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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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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바버 비데일 정품 최저가 탐방기 & 착용기 (Barbour Bedale) 디테일한 컷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을 많이 사용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양지해주길 바란다. 바버를 처음 구입한건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여 참고 바란다.) [영국 0] 주어진 4시간. 런던으로의 타임어택! 나의 이번 스웨덴 출장 최고의 일탈이라면 단연 이 런던 타임어택이었다. 회사에서 스웨덴 스톡홀름까지 브리티시 에어라인티켓을 줬고,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경유. 대기시간은 6시간. 인천국 www.kapellsquare.uk 영동이의 추천으로 barbour를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바버사랑이 이어져왔던 것 같다. 저때 구입한 바버 아리엘 인터네셔널 폴라퀼트 (Barbour international Ariel Polarquilt) 는 지금까지도..
투블럭 다듬기도 이제는 집에서, 샤오미 ENCHEN 바리깡 에디터가 싫어하는 것이 있다. [ 예약 전화 ] 그렇다. 예약 전화. 그게 왜 그렇게 꺼려지는지 모르겠다. 미용실 예약도 그중 하나였다. 네이버 예약, 카카오 예약으로 바뀌면서 일할때도 잠깐의 틈을 내서 쉽게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다고 미용실을 즐겁게 다니고 있는가? 라고 한다면 No 라고 대답하고 싶다. 바로 미용실 이용에 대해 생활패턴이 맞지 않는 것이다. 평일 낮에는 미용실엔 사람이 없지만 나도 일해야 할 시간이고, 저녁 퇴근은 늘 늦다. 주말엔 시간 많지만 미용실에 사람이 많다. 주말은 정말 예약도 힘들고 가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 담당 미용사들께서도 손님이 몰리면 힘들고 꼼꼼히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이해한다. 직장인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걸 타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