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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염불&염소 창법이 싫은 이유

    2013.10.24 by 카펠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염불&염소 창법이 싫은 이유

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창법이 싫다. 무조건 바이브레이션만 생각하는 것 같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빠름 빠름 빠름 그 짧은 단어에 다 염소처럼 염불 읊는 것 처럼~ 노래에 감정을 이입해서 부르고, 바이브레이션은 그 감정을 표현해주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뭔가 주객전도. 게다가 저 영상을 보고 확실해졌다. 염소 그건 장범준의 의도다. 겉멋이 잔뜩 든 창법이다. 윤민수랑 같이 대표적인 내가 싫어하는 가수.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3. 10. 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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