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 : Review 有)- 20250502_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_(2020) / 직전에 본 카우보이의 노래와 놀랄듯한 싱크로. 각각의 스토리인 줄 알았던 각각의 인물들이 하나로 연결되도록 설계한 수작. 미국 남부의 모습을 잘 느낄 수 있었고, 영국 배우인 톰 홀랜드와 로버트 패틴슨의 미국 남부 사투리 연기 왜 이렇게 잘하는데? ★★★★☆- 20250301_카우보이의 노래_(2018) / 팀 블레이크 넬슨 조기 리타이어의 충격. 압도적인 비쥬얼 앞에 입이 딱 벌어진다. 잔잔하고 힘있는 옴니버스 ★★★★☆- 20250117_캐리온_(2024) / 공항액션. 시작은 좋았으나 전지전능한 악역들로 인해 개연성을 잃게되고 그 순간 맥이 탁 풀리며 재미가 ..
나 그리고 나의/이력_profile
2014. 3. 16.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