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LL SQUARE UK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KAPELL SQUARE UK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73)
    • 나는 (70)
      • Tech Reviwer (50)
      • Camper (1)
      • Furniture Designer (6)
      • Leather Craftsmen (8)
      • Sketcher (5)
    • 넓은 세상 속의 (80)
      • Trip to Spain 2023 (13)
      • Trip to Chicago, US 2019 (4)
      • Trip to Oregon, US 2018 (1)
      • Trip to UK 2016 (6)
      • Trip to United States 2016 (8)
      • Trip to United States 2015 (7)
      • Biz to China 2015 (3)
      • Biz to Sweden 2014 (15)
      • Trip to Canada 2013 (0)
      • London Olympics 2012 (9)
      • Trip to Japan 2011 (5)
      • Trip to Europe 2010 (9)
    • 나 그리고 나의 (162)
      • 이력_profile (8)
      • 생각_thinktank (37)
      • 노력_effort (27)
      • 자격증_certificate (4)
      • 실패_failure (2)
      • 추억_reminiscence (8)
      • 일상_everydaylife (40)
      • 우상_rolemodel (3)
      • 옷장_closet (21)
      • 차_vwgolfmk7 (12)
    • 대외활동 (61)
      • 그린물길 캠프단 (7)
      • 락페스티벌week&T (3)
      • TNS Internship (45)
      • 경제대장정 2009 (6)

검색 레이어

KAPELL SQUARE UK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리뷰] 동물농장 George Orwell: animal farm

    2015.09.17 by 카펠

[리뷰] 동물농장 George Orwell: animal farm

인간인 주인(존스)이 농장에서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갔다. 동물들이 하나둘 모이며 인격체처럼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동물농장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딱 이부분까지 읽으면서 나는 이 책이 조지 오웰 작가 초기의 유쾌한 우화소설일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철없는 생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랬다. 하지만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너무 노골적인 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동물들이 하는 행동들은 우리네 인간들을 많이 닮아있었다. 인간에게서 독립하고자하는 동물들은 작의 초기에 손십게 그 목적을 이루고 만다. 부패한 한명의 농장주인이 철저히 계산하고 목숨을 건 동물들의 반항을 이겨내기 힘들었으리라. 이렇게 오로지 자신들만의 농장을 만들어낸 동물들은 큰 자유를 얻은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단체생활이란 그런것일까. 동물들..

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2015. 9. 17. 11: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81
다음
TISTORY
KAPELL SQUARE UK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