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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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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관 어떨까? 과연 24일날 나는 지산벨리에 있을까? 미국대사관에 있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집에 있을까? 맨 첫번째였으면 싶다. 내가 미국대사관에 가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수신한 PDF 파일파일 삽입
RSS 수집에 관한 문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피드 등록을 했는데, 두번이나 퇴짜를 맞았다. 난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갖고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그래봐야 구글 데스크톱, NFReader, iGoogle 뿐이지만..) 테스트를 해보았다. 다 괜찮았는데, 이런... 구글 데스크톱에서만 수집이 잘 되지 않았다. 그 와중에 우연히 FEED VALIDATOR 라는 사이트를 알아내고 테스트 한 결과, CC 저작권 표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플러그인을 끄고 다시 테스트하는 중이다. 이번엔 어떨까?
동원아파트 20040227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동원아파트 (1984-2001)
구조 / 응급처치 교육 (사)대한응급구조사협회 "구조/응급처치 수료증"발급 교육 실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故 마이클 잭슨이 최후순간까지 시행했던 것은? 바로 심폐소생술(CPR)입니다. 응급구조학과 대학생에게 발급되었던 심폐소생술 자격과정중 기본과정인 "구조/응급처치 수료"교육을 (사)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봉사단간의 업무협조로 자원봉사 대학생들에게만 특별히 실시했던 교육입니다. 금번 여름방학기간에 서울,경기(수도권)대학생들을 대상으로 7.13(월)에 1차 실시했으며, 많은 분들이 재교육을 요청하여 2차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시, 생활간 유리한 응급구조를 경제적인 비용 으로 참석해 보세요. 진정한 의미가 될 것 입니다.^^ 1. 일 자: 2009. 7. 18(토) 14:00~ 17:30 2. 장 소:..
몇일과 며칠, 11st와 11th 군대에 있을 때의 일이다. 인트라넷에서 "공군 13rd 전투비행단"이라고 쓰여져 있는 걸 봤는데, 나는 13th가 맞는 줄 알았다. 그리곤 바로 사전을 찾아보았었지. (13rd가 맞다는 걸 알게 되고 참 창피했었다) 오늘 우연히 인터넷에서, 1st 2nd 3rd 4th 5th 6th ... 11th라고 쓰여있는 글을 보았다. 나는 순간 멈칫했다. "어? 이거 11st가 맟는게 아니야?" 그 때 완벽하게 알아두지 못해서일까? 이번에도 헷갈리기 시작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가 11번가가 11st인 이유 (지식인) 이런것도 보게 되고,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유는 11, 12의 특이한 이름떄문이었다. 11 - eleven 12 - twelve 13 - thirteen 14 - fourteen ... 예외는 일..
구글코리아도 정리해고를 한다 이미 좀 된 이야기지만, 지난 3월 구글도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200명이라고 한다. 구글코리아도 마케팅/영업관련직, 계약직들을 퇴사시켰다고 한다. 구글은 신이 아니다. 창조적인 인간일 뿐이다. 이 말을 실감했다. 그리고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것도...
[영삼성] 잡톡 '삼성토탈'편 다녀오다 다녀왔다. 가기전에 시간 맞춰서 출발했어야 하는데, 김진이랑 점심을 먹다가 그만 늦어버렸다. 7시에 행사 시작인데 7시 20분..-_ㅠ; 뛰어다니면서 토즈 강남대로점을 찾아나섰다. 아뿔싸! 약도를 디카에 넣어갖고 온다는게, 다른 메모리카드를 갖고 온 것.이 약도였는데, 결국 흐릿한 감을 갖고 찾는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내 어긋난 기억때문에, 토즈 강남점과 토즈 강남대로점이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줄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7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만 보고 계속 길을 찾았다. 난 강남대로점을 보고도 지나쳐갔었다. 그게 강남점인 줄 알았어!? 우여곡절끝에 도착하니 이미 40분이 지나있었다. 맨 끝자리에 앉아 그때무터 강의를 열심히 들었다. 다들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은 느낌. 유명선 삼성토..
하루에 하나씩 삼성SDS에 대한 자료를 모아가자. 하루에 하나씩 삼성SDS에 대한 자료를 모아가자. 앞으로 언제까지가 될진 모르겠지만. 동종업체들과의 비교위주로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그리고 SDS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니이럴수가! 포인트가 쌓이고 자료 다운에 그걸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SDS의 기념품이라니... 오오!! 질문도 올리고 바로 댓글이나 답변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앞으로 다 내꺼다!
삼성전자와 삼성SDS 고민 취업 뽀개기 같은 곳에 올라왔던 질문인 듯.그 당시 내 고민과 비슷해서 퍼온 걸로 추정된다. (2014년 현재 시점에서 볼 때)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_- 어디를 골라야 할지.. 참고로 컴퓨터 전공인데, 전자와 SDS.. 삼성을 제외하곤 모두 SI업체로 지원하려 했지만 (LG는 그룹사 복수 지원이 가능하니 전자와 CNS 모두.. ㅋㅋ) 지금까지 SI업체들 지원하며 좀 보아하니 오히려 전자보다 SDS가 더 제 전공과 잘 맞고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그러나 또 무시못하는 변수로 작용하는 것들이 전자는 대규모 채용이 이루어 진다는 것.. 어찌보면 SDS보다 경쟁률 면에서 나을 수 있다는 것과 제조회사의 성과에 대한 무시못할 그 성과급... -_-; (뭐 그 성과급이란 것도 TN이나..
KT IT서포터즈 도전 그리고 실패 한겨레 신문에서 KT가 여름방학을 맞아 IT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기사를 보았다.그래서 kt.com에 들어가 정보도 확인하고, 2500자 정도의 자소서를 약 2주에 걸쳐 열심히 작성했지만 결과는... 안녕하십니까? KT IT서포터즈 단장 입니다. 윤동준님께서 이번 KT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 모집에 지원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중한 여름방학에 친구와의 해외여행 대신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도서관 대신에, IT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결심한 여러분 모두는 재능과 열정, 그리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분들이라 확신합니다. 놀라울 정도의 경력과 실력을 갖춘 많은 분들께서 지원해주셔서 한정된 인원을 선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선발은 IT역량과 봉사활동 경험뿐 아니라..
역사의 순환 그리고 팍스 아메리카나 팍스 로마나는 로마의 200년동안의 절대평화를 의미합니다. 당시의 사회, 경제적 평화는 황제가 아무런 호위없이 대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즐길 수 있을 만큼 강대했다고 합니다. 옥타비아누스가 군사력과 재정을 장악하고 개혁정치를 실시하여 제국 번영의 기반을 마련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자유무역’을 제창하고 국제사회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에 의한 팍스 아메리카나는 앞으로도 계속될까요? 역사는 순환합니다. 로마의 경우를 보면 어느정도 그 의문의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로마에 영원한 평화는 없었습니다. 군국주의국가인 로마는 전쟁을 할 수 없자 검투사들의 전쟁놀이를 통해서 욕구를 해소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팍스로마나는 오랜 평화기간의 지속, ..
삼성SDS 잡톡 어떤분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삼성SDS의 신입사원 김은희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ㅋㅋ 평소, SI 업체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었고, 그 중 업계 1위인 SDS는 저에게 있어 꿈의 직장이었죠. 꿈의 직장 SDS에 당당히 입사하시고,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김은희 님을 보니,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너무너무 멋지더군요. 말씀도 어찌나 재미있게 해주시던지ㅋㅋㅋ 저도 내년엔 꼭 SDS에 입사하여 저렇게 멋진 삼성맨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학교의 졸업하신 선배분들을 통해, SDS 의 정보를 얻기는 했지만, 뭐랄까요. 별거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니... 쩝^^;; 그래서 이렇게 잡톡을 통해 저에게 실로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와 팁을 얻기 위해 참여했답니다..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사- 2008년 겨울방학동안 공부했다. 그러다가 개강전날 필기시험을 보고 나서부터는, 학기중에 실기공부를 했지. 컷트라인은 60점. 시험 시간은 무한대. (정말 시험시간은 무척이나 길다)
[영삼성] 잡톡 '삼성토탈'편 선정! 우와- 물론 성의를 다해서 썼지만, 난 관련 전공자도 아닌데 뽑혔다. 아래는 내가 쓴 원문. 안녕하십니까! 삼성을 꿈꾸고, 삼성을 향하는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윤동준입니다.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확신이 서지 않는 지금, 2009년 여름방학을 열정적으로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유명선 주임님을 통해 얻고 싶습니다. 막연한 취업 전략이 아닌, 삼성토탈에 대해 집중적으로 듣고 미리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SDS 신입직원님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예전에 한번 하고 지나갔던 것 같다. 이번주 금요일. 삼성에 대해, 삼성토탈에 대해, 직장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오자.
토익점수 변천사 2008년 4월 - 795 2008년 6월 - 820 2009년 5월 - 835 1년동안 아무리 시험을 안봤다지만 15점밖에 안올랐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건, 꾸준히(?)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거다. 요즘엔 기업에서 점수의 변화추이까지도 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출처가 정확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 노력하는 모습을 본다는 이야기겠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목표가 있으니까 조금씩이라도 계속 올리자! 어휘에 집중!
워드프로세서 2급, 3급 날짜를 보니 1996년, 1997년이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때구나. 이때는 컴퓨터학원에 다녀서 엉겁결에 땄었지. 아직도 생각나는구나. 그날의 시험장. 학원 봉고차. 합격한 아이들과, 불합격한 아이들. 온도차. 내가 딴 최초의 국가기술자격증이다. 잔뜩 내민 입술과 파마한 앞머리가 풋풋하구나.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