름하여 필름속을 걷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필름 속을 걷다 시작!LET'S BEGIN! NO COUNTRY FOR OLD MEN WALKIN' TO THE FILM.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설명하면 입아픈 유명한 영화. 그러나 나는 전혀 정보가 없었다. 어느날 친구가 명작이라며 꼭 보라고 했던 이 영화. 하지만 나의 wish list에서 저 아래를 차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제목이었다.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와 노인문제 사회문제를 다루는 영화로 생각했었다.무식몬 ㅠㅠㅠㅠ반성합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와 더 많은 이야기를 아래 좀 모아봤다.영화..
골프 7세대 스포츠페달 셀프 교체하기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오늘도 자동차 소모품 교체 포스팅 영상도 계속 만들다보니 점점 빨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탄력이 붙고 있다. 이번엔 기프로와 함께 작업한 스포츠페달 셀프 교체기 나는 이미 폭스바겐 WE CARE 바우쳐를 받아서 (100만원)그중 무려공임비포함 25만원을 사용해서 브레이크페달과 악셀을 교체한 상태였고, 기도완은 아무것도 작업되어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알리에서 같이 사기로 했다. 나는 왼쪽 풋레스트를,(※ 정식 명칭은 데드페달 Dead Pedal) 기도완은 세개 세트 전체를 구매한다. 내가 산건 이거 $20짜리 데드페달 기프로가 산건 이거. 3종세트. 그리고 늘 힘든 알리의 기나기나긴 배송시간 . . .그래도 무료배송은 늘 놀라움 이렇게 핵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똭!!!!!!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