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에서의 Smartphone 구경~
성훈이와 함께한 WIS. 벌써 2년째다. 그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SKT Booth나 KT Booth가 주를 이루고 있었고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을 만져볼 수 있었다. RIM BlackBerry BOLD 9000 느낌좋은 쿼티패드. 안타까운 화면비율. 모토로라 XT800W 느낌은 나쁘지 않은데, 카메라 500만 화소, 480x800해상도. XT720에 비하면 확실히 마이너모델. SKY 시리우스 전시된 기계들은 왜 그러지? 분명 사양은 높은데 엄청 버벅이는 느낌. SKY 시리우스가 특히 그랬다. 스카이 UI도 그다지.. LG 옵티머스 Q 부러운 건 쿼티자판. 약간 아쉬운 두께.그리고 무려 3G의 내장메모리. 무한대의 어플을 설치할 수 있겠다. 이점은 정말 부럽다. LG.. 해외모델 뭐시기.. L..
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2010. 6. 2.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