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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 속의/Trip to United States 2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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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필름 속을 걷다! 오랜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이것은 드디어 시작된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촬영 로케이션 탐방에 대해 포스팅.이름하여 필름속을 걷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필름 속을 걷다 시작!LET'S BEGIN! NO COUNTRY FOR OLD MEN WALKIN' TO THE FILM.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설명하면 입아픈 유명한 영화. 그러나 나는 전혀 정보가 없었다. 어느날 친구가 명작이라며 꼭 보라고 했던 이 영화. 하지만 나의 wish list에서 저 아래를 차지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제목이었다.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와 노인문제 사회문제를 다루는 영화로 생각했었다.무식몬 ㅠㅠㅠㅠ반성합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와 더 많은 이야기를 아래 좀 모아봤다.영화..
성의없이 뉴욕 즐기기 Short version 회사에서 내관소 - 내 관심사를 소개합니다 - 시간에 발표하기 위해서 짧은 시간에 짧은 자료를 만들었다. 발표시간은 10-15분 내외로 준비.그 자료를 카펠스퀘어UK를 통해 공유해본다. 하나하나 자세히 이야기를 풀어봐야겠지만, 게으르고 시간도 없는 지금의 나에게는 좀 힘든 일이니까. 2016년 너무나 무모했지만, 욕심이 없었기에 좋았던 여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로그인이 필요없는터치 한번의공감은 블로그 운영에 큰힘이 됩니다!↓↓↓↓↓
[미국5] 후회와 흥분 사이 Albuquerque 한번을 갈아타고 앨버커키에 도착했다. 밤 열두의 작은 앨버커키 공항. 내려진 셔터의 상점들이 나를 반겼다. Welcome to New Maxico! 가벼운 흥분에 몸이 떨렸다. 잘한 행동일까 못한 행동일까 생각은 접어뒀다. 같이 비행기에서 내린 아주머니께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다. 찰칵. 멋진 사진을 갖고 싶었지만 나를 중심으로 찍어준 사진은 내 멋짐의 기준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럼 뭐 어때~ 내가 그날 여기에서 이런 기분으로 있었다는게 중요한거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작은 부엌엔 간단한 조리시설도 있었다. 오래 머무르는 숙소였으면 좋았을걸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는걸. 깨끗한 시설에 간단히 짐을 풀고 잠을 청한다. 사방이 어둠뿐인 이곳은 어떤 곳일까? 내일이면 알게된다. 으하항 굿모닝!! 배가 고프다..
[미국4] 라스베가스로 가자 Fabulous LAS VEGAS 시리즈 보기-[미국0] 미국으로의 여행준비[미국1] 여행에 필요한 가방과 음악 그리고 목표[미국2] Hollywood에 원하는게 없다면[미국3] LA에서 자전거타기 미국에 도착한 첫날부터뉴멕시코로 향하는 동쪽으로의 출발을 고민했다. A가 좋을까 B가 좋을까? PLAN A로 가면 보통의 관광객 코스가 된다. 그리고 네바다와 유타를 거쳐 뉴멕시코로 향하게 된다.장점은 효울적인 동선? 최적화된 교통비? 되시겠다.단점은 으으으.. 중요한 뉴멕시코가 너무 여행의 여정의 뒷쪽에 있게 된다는 거....ㅜ PLAN B로 가면 라스베가스가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게 되고 모든것이 해피하지만, 경로가 너무 길어진다. 그래서 고민 끝에 묘안을 떠올렸다. 라스베가스까지는? PLAN A로 가다가? 거기서 비행기를 타고 앨버커키로 ..
[미국3] LA에서 자전거타기 Ride a bike in LA 할리우드엔 내가 원하는 것이 없었다.그래서 LA로 다시 돌아왔다. LA에서 뭘 할까 생각했다. 차를 빌릴 수 없으니까 다른 교통수단을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가 자전거로 LA일대와 비버리힐즈를 구경하는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자전거 너무 안타서 여기를 다 탈 수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평생 자전거를 타왔으니, 미국에서도 안해볼 수 없겠지! 야심차게 준비한 두개의 액션캠. 좋은 영상을 부탁해~! 이 코스로 달리기로 했다. 2015-10-20 화요일 아침.10시 출발인데 늦었다. 익숙하지 못했던 UBER사용 때문. 출발지점을 잘못 지정했더니 아저씨가 바로 취소해버리더라. 좀 미안했음. 10시 15분쯤에 도착해서 혹시나 참여하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그때, 안쪽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 > 늦어서 ..
[미국2] Hollywood에 원하는게 없다면 나는 그렇다. 혼자 공항에 도착하는 날은 늘 기분이 좋지 않다. 원인은 아마도 이런거다. 정말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이국 땅에 떨어져 있다는게 엄청나게 외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정말로 혼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피나 정을 나눈 사람들이 전혀 없는 곳에 와 버린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통신도 안된다. 그 나라가 처음이라면 SIM도 사야하기 때문 ㅜㅜㅜㅜ 눈물... 지난번에 배낭을 살꺼라고 잔뜩 써놨는데, 구입하고 자시고 고민만 하는 사이에 시간이 되어서 영감의 아빙고? 가방을 빌리게 됐다. 오오오 오는구나 나의 일심동체여!!!! 비행이 2시간 딜레이되어서 도착하니 오후 5시 40분. 날은 이미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첫날 잘 숙소도 안정했고, LA에서는 가고싶은 곳도 없었다. 그때 마침 Hollywo..
[미국1] 여행에 필요한 가방과 음악 그리고 목표 bag, music and what to do 준비 두번째.. 아아.. 비행기표는 지난번 편에 구입했고,[미국0] 미국으로의 여행준비 Preparation ← 지난편 보기아래는 내가 고심끝에 정한 루트다. 하..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이 있었을까?불안해진다. 어쩌면 남들이 미국에 가면 모두들 보고온다는 금문교,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MLB/NBA 경기관람...그리고 다들 먹는다는 쉑쉑버거/인앤아웃버거.. 먹지 못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럼 왜 가는가?글쎄.. 점점 손에서 멀어져만 가는 "가능성"을 찾아가는게 아닐까? 나는 현실이라는 벽 앞에, 어릴 적, 천진난만하게 생각하고 꿈꾸었던 많은 것들을 하나, 둘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되고 싶던 것, 하고 싶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여행은 나의 다른 모습을 보는 것.한가지 ..
[미국0] 미국으로의 여행준비 Preparation HIGH DESERT NEIGHBORHOOD IN ALBUQUERQUE 언제나 여행은 설렌다. 늘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토록 가기 싫다던 중국으로의 출장도 설렜는데, 아껴놓고 또 아껴놓았던 미국이야 오죽할까.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내 나이는 벌써 32살. 나이를 많이 먹어서일까? 부장님의 승낙으로 10월 중순에 정말 긴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미국으로 떠난다고 스스로 생각하니 전혀 설레지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일까? 남들이 모두 하는건 싫다.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 그건 남들이 하는 대로의 관광을 하기 싫다는 마음속의 작은 외침때문인걸까? 나는 참 모순 투성이의 사람이다. 여행에 있어서 그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위에도 썼다시피 나는 남들과 똑같은 걸 싫어한다. 특정 여행지에 다녀온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