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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나의/일상_everydaylife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배터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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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에 다녀왔다.
가기전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배터리파크!

이름이 뭐 이래? 이렇게 생각했지만,
뭐 나름 의미가 있겠지?

내가 그런것까지 알아보고 써주는건 저기에 대한 홍보가 될테니 제외.

'곱창 파스타'가 유명하다고 들었으나, 일요일 오후 6시에 갔을 당시, 일시 품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주문한 머쉬룸 햄버거.

짜잔 이런 비쥬얼.
꿩 대신 닭으로 시켰으나,
의외로 대만족!
가격은 결코 싸지 않으니, (13000원으로 기억) 잘 생각해보고 주문하시길.
크기는 크지 않았다.
하지만 그걸 상회하는 맛!

이 포스팅을 쓰는 새벽 1시에 스멀스멀 생각나는 맛이다.

다시 한번 가서 한입 베어물고 절단면을 찍어서 또 올려야겠다!

위치는 DDP 식당가에 있다.
(찾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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