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리바RIBBA 액자로 신혼집 인테리어 완성하기
스타벅스 방에 어울리는 책장을 사기위해 이케아에 갔다. 책장이라는 작은 개념보다 이제는 한쪽 벽면을 꾸밀 차례다. 누렁이랑 이케아에 갔다. 이런 스타일의 벽면을 가득 채우는 서재를 생각해보기도 했고 이렇게 책장 + 액자로 구성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가격도 저렴하고 심플한 까만색 프레임 리바 RIBBA 액자를 사기로 했다. 요렇게 두놈으로 각각 2개씩 샀다. 책장 + 액자로 결정한 것이다. 집에 데려오고 때마침 오늘의 집에서 산 책장도 도착을 했다. 요렇게 2x3단의 책장 똑같은 제품을 두개 구입하면 이렇게 된다. 아이고 이쁘구나. 거실에 있던 고무나무도 데려다놓으면 이렇게 된다. 책장을 꾸며보았다. 필요없는 책은 과감히 버릴거다.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 매빅 박스는 그냥 놓아보기로 했다. 블라인드까지..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20. 5. 17.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