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 드라마 / 다큐 / 애니메이션 (* : Review 有)- 20251017_The Killer_(2023) / 패스밴더 형님을 처음 알게되었다. 데이빗 핀쳐는 이미 잘 알고 있었고, 그런데 그 감독이 이렇게 완벽하게 깔끔한 미장센과 영상미를 보여주는 사람인 줄은 몰랐다. 느리지만 칼 같이 예리한 킬러였다. / ★★★★- 20251012_Durante la tormenta (Mirage / 폭풍의 시간)_(2018) / 타임 패러독스를 다룬 영화. 재밌었냐고 한다면 글쎄. 마지막의 반전이 밝혀지고 나서가 재밌었고 그 전까지는 시종일관 답답하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영화는 정말 재밌다. 오랜만에 만난 종이의 집 프로페서도 반가워! 폭풍의 시간에 대한 나의 별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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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6.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