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나의/생각_thinktank
나도 몰랐던 펌로깅과 블로깅
카펠
2009. 10.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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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june님의 블로그에서 정말 좋은 글을 읽었다.
블로그라고 하나 가지고 있지만
이런 나도 아직 펌로거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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